배충식 KAIST 총장 "내년 전과목 AI 교육체계 본격화" 작성일 08-24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d9wlA0Ho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60d09f5bd2b458dfe07213ac93fddc04a94d8e58e062c26402057635b8887c" dmcf-pid="6tlVMBEo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fnnewsi/20260824143711029mdkw.jpg" data-org-width="800" dmcf-mid="4FSfRbDg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fnnewsi/20260824143711029md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70245ad98dba63e5f9f159774dcc6c1467ae8c6f365098bac32f55c444c8cf" dmcf-pid="PFSfRbDgNn"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모든 과목을 인공지능(AI) 교육체계로 재설계하겠다"며 "피지컬AI를 중심으로 글로벌 탑티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7a8e09ba3a3686536a2da836f6c3822b95d38c4ab77a55533b8ba74c84c8e99c" dmcf-pid="Q3v4eKwaji" dmcf-ptype="general">배 총장은 24일 서울 광화문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본이 강한 글로벌 혁신 선도대학(Fundamentals First, Innovation Forward)' 비전을 강조했다. 배 총장은 취임 당시 발표한 5대 혁신 전략 'Beyond Series'를 구체화한 주요 실행과제를 공개하고 "모든 과목의 AI화가 최우선적 과제"라며 "내년 입학생부터 모든 과목에 동시다발적으로 AI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0adc74f5d5f130024aa6bb279f0a800af30747d1bff9f3c5472d24d2da8ee1a" dmcf-pid="x0T8d9rNkJ" dmcf-ptype="general">앞서 배 총장은 10일 취임식을 통해 △Beyond AI △Beyond Laboratory △Beyond Barriers △Beyond Carbon △Beyond KAIST 등 5대 발전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c371dacd61fc824733b9b9a2ea9a7cc70b0062798a3561a3d4f2430d035a0752" dmcf-pid="yNQlHsb0od" dmcf-ptype="general">배 총장은 "AI를 특정 학과의 전공 지식이 아니라 모든 학생과 연구자가 갖춰야 할 공통 역량으로 확장하는 '모두의 AI'로 나아가겠다"며 전과목 AI 활용 등급제를 시행하면서 AI를 안하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기존 AI대학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캠퍼스 전반의 AI화를 추진한다. 입시에서도 AI교육개혁에 발맞춰 1~2년 주기로 혁신하는 효율적인 입시방안을 논의중이다. </p> <p contents-hash="061e9f93ac92552b41755a25b9bdceddd8a099970947f4a350c6f1e05507a7cf" dmcf-pid="WjxSXOKpge" dmcf-ptype="general">배 총장은 또 "AI 시대일수록 탄탄한 기초와 인간 고유의 사고력이 중요하다"며 "기본 위에 AI 역량을 더해 모든 학생이 각자의 분야에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하고, AI 원천기술과 융합연구를 강화해 교육과 연구 전반의 AI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기술패권 경쟁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기본이 강한 인재를 강조하고 "기본이 강한 인재상은 AI를 주도하는 인재"라고 언급했다. 일례로 인문사회나 기초교육은 AI가 없는 AI프리 교육을 먼저 하고, 학기말에 AI를 활용하도록 해 주체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dcfc004d24f1248d5457a73c9d49fc77f115a84721ab74a349fa907d228f9e60" dmcf-pid="YAMvZI9UNR" dmcf-ptype="general">이어 글로벌 인재 교육을 강조하고 "글로벌 탑티어를 지향하는 방향을 이어가겠다"며 "피지컬AI 만큼은 우리가 1등으로 갈수 있다는 생각이다. 피지컬 AI 분야를 중심으로 AI강국으로 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연구와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6083a6a8db763b398045ce818cdce180d5dd4594d514a8d4b142b8911e5eea29" dmcf-pid="GcRT5C2ucM"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배 총장은 연구와 창업이 대학 안에 머물지 않고 산업과 사회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제시했다. 기업과 함께 'AI 자율랩(AI Autonomous Lab)'을 구축해 실험 설계와 수행, 데이터 분석 등 연구 과정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연구개발의 속도와 생산성을 높여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c3ca2813b7565fd4043b9dbc8c80b27a802ff106ae2c11da557a80684ac0fd2d" dmcf-pid="Hkey1hV7Ax" dmcf-ptype="general">배 총장은 "창업 교육을 선도적으로 해 국가 전체 혁신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며 "창업교육은 입학과 동시에 시작해 신입생과 학부생, 대학원생으로 나누어 창업이라는 진로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연구성과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4161ac8ae38f0acf314ae3f5b85b8dafb24aa006a02926a8621ef831d36a126" dmcf-pid="XEdWtlfzNQ" dmcf-ptype="general">한편 내부적으로는 인사 절차는 간소화하되, 평가 방식은 구성원의 다양한 성과와 기여를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보완할 예정이다. 승진인사 서류를 줄이고, 각 분야에 맞는 평가기준을 마련한다.</p> <p contents-hash="95b48e5d7bd9e0866f8ca1b849162baa5c22c2924fed969c86f85d07261ac275" dmcf-pid="ZDJYFS4qjP"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질랜드, 16세 미만 SNS 금지 추진 08-24 다음 정부, ‘AI 윤리원칙’ 확정…업계 “원칙이 규제로 작동해선 안 돼”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