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성과급 60% 자사주로…24일 조합원 찬반투표 '촉각' 작성일 08-2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4일 오전 6시~25일 오전 9시 모바일 투표…부결 땐 재협상<br>PS 40% 현금·60% 주식 지급…2026년분은 최대 80% 현금 선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MBgOKpSY"> <p contents-hash="88223cdb28ed673de36df5f26166f4bef564c97bf51c50c2dbeac2ca9f92e143" dmcf-pid="uZRbaI9UTW"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SK하이닉스 노사가 초과이익분배금(PS)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하면서 이번 주 조합원 찬반투표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109f373f6d098773a26ed114217edd52909f87f0c40ced4fccef58c782a3e2f2" dmcf-pid="75eKNC2uSy" dmcf-ptype="general">2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천·청주 전임직 노조와 기술사무직 노조 등 3개 노조는 이날 오전 6시~25일 오전 9시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e6088bdb63c41f42cccf4823cae8f22208fff2c032f88cf3bb4f9d1b31ed4f" dmcf-pid="zl2FMA0H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전경. [사진=권서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inews24/20260824084440977hgum.jpg" data-org-width="580" dmcf-mid="0umLT0gR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inews24/20260824084440977hg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전경. [사진=권서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68ab6495a0e100610a59b4a6733d8837692c5f1852c1cdfcf84c36f519cf95" dmcf-pid="qSV3RcpXCv" dmcf-ptype="general">약 1만명의 조합원이 모바일 전자투표 방식으로 참여한다. 재적 조합원 과반수가 투표하고 투표자 과반수가 찬성해야 합의안이 가결된다.</p> <p contents-hash="286d143d3067036059c524837221d5b4e8448f1afcb69991d8c2e0ed7ca411f4" dmcf-pid="Bvf0ekUZWS" dmcf-ptype="general">전임직 노조와 사무직 노조는 각각 사측과 교섭한 만큼 투표 결과도 별도로 반영된다. 부결된 노조는 사측과 재협상에 나서게 된다.</p> <p contents-hash="84a681b4ae54b39056ad3d0f173246372594fc0277d5957bdfc9346359d25e9a" dmcf-pid="bT4pdEu5Cl"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 20일 6차 교섭 끝에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임금 인상률은 6.3%로 정했다.</p> <p contents-hash="2eb76867c1b08beabaa375bb229f4febcea6250932fb2295ec4ad464fa5b8569" dmcf-pid="Ky8UJD71Ch" dmcf-ptype="general">가장 큰 변화는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 방식이다. PS의 40%는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60%는 자사주로 지급한다.</p> <p contents-hash="8287fdfc2dba5be0f82e93ea423e8f6c8d87644816ee93d3a9e9bddde878eb12" dmcf-pid="9W6uiwztSC" dmcf-ptype="general">자사주 지급분 가운데 40%는 당해 지급돼 수령 다음 날부터 매도할 수 있다. 나머지 20%는 1년 뒤와 2년 뒤 각각 10%씩 이연 지급한다.</p> <p contents-hash="11007154be469a43fde10914d3136ec6e8faef4f2a0d1af0281073f726e0f5be" dmcf-pid="2YP7nrqFTI" dmcf-ptype="general">이연 지급분에는 선택권도 뒀다. 구성원은 '주식 수 확정'과 '이연 금액 확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db86ab9e6359ed821f9f81f372c92cb063845280a6c2a34043ecb9081d11fe9" dmcf-pid="VGQzLmB3hO" dmcf-ptype="general">주식 수 확정 방식을 선택하면 받을 주식 수를 먼저 정한 뒤 각각 1년, 2년 뒤 매도할 수 있다. 금액 확정 방식을 택하면 이연할 금액을 먼저 정하고 실제 지급 시점의 주가를 기준으로 주식 수를 산정한다.</p> <p contents-hash="5c751886dc098b89480b697094ad84c8abbecdbb9e764c5a806c053613734982" dmcf-pid="fHxqosb0hs" dmcf-ptype="general">내년 초 지급되는 2026년도 PS에는 한시적으로 현금 선택권도 부여한다. 당해 지급되는 자사주 40%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어 기본 현금 지급분 40%와 합쳐 최대 80%까지 현금 수령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7ae2615c96d4d6bca061f31d4bf20c76afb951540e2de2adcb2d95921045a61a" dmcf-pid="4bkeC5J6Tm" dmcf-ptype="general">주식 수를 산정할 때는 경영성과 발표일과 PS 현금 지급일, 주식 지급일 등 세 시점의 종가 가운데 가장 낮은 가격을 적용한다.</p> <p contents-hash="2f1dd4c8d62aa1d0381a805ec300e0ac4c4793d2ec2dc3abd72a66bb33161ed4" dmcf-pid="8KEdh1iPSr" dmcf-ptype="general">주식 지급 직후 주가가 떨어지는 경우에 대한 보전 장치도 마련했다. 지급 첫날 종가를 기준으로 주식 총가치가 당초 지급하기로 한 성과급보다 낮으면 차액을 보전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fa8ddd4591f3c503e540b29f66bcaedd82973052d096ee6b4bb8d4d1876b4b" dmcf-pid="69DJltnQ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전경. [사진=권서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inews24/20260824084442330kvmm.jpg" data-org-width="580" dmcf-mid="pkEdh1iP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inews24/20260824084442330kv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전경. [사진=권서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ba302d3065a19f86d69ce8fde2e4a778a63da846d139c4c6e2134b9abb8a73" dmcf-pid="P2wiSFLxTD"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해 PS 재원을 영업이익의 10%로 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는 데 합의했다. 이 체계는 10년간 유지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f3ab6c90b183a194fa69fb5acaedd8a8f5e7d5ec7da30394868f8121d1f20b20" dmcf-pid="QVrnv3oMTE" dmcf-ptype="general">당시에는 PS의 80%를 당해 연도에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20%도 1년 뒤와 2년 뒤 각각 10%씩 현금으로 이연 지급하기로 했다. 올해는 재원 산정 방식은 유지하되 지급 방식을 주식 중심으로 바꾼 것이다.</p> <p contents-hash="43c6c43cbb5e5464a35148236ee0d50547ae51f91708d2624fbeb407d330c855" dmcf-pid="xfmLT0gRSk" dmcf-ptype="general">증권가 예상대로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250조원에 달하면 PS 재원은 약 25조원이 된다. 임직원 약 3만5000명으로 단순 계산하면 1인당 평균 약 7억원 수준이다.</p> <p contents-hash="55142e703d575f0c05b7b16d2fdbeee110ad7f3c87b4380ac9681a9b56d40a9f" dmcf-pid="yCK1QNFYTc" dmcf-ptype="general">단순 계산상 현행 잠정합의안을 적용하면 평균 약 2억8000만원은 현금으로, 약 4억2000만원은 주식으로 지급된다. 2026년도분 현금 선택권을 행사하면 현금 수령액은 최대 약 5억6000만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ce01b2f8e00b635209994c74844a88928c6c51524d3877b59a20a6c84ceba17c" dmcf-pid="Wh9txj3GWA" dmcf-ptype="general">경영 위기에 대비한 내용도 담겼다. 향후 적자가 발생하면 고용안정 대책 등을 먼저 협의한 뒤 임금의 최대 3%를 이연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경영이 정상화되면 이연분은 다시 지급한다.</p> <p contents-hash="b259de1ac6f105b9a6181028eecd3d9f2830b610e1b089a181531ada3325419e" dmcf-pid="Yl2FMA0HTj" dmcf-ptype="general">복지포인트 상향과 경조금·장례 지원 제도 신설·확대도 포함됐다. 정년퇴직자에게는 퇴직 연도 PS의 50%를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06dcb530fe12cd0806ca5bc1152a96d62d577a4efb22009f52eec911f131dedd" dmcf-pid="GoXOU8CEyN" dmcf-ptype="general">구성원이 PS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추가로 내는 1대1 매칭 방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참여 여부는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결정한다.</p> <p contents-hash="2074cd7a978aff711b0ca1b4030c6b1fb73b64e785c03b0a0a2b518d509da407" dmcf-pid="HgZIu6hDWa" dmcf-ptype="general">다만 기존 현금 중심 PS 지급 방식이 1년 만에 바뀌면서 일부 구성원들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오는 24~25일 투표 결과에 따라 잠정합의안의 최종 확정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p> <address contents-hash="6b71239c97436129d955685ddc99e55c01f72d2961a712a6124f8d73f3051f3c" dmcf-pid="Xa5C7PlwSg"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네이티브 캠퍼스 지원…삼성SDS, 서울대 ‘차세대 네트워크 전환’ 사업 수주 08-24 다음 "데이터센터는 21세기 아우토반"…펀드 동원해 속도내는 독일[AIDC 시대의 공존법]⑫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