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AI 개발사와 60억弗 기술제휴… 中 경쟁 대비 작성일 08-24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술 라이선스·인력 100명 영입… 네모트론 고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2xMA0HdV"> <div contents-hash="56077e091d47ad79612a3166448a0ae330dbf0f7370d27fad6253e30966f5fc7" dmcf-pid="xQVMRcpXi2" dmcf-ptype="general"> 엔비디아가 중국의 딥시크와 키미 등과 경쟁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오픈웨이트(개방형 가중치)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f4b8da38ee36adce053adc5c22cfc6c7a98096a099a73153269e5469cee544" data-idxno="450759" data-type="photo" dmcf-pid="yTIWYujJM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6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서 연설하고 있다.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552810-SDi8XcZ/20260824085905816vwje.jpg" data-org-width="600" dmcf-mid="P7FqBMTs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552810-SDi8XcZ/20260824085905816vw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6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서 연설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d65e01b3af49a9737508a15cdfc5dd23d662128f60d21a4e203e2e16d2c668" dmcf-pid="WyCYG7AidK" dmcf-ptype="general">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엔비디아가 AI 스타트업 풀사이드와 60억달러(약 8조3000억원) 규모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풀사이드 기술을 사용하는 대가로 60억달러를 지급하고 엔지니어 등 직원 100명 이상을 영입해 자체 오픈웨이트 모델 '네모트론(Nemotron)' 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931318155e65993e10c256e74d69f428a58c3b194ece7236a50e4a2b5416fd3" dmcf-pid="YWhGHzcneb" dmcf-ptype="general">이와 별도로 엔비디아는 풀사이드에 10억달러를 투자한다. 투자 전 기업가치는 120억달러로 평가됐다. 풀사이드 공동 창업자인 에이소 칸트와 제이슨 워너 등 경영진은 엔비디아로 옮기지 않고 회사에 남아 별도 연구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f3321907772b7eb442c6ec154833157a6b9ce85a4ae1850d560ff635f0d9e13c" dmcf-pid="GYlHXqkLMB" dmcf-ptype="general">풀사이드는 2023년 설립된 AI 스타트업이다. 창업자들은 최근 주주 서한에서 범용인공지능(AGI)에 대해 "소수가 통제하는 폐쇄적 기술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공개적으로 구축하는 기술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689f00d8cc02b24a327898a5354cf2a809270900ab9ec3f4f52777758dbd437" dmcf-pid="HGSXZBEoRq" dmcf-ptype="general">오픈웨이트 모델은 학습된 모델의 가중치를 공개해 기업이나 개발자가 직접 내려 받아 목적에 맞게 수정·운영할 수 있는 AI다. 일반적으로 폐쇄형 모델보다 운영 비용이 낮고 맞춤형 서비스 개발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p> <p contents-hash="cdd23ec4ce4f5063abaa6adca27dc3b026ef7d438f896fd2214faca2cc687de9" dmcf-pid="XHvZ5bDgJz" dmcf-ptype="general">미국 AI 업계는 그동안 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 등을 중심으로 폐쇄형 모델에 투자를 집중했다. 반면 중국에선 딥시크를 비롯해 문샷AI의 키미, Z.AI의 GLM 등 고성능 오픈웨이트 모델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미국 내에서도 개방형 AI 생태계 강화 필요성이 커졌다.</p> <p contents-hash="92e065d5a585e7223fe77ec416eeff342abeac8dab8c6d018d89bd3eab276a73" dmcf-pid="ZXT51Kwan7"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도 지난달 24일 자신의 SNS에 "미국의 AI 리더십은 하나의 최첨단 모델이 아니라 강력하고 개방적인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올 3월 미스트랄·퍼플렉시티 등이 참여하는 '네모트론 연합'을 출범시키며 오픈 AI 전략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3717f616b42f351f4836f28adee31a93ff4422163749e195ea9f3b8e7b9c0731" dmcf-pid="5Zy1t9rNeu" dmcf-ptype="general">WSJ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엔비디아가 중국 AI 업체뿐 아니라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엔비디아 주요 고객과도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고 봤다. 이들 업체가 폐쇄형 모델을 개발하는 동시에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서면서 경쟁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33be41f3a34ec8a9e50cd8f92756e1a14b09aa6445a7907ee9026a3076fa6a67" dmcf-pid="15WtF2mjdU"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최근 '네모트론 3.5 라이트닝'을 공개한 데 이어 1조개 이상의 파라미터를 적용한 대형 모델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풀사이드 인력을 활용해 향후 1년 안에 세계 최고 수준의 오픈웨이트 모델을 선보인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c70c31bb3c63d24f0e724f9d38b0d79139898027b465b854df31c875825f8e49" dmcf-pid="t1YF3VsAJp" dmcf-ptype="general">이번 거래엔 풀사이드의 컴퓨팅 인프라 부족도 영향을 미쳤다. 풀사이드는 지난해 말 4만개 규모의 엔비디아 GB300 클러스터를 확보하기 위해 6주 안에 20억달러를 조달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이후 자본과 데이터센터 확보에 한계를 느끼면서 대규모 컴퓨팅 자원을 보유한 엔비디아와 손잡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cf4e8290a9d197faad80eab3334460fcab00e0adf05366bc1cf8ac617b2dfd6b" dmcf-pid="FoeaNC2uM0" dmcf-ptype="general">윤승준 기자<br>sjyo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쉴더스, 의료기관 사이버보안 강화…통합 보안서비스 추진 08-24 다음 한국 주도 웹툰 국제표준 만든다…EPUB에 AI 접목도 추진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