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쏙, 힌지는 탄탄"…애플 첫 폴더블폰 써본 평가는 작성일 08-2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00 달러 웃도는 초고가…주머니에 들어가는 휴대성·힌지 내구성 호평<br>대화면 활용한 아이패드식 앱 배치도 긍정…망원 카메라 부재는 약점<br>중국 시장 공략도 관건…삼성·구글에도 기회될지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2U4pae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b767636334b12364fb9c6845eae765c5d8fbc7e5501b754d7bca932af46f25" dmcf-pid="Wpx9eKwa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폴더블 아이폰 예상 이미지ⓒ맥루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dailian/20260824141350873dyyt.png" data-org-width="700" dmcf-mid="x7jdkeWI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dailian/20260824141350873dyy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폴더블 아이폰 예상 이미지ⓒ맥루머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13a302892edcdd31189d5e277d10ac8979c201733ad264851595c38dec94df" dmcf-pid="YUM2d9rNtg" dmcf-ptype="general">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으로 수년간 잠잠했던 ‘혁신의 마법’을 되살릴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ab7676c9e29492fc5f873a355f3cde949f82e7235bffd2981603e2a21064424e" dmcf-pid="GuRVJ2mjGo" dmcf-ptype="general">2000달러(약 276만원)를 웃도는 초고가에도 주머니에 들어가는 휴대성과 힌지 내구성, 대화면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등 새로운 사용 경험이 애플 충성 고객에게 얼마나 어필할지가 관심사다.</p> <p contents-hash="5ebcecc464d55ed54df4110a8dcce2d953fb330072d73b39af3a7d9db374585a" dmcf-pid="H7efiVsAYL" dmcf-ptype="general">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23일(현지시간)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이 애플의 마법을 되살리는 데 일조할 것'이라는 제목의 뉴스레터에서 "9월 9일 전후로 열릴 출시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인 폴더블 아이폰은 애플이 수년 만에 내놓는 가장 흥미로운 신제품"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42411867f614044a38aea29ac5a579f43b19c2469a84632e7c1eff1f0e055a" dmcf-pid="Xzd4nfOcHn" dmcf-ptype="general">마크 거먼은 "이 제품은 애플 전체 제품군에 후광 효과를 제공하는 초프리미엄 기기가 될 것이며, 사람들이 애플의 소매점으로 들어오게 만드는 마케팅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47b94aafb21aafde0b6426e436c3f623695153ff8e5a349d5751ba4d9e08ebf8" dmcf-pid="ZqJ8L4Ik5i" dmcf-ptype="general">애플 신제품을 써본 이들은 주머니에 들어가는 방식, 첨단 힌지 구조의 촉감과 내구성, 더 큰 내부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는 새로운 아이패드 같은 앱 배치를 마음에 들어했다고 마크 거먼은 전했다.</p> <p contents-hash="0c51cfa42919f7d6a098dd10d1c958de9b8655bf567d40c2aab98b10df6dc586" dmcf-pid="5Bi6o8CEtJ" dmcf-ptype="general">현재까지 알려진 아이폰 울트라는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처럼 좌우로 펼치는 북(Book)형 구조다. 외부 화면은 약 5.5인치, 내부 화면은 약 7.8인치로 알려졌다. 펼친 상태의 두께는 약 4.5㎜ 수준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00009c22f23358a4382620dd4b14e52aa11ad6d3794a396d8e8d9fbbb8b6dc5" dmcf-pid="1bnPg6hDZd" dmcf-ptype="general">카메라 촬영 때 7인치대 내부 화면을 대형 뷰파인더로 사용하는 경험도 장점으로 꼽혔다. 다</p> <p contents-hash="8152c94fd7f510d36d0955ce45e45570663f17831ed233ddd0dcd9c28658b24a" dmcf-pid="tKLQaPlwHe" dmcf-ptype="general">만 망원 카메라가 없는 것은 단점으로 지적됐다. 마크 거먼은 "이것은 애플이 일부 판매를 놓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2000 달러를 웃도는 가격을 고려하면 구매자들이 애플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카메라 시스템을 기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거먼의 분석이다.</p> <p contents-hash="e9b4453a6fd7ec8426418aac4828b77bb56e94723f7a0929a26c0190589d93ba" dmcf-pid="F9oxNQSrYR" dmcf-ptype="general">폴더블폰의 약점으로 꼽혀온 화면 주름과 힌지도 관건이다. 외신들은 애플이 화면 주름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겹의 유리 구조와 액체금속 계열 힌지를 적용할 가능성을 제기해왔다.</p> <p contents-hash="7f06dcc10703d54ef6108af2773c73e2adddd842b074fae6ef2794c1d7fd7f1a" dmcf-pid="32gMjxvmYM" dmcf-ptype="general">실제 사전 사용 평가에서 힌지의 감촉과 내구성이 장점으로 언급된 만큼 출시 제품에서도 이를 구현할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aa46baae53fd50ab6af9dfd23b204a0da7e47446794eecb15f2d4a57f02e34ec" dmcf-pid="0VaRAMTs1x" dmcf-ptype="general">소프트웨어도 변화가 감지된다. iOS 27에서는 가로 화면과 사이드바를 활용하는 앱 구성이 확대되고, 폴더블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화면을 나눠 쓰는 멀티태스킹이 강화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3e427dc31193a37d258ccacb4af1e7c55e4c575475306bbb258e36ae2b69681" dmcf-pid="U4jdkeWItP" dmcf-ptype="general">아이패드 앱을 그대로 구동하기보다는 아이폰 앱이 펼친 화면에 맞춰 형태를 바꾸는 방식이 유력하다. 폴더블 시장 후발주자인 애플이 하드웨어보다는 익숙한 iOS 생태계의 확장성을 차별점으로 삼을 수 있는 부분이다.</p> <p contents-hash="f8ec33ed1a64820d05156041d702604b746de91ccb9b19099f33f890bd7b143f" dmcf-pid="uQELrnXSY6" dmcf-ptype="general">얇은 두께를 확보하기 위해 얼굴인식인 페이스ID 대신 측면 버튼에 탑재된 터치ID를 활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 거먼은 이를 두고 일부 소비자에게는 한 단계 뒤로 물러난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맥과 아이패드의 지문 센서에 익숙한 이용자들이 많다는 점을 함께 짚었다.</p> <p contents-hash="ec5a6ad72d9462e483a66e9903539642401e77d30ad86678d58ed5bdc5501a2a" dmcf-pid="7xDomLZvt8" dmcf-ptype="general">중국 소비자 공략은 중요 과제로 꼽힌다. 마크 거먼은 "중국은 지난해 전 세계 폴더블폰 출하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그곳에서 1000만대가 넘는 제품이 판매됐다"면서 "이 때문에 폴더블 아이폰은 애플에 특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ad8d7e83e0a38cdd53da5457f2242179d65d39a456e74840e5cc94aa4770ca8" dmcf-pid="qRraOg1yYf" dmcf-ptype="general">애플의 폴더블 시장 참전 자체는 삼성전자와 구글 등 경쟁사에도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마크 거먼은 "아이폰은 폴더블폰에 대한 인지도를 크게 높일 것이며, 폼팩터는 원하지만 애플 생태계는 원하지 않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삼성과 구글 쪽으로 보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89601b49175be04a01f7dc8ffb98c5ed0f54da4233f4a16c3c9488f149df90" dmcf-pid="BemNIatW1V" dmcf-ptype="general">한편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애플이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과 소비자 기대감으로 올해 19.3%의 점유율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p> <p contents-hash="156e5a279f5d039c5391a85d9ed473cb403e7822bbc190d4fbce6cc0e489bff7" dmcf-pid="bdsjCNFYY2" dmcf-ptype="general">반면 삼성전자와 화웨이는 지난해 38.1%, 36.1%에서 각각 30.1%, 29.3%로 8%p, 6.8%p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답변 넘어 일까지 끝내는 AI"…'모두의 AI' 승부수 08-24 다음 "진짜 돈 버는 놈은 따로 있다"...中 로봇 600% 폭등이 던진 '피지컬 AI' 머니게임...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