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단 적 없는데 경찰서로 나오라고?"…링크 누르니 가짜 네이버 작성일 08-2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경찰청·국세청·청와대 등 정부기관 사칭 피싱 메일 발견<br>사건번호·법 조항·대표번호까지 넣어 실제 공문처럼 위장<br>가짜 네이버 로그인 화면으로 유도…비밀번호 입력하면 탈취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X4nrqF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fbbcf2f60ddb9b51c3fe2ec2daeed07be67904770682d687f677d3fc3b0816" dmcf-pid="ULZ8LmB3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24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근 청와대와 국세청, 경찰청, 위택스 등 정부기관을 사칭해 네이버 계정 정보를 노리는 피싱 메일이 발견됐다. 사진은 사칭 메일 예시. 2026.08.24. (사진=네이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newsis/20260824101052490ksnh.jpg" data-org-width="719" dmcf-mid="3COpfnXS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newsis/20260824101052490ks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24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근 청와대와 국세청, 경찰청, 위택스 등 정부기관을 사칭해 네이버 계정 정보를 노리는 피싱 메일이 발견됐다. 사진은 사칭 메일 예시. 2026.08.24. (사진=네이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89baccdbeecf2e50343ca5785f20c8cf7bed605d6c2e08e1589c866ad35cf" dmcf-pid="uo56osb0tC"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가 경찰 출석 요구나 세금 고지, 민생회복지원금 안내를 가장한 피싱 메일이 발견됐다며 이용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1bff715b18cce4e7c33d27790d2e4c1f00e0e181ca4dafa1a4d0b48fd5ef628a" dmcf-pid="7g1PgOKpZI" dmcf-ptype="general">24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근 청와대와 국세청, 경찰청 등 정부기관을 사칭해 네이버 계정 정보를 노리는 피싱 메일이 발견됐다.</p> <p contents-hash="37b2345443660ebfc784e6514eb62c8a3db76cbefe820b9749886fd0b6d0a475" dmcf-pid="z9rF9dYC5O" dmcf-ptype="general">청와대를 사칭한 메일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대상자 안내'라는 제목으로 지원금 수령 계좌 등록을 유도했다. 국세청과 위택스를 사칭한 메일은 각각 '전자고지 서비스 의무 등록 안내', '지방세 전자사서함에 고지서가 도착했다'는 내용으로 꾸며졌다.</p> <p contents-hash="6cfab9e17919231ab4e7f7ae45f9583f1fce76f83953d6ba796bffa1538d9280" dmcf-pid="q2m32JGhZs" dmcf-ptype="general">경찰청을 사칭한 '정보통신망법 위반 사건 관련 출석 요구' 메일도 발견됐다. 사이버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사건이 접수됐다며 경찰에 출석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경찰청 로고와 사건번호, 법 조항, 출석 기한 등을 넣어 실제 수사기관이 보낸 공문처럼 꾸몄다.</p> <p contents-hash="62645eddb151caeb8e12dc57876cb19aa70248739609cb44b24f1e87b925246a" dmcf-pid="BVs0ViHltm" dmcf-ptype="general">이들 메일은 고지 내용 확인과 사건 자료 상세 열람, 지원금 수령 계좌 등록 등의 버튼을 눌러야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이용자를 속였다.</p> <p contents-hash="2710d2853be42f591830263136fa8a970de359c54f0bd1ecc96a8befae18d916" dmcf-pid="bfOpfnXSXr" dmcf-ptype="general">수신자가 버튼을 누르면 네이버 로그인 화면을 본뜬 가짜 사이트로 연결된다. 네이버 로고뿐 아니라 수신자의 이메일 주소까지 미리 입력돼 있어 정상적인 로그인 페이지로 착각하기 쉽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60e2ccf49e7c3724c41666a566bee01d3b05c5006d0f77549ab08f213ffc22" dmcf-pid="K4IU4LZv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24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근 청와대와 국세청, 경찰청, 위택스 등 정부기관을 사칭해 네이버 계정 정보를 노리는 피싱 메일이 발견됐다. 사진은 가짜 네이버 로그인 화면. 2026.08.24. (사진=네이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newsis/20260824101052641obzc.jpg" data-org-width="720" dmcf-mid="0fOpfnXS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newsis/20260824101052641ob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24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근 청와대와 국세청, 경찰청, 위택스 등 정부기관을 사칭해 네이버 계정 정보를 노리는 피싱 메일이 발견됐다. 사진은 가짜 네이버 로그인 화면. 2026.08.24. (사진=네이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34f5f1d62bc75e734d0588214e0ebecf9817beb4818a3a11555d97badcdba6" dmcf-pid="98Cu8o5TGD" dmcf-ptype="general"><br> 하지만 주소창에는 네이버 공식 로그인 주소인 'nid.naver.com'이 아닌 다른 인터넷 주소가 표시된다. 이용자가 이 화면에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계정 정보가 공격자에게 전달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c054b36b714e3b0330cb6b210c829e8f6e7668393384070b9fcf8e9e1881c7a6" dmcf-pid="26h76g1y1E" dmcf-ptype="general">피싱 메일에는 해당 정부기관의 실제 대표번호나 정상적인 보안 안내 문구가 포함되기도 한다. 인터넷에서 검색한 전화번호나 기관 정보와 일치하더라도 공격자가 공개된 정보를 가져다 썼을 수 있어 정상 메일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p> <p contents-hash="1b536c874835ad1cf8a0750aae8571b3fc2ef13d525fd938b3c3caabef394a2e" dmcf-pid="VPlzPatWtk" dmcf-ptype="general">위택스와 홈택스 등은 실제로 고지 안내 메일을 발송할 수 있다. 이에 세금이나 지원금 관련 메일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피싱이라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정상적인 정부기관 업무에서 메일 속 링크를 통해 네이버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를 요구하지는 않는다.</p> <p contents-hash="984c50a931073bd8c02ed7d18c06b2f2f1a942f064922b078d695c1385d2247c" dmcf-pid="fQSqQNFYGc"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메일 속 링크 대신 해당 기관의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해 내용을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기관에 문의할 때도 메일에 적힌 연락처가 아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대표번호를 이용해야 한다.</p> <p contents-hash="bb75746d526a1cee16a5643b7db5d840e964430448b5ca9852ea0f3e1c0aa46c" dmcf-pid="4xvBxj3GXA" dmcf-ptype="general">이미 가짜 사이트에 비밀번호를 입력했다면 즉시 변경해야 한다.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다른 서비스의 비밀번호도 함께 바꾸고 네이버 계정에 2단계 인증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 피싱 피해가 의심될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118 상담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a6785165515d95a8ee852a13ec9e6da75371919f89dac651b37ea1987e2ab3d" dmcf-pid="8MTbMA0HXj"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정부기관 시스템이 침해된 것이 아니라 공격자가 기관의 이름과 공개된 문서 형식을 도용해 만든 피싱 메일이라며 "메일 내용이 급해 보여도 링크부터 누르지 말고 공식 앱이나 사이트에서 먼저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5934e9ec16311218cf41a70389e1bc31c70d4acbaef2972170897db285cebca" dmcf-pid="6RyKRcpXYN"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X Korea 2026 Fall] AI 시대 UX는 어디까지 확장되는가...네이버·인핸스·ROBROS·롯데쇼핑이 보여주는 '실전 UX' 08-24 다음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PD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0.5주년, 대죄단 전원 집결해 도약"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