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물리·수학 원리 익힌 AI 개발 착수…“과학 난제 해결 기대” 작성일 08-24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U1arnXSE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87cd6823b7c9a689cc143e878008ece4a543bec0c60f526d6567df7c9b44d2" dmcf-pid="FutNmLZv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etimesi/20260824140250217qgdt.png" data-org-width="300" dmcf-mid="1HvMg6hD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etimesi/20260824140250217qgd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07fc152ba7712aad18768f6a84bbaf2370761f40408facef2d7390310eded7" dmcf-pid="32zrvkUZDK"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뿐만 아니라 물리·수학적 원리까지 활용해 과학 현상을 정확하게 해석·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확보에 나선다. AI가 연구 보조 도구를 넘어 과학적 발견과 연구 혁신을 가속화하는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dde48b83042c71c50b4dd903f5a622c90cd0f52b029ca16caa58c498498988f5" dmcf-pid="0VqmTEu5wb"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24일 <span>'차세대 AI+과학기술(S&T) 기반 기술 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하우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유재석 </span><span>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수·오민환 서울대 교수·윤철희 KAIST 교수 등 4명의 연구책임자를 공개했다. 하 교수와 유 교수는 </span><span>물리·수학 기반 AI 해석·예측 모델을, 오 교수와 윤 교수는 차세대 AI 구조 연구를 담당한다.</span></p> <p contents-hash="1ff2f40b4770f454ee7903feab9f08cec00b9393dd1880244eccf1df1d037483" dmcf-pid="pfBsyD71wB"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최근 AI가 과학 연구와 산업 현장에 빠르게 활용되고 있지만, 대부분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결과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점을 이번 사업 신설 배경으로 들었다. 물리 법칙이나 수학적 원리가 중요한 과학·공학 분야에서는 AI가 왜 그런 결과를 내놓았는지 설명하기 어렵고, 학습되지 않은 새로운 조건에서는 정확도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eaf016115135f9621cef07b159bf18d898b2ff03110734ad37f3cb1980d0603a" dmcf-pid="U4bOWwztOq" dmcf-ptype="general">이에 개별 연구 분야가 아닌 과학기술 연구 전반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범용 AI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에는 올해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총 200억원을 투입한다. 과기정통부는 선정 과제에 대해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컴퓨팅 인프라를 지원하고, 사업으로 확보된 연구 데이터와 AI 모델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df5f79e1fa61b6e9b309be15a5d2b8c70a9270924fe8ccc33885f6ee54165fdf" dmcf-pid="u8KIYrqFwz" dmcf-ptype="general">물리·수학 기반 AI 해석·예측 모델 분야 하우석 교수팀은 조건과 환경이 달라져도 데이터에 내재된 인과 구조와 지배방정식을 추론하는 수학·물리 기반 인과 AI 모델을 개발한다. 유재석 교수팀은 다양한 현상에서 어떤 물리 법칙이 지배적으로 작용하는지 가시화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해석 전략을 선택하는 'AI 역학자'를 구현한다.</p> <p contents-hash="87ae1a43d761943c4233fa5310e275d66cc613edc374228d8125e9e56aec9ed7" dmcf-pid="769CGmB3E7" dmcf-ptype="general">두 과제로 연구 조건이 바뀔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검증할 필요 없이 설계·해석·검증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a495e3bb50c8d8cd910a8fff4631eb90a95f345dcd9e0a53cd201b1fab87a374" dmcf-pid="zP2hHsb0Iu" dmcf-ptype="general">차세대 AI 구조 연구 분야 오민환 교수팀은 현재 AI 모델이 문맥이 길어질수록 연산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구조적 한계를 수학적으로 규명하고, 긴 문맥에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AI 구조와 학습법을 개발한다. 윤철희 교수팀은 생성형 AI 모델이 학습하며 성능을 높여가는 원리를 수학적으로 입증하고 구조 설계부터 학습, 신뢰성 검증까지 전 과정에 적용할 차세대 AI 개발 방법론을 도출한다.</p> <p contents-hash="de8528cc0413de046fae34bbab3485746c1bbe12f74dfdfffb84ac1f7b78d2ef" dmcf-pid="qQVlXOKprU" dmcf-ptype="general">두 과제 역시 방대한 데이터와 연산 자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AI 모델을 설계해, 국내 AI 기술의 자립도와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a2ef24616ad38d7435ee8052a750bce576ad786b9dd6840cd0275c93dbfa32e6" dmcf-pid="BxfSZI9UEp" dmcf-ptype="general">윤경숙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물리와 수학 법칙에 기반한 AI 모델을 확보하면 과학 연구의 엄밀성과 정확성이 높아져 연구 현장은 물론 반도체·배터리 등 산업 분야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아울러 새로운 AI 모델 구조 확보로 AI 기술 자체의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76f9e0ee9c112b5c3772e283a36cf71322b05de89dc15cb25ef4cbf7d79d1e" dmcf-pid="bM4v5C2uI0" dmcf-ptype="general">송윤섭 기자 sy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전닉스' 먹여살리는 D램... 인텔의 첫 제품은 '불량품'? 08-24 다음 스카이큐브·한국해양대, 부산형 AI 저고도 공역 운영 플랫폼 R&D 공동기획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