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2~3배 극과 극”…엇갈리는 ‘삼전닉스’ 목표가, 개미들 갈팡질팡 작성일 08-24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th5hkUZC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b5ffdae46376d9a5740035134e3b18b6bd219a60a6180b0b6d322de2f5af21" dmcf-pid="FFl1lEu5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dt/20260824053216458uzil.jpg" data-org-width="640" dmcf-mid="1iqQq1iP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dt/20260824053216458uz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305d729579ed81f6722071b13a9bdf6525e035bad96852dc48006b75ff8d03" dmcf-pid="33StSD71ls" dmcf-ptype="general"><br>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호황과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 기대감은 여전하지만 금리와 외국인 수급, 반도체주 고평가 논란 등이 겹치면서 주가의 방향성을 쉽게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p> <p contents-hash="7682a6484633242e8146485f57c1b5557c1c690702092c2bbeab9fe7d12e2e46" dmcf-pid="00vFvwztSm" dmcf-ptype="general">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전 거래일보다 3.87% 오른 28만1500원에, SK하이닉스는 2.31% 상승한 17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들어 삼성전자는 7.24%, SK하이닉스는 0.70% 각각 올랐다.</p> <p contents-hash="020c0b235de6f9b9bd00961c6d7f4df44777943b5a4fd27ed433dbed5c38c032" dmcf-pid="ppT3TrqFhr" dmcf-ptype="general">최근 급락장을 거치면서 개인투자자들은 오히려 두 종목에 대한 매수세를 확대하고 있다. 주가가 크게 조정받은 것을 기회로 보고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2e127e73b39b6d666a80a501cc74cf587137d0d522c92f0f6c3b798d62b03102" dmcf-pid="UUy0ymB3vw" dmcf-ptype="general">실제 개인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지난 19일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합쳐 5조5000억원 넘게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금리와 글로벌 위험선호 변화에 따라 매매 방향을 빠르게 바꾸면서 수급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p> <p contents-hash="512985f8d57cf6bd28ec1c1446e1445854187d6a0eaac2b27d3e30cf07c9138a" dmcf-pid="u40V0Yx2lD" dmcf-ptype="general">두 종목의 가장 강력한 투자 포인트는 여전히 실적이다. 삼성전자는 2분기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역시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가파른 이익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da6042b6b0e0dd0d54a70086d6028518fba192cd87640485f96ccd73ba9e5f8b" dmcf-pid="78pfpGMVyE"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속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당초 예상보다 길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주가가 이미 실적 개선 기대를 상당 부분 선반영했다는 점은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3e677d18b8ef1a9b1be2f825e3707fb5167080744f679e22c550f13da617d660" dmcf-pid="z6U4UHRfCk" dmcf-ptype="general">증권가에서도 반도체 업황 자체보다는 앞으로 이익이 얼마나 추가로 증가할 수 있는지, 현재 주가에 미래 실적에 대한 기대가 어느 정도 반영돼 있는지를 놓고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p> <p contents-hash="7a66072539236009220be882fa464fddd8d9c2782603217fcaaeeae9196c15bb" dmcf-pid="qPu8uXe4lc" dmcf-ptype="general">실제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편차도 크게 벌어졌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 달 기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 최고가는 65만원(한국투자증권)으로 최저가인 30만원(BNK투자증권)의 두 배를 넘어섰다. SK하이닉스 역시 목표주가 최고가가 470만원으로 최저가 148만원의 3.2배에 달했다.</p> <p contents-hash="810fe0ba4620c7d32cb97e2e83fcb9c3a4c8c6f5a1398539a1ee83ff0804b9e7" dmcf-pid="BQ767Zd8lA" dmcf-ptype="general">목표주가가 크게 엇갈리는 배경으로는 예상보다 가파른 국내 증시 상승세와 반도체 업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꼽힌다.</p> <p contents-hash="14b8f8a40089d8b7e153e0404c003c94e0a5adff78c360164aa46f1f223abbf8" dmcf-pid="bxzPz5J6Cj" dmcf-ptype="general">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올해 들어 국내 증시가 누구도 예상하기 어려웠던 강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초대형주의 주가 변동성도 크게 확대됐다”며 “증권사마다 실적 전망과 밸류에이션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면서 목표주가 편차도 더욱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561d64a84fa063d369eb04361d9d9862bcef54b5eab21c125cd1ad7fede18c1" dmcf-pid="KMqQq1iPlN" dmcf-ptype="general">주형연 기자 jh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리진] 새는 공룡의 후손, 위장 속 돌이 입증 08-24 다음 GPU 전쟁 참전 대신 '5000만 카톡'…카카오가 회사까지 쪼갠 이유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