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작성일 08-2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s1NQSrr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4fb2975c357dec79d87dffea81d2e416530060f59906644259ce085d07f6c7" dmcf-pid="x9Otjxvm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etimesi/20260824132309119zvxm.jpg" data-org-width="700" dmcf-mid="zio0NQSr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etimesi/20260824132309119zv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f035b0a2b991915a68073b3d0f160a2c859094c772bd1187b403d18d1cba1a" dmcf-pid="ys2opyPKrj" dmcf-ptype="general">전기차 시장 둔화로 새로운 수요처가 절실해진 국내 배터리 기업이 드론용 고출력·고에너지밀도 배터리 개발과 공급망 진입을 서두른다. <span>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군용 드론 활용이 </span>급증한 데다<span> 미국이 중국산 드론과 배터리 등 부품 규제를 강화했기 때문이다.</span></p> <p contents-hash="18899c92707eeb11d4d81dff0854d35ffbf9e9670c0d1a4a6f4e9b89cbfa7faf" dmcf-pid="WOVgUWQ9ON" dmcf-ptype="general">24일 업계에 따르면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는 최근 자체 개발한 국산 드론용 배터리를 일본의 한 드론 기업에 처음 수출했다. 본격적인 양산 공급에 앞서 일본 고객사가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샘플 물량이다.</p> <p contents-hash="46c753da1601a30f34dc000e90deeae783d9186214a38a6a7f1ec111c6669fd8" dmcf-pid="YIfauYx2Ea" dmcf-ptype="general">중국산 배터리를 사용하던 일본 기업이 대체 공급처 확보 차원에서 네오배터리 제품을 평가하는 것으로, 비행·성능 테스트를 거쳐 후속 공급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회사는 국내 주요 드론 기업과 기체별 맞춤형 셀 공동개발도 논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7b62151b14c22026c669af4a828b7e21b7dedbb413ffb3d91723834f3c2e345" dmcf-pid="GC4N7GMVOg" dmcf-ptype="general">허성범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 대표는 “드론은 작은 배터리에서 높은 출력을 내면서도 오래 비행해야 한다”며 “실리콘 음극재 등을 적용해 에너지밀도와 출력을 높임과 동시에 경량화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97c8cfb43760661ebdaa089703c33c50a49f5b07320e80e83b7624f73e7482" dmcf-pid="Hh8jzHRfIo" dmcf-ptype="general">리튬일차전지 전문기업 비츠로셀은 군용 드론 배터리 시장 진입을 추진한다. 미국 국방부에 군용 드론을 납품하는 현지 업체들과 배터리 공급을 논의 중이다. 비츠로그룹 계열사 비츠로밀텍도 튀르키예 방산기업 로켓산으로부터 군 드론용 배터리의 대규모 추가 공급 요청을 받고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06c75c359ad3b27958271865806f80ddbc0dc345f5b62dd7eb5c9683bc86fc5" dmcf-pid="Xl6AqXe4OL" dmcf-ptype="general">국내 대형 배터리 기업에도 드론용 공급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그동안 군용 배터리 시장에 진출하지 않았다. 하지만 해외 드론 시장이 커지면서 <span>미국 등 협력사의 잇따른 요청에 따라 관련 사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span></p> <p contents-hash="eb5d1cbcd4b946da564fc987eb16eaaeed1889148685e0bab1b42d9dcb4ca999" dmcf-pid="ZSPcBZd8On"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QY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드론 배터리 시장은 지난해 약 20억3800만달러(약 2조8000억원) 규모에서 2032년에는 46억달러(약 6조3000억원)를 넘어설 전망이다. 현재 출하량 기준 글로벌 상위 5개 업체 가운데 4곳이 중국계 기업으로 사실상 중국이 글로벌 드론 배터리 공급망을 장악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9fc640e5b202ad978fbadde95e57d5542af437a1f72c87c11c1c83a3f0bfcc8" dmcf-pid="5vQkb5J6mi" dmcf-ptype="general">이 같은 상황에서 미국의 드론 공급망 탈중국 정책은 한국산 배터리의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이달 드론과 관련 부품의 해외 의존을 국가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고 최대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다만 한국, 일본, 유럽연합(EU) 등 우방국 제품은 핵심 부품과 기술의 원산지 요건을 충족하면 관세율을 15% 이하로 제한해 중국산 드론을 대체하는 데 유리한 조건을 부여했다.</p> <p contents-hash="0e0f3f42eae021470fcd58affaa7b1a187cdc4a6c89807a987251b1bb394a091" dmcf-pid="1TxEK1iPIJ" dmcf-ptype="general">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드론 시장은 그동안 가격 때문에 중국산 수요가 많았는데 미국의 규제로 배터리 등 핵심 부품에서 공급망 안정을 고려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특히 미국의 경우 자국 내 부품 생산 능력이 수요에 미치지 못해 한국 등 우방국가의 배터리 기업에 많은 요청이 오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b9dfc66bcfcae82fa2e8e0b3e0c49b01c94bb814fe31a1a0186f6c211fecaa1" dmcf-pid="twbiFS4qsd"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08-24 다음 네이버, 1년 새 자회사 6곳 증가… 카카오, 37곳 줄어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