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52만명 터졌다…국내도 코로나19 검출률 9.1% ‘동반 비상’ 작성일 08-23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국 방역당국, 7월 신규 확진자 52만명↑<br>국내 코로나19 입원환자 4주 연속 증가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lQa9Zd8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81a429d37ad6ee2d7242b7fbe331396e93c33117979c43bcc8d02a0dbe515f" dmcf-pid="zSxN25J6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3일 중국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지난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만명을 넘어섰다. 인공지능(AI)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3/dt/20260823185243478djla.jpg" data-org-width="640" dmcf-mid="uxYUCo5T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3/dt/20260823185243478djl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3일 중국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지난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만명을 넘어섰다. 인공지능(AI)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1e46af9af238fc1843fada5fbe22f06221870a23a19072e42a252a99b3a0a2" dmcf-pid="qvMjV1iPW0" dmcf-ptype="general"><br>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지난달 50만명을 웃도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과 입원 환자가 증가해 국내 보건당국과 의료계 등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e9debd0a6a31fcdba568c9cdb24ddd96bef06dd14843d059321bbf68bbe0daa7" dmcf-pid="BTRAftnQC3" dmcf-ptype="general">23일 중국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가 공개한 최신 감시 자료에서 7월 한 달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2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에 확진자가 7만9000명인 것과 비교하면 한 달 새 6.6배가 증가한 것이다. 중증 환자도 6월 130명에서 7월 487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사망자는 6월과 7월 각각 1명으로 동일했다.</p> <p contents-hash="e7a6a1a6cb77a748da158e8c21c0fe43c2941807251f93dfb2abaae950acd03d" dmcf-pid="byec4FLxlF" dmcf-ptype="general">현재 중국에서 유행을 주도하는 바이러스는 오미크론 계열의 NB.1.8.1 변이다. 중국 방역당국이 7월 확보한 본토 감염자 유전체 표본 1만1204건은 모두 오미크론 변이였으며, 최근 주차 기준 NB.1.8.1과 하위 계통이 99.0%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17b5bf61b6bf7880753fc1230b6717b49f4e52ef573eb78925ca4f84d8b069b6" dmcf-pid="KWdk83oMvt" dmcf-ptype="general">중국 방역당국은 이번 환자 증가가 새로운 대유행의 신호라기보다 코로나19의 주기적인 유행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19가 일반적인 호흡기 감염병 중 하나로 자리 잡으면서 매년 한두 차례 유행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8c5a8bde9d8eff5d1a5665381348710d7a1ba6ed9ee275e3f8db97a86149ff4" dmcf-pid="9YJE60gRy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고령층이나 만성질환자가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655136814bed96ff7d148963b14cc493259a52144b998c9bbf837f36c6713f68" dmcf-pid="2GiDPpaeh5"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도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 공개한 ‘2026년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 33주차’에 따르면 지난 9~15일 전국 106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수집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9.1%였다.</p> <p contents-hash="f7aa29f340f9ecca530ebb6d79b02bda46f2b47e6071e1e958c21f310a04b4e0" dmcf-pid="Vyec4FLxhZ" dmcf-ptype="general">최근 검출률을 살펴보면 30주차는 3.2%, 31주차에 5.9%로 올랐다가 32주차에 5.7%로 소폭 감소했다. 33주차는 전주 대비 3.4%포인트 증가한 9.1%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15c6783c9636314f86202c3a58a703bf4d34a777c450936c2c84da69f0390187" dmcf-pid="fWdk83oMhX" dmcf-ptype="general">최근 코로나19 입원환자 역시 4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병원급 의료기관 입원환자는 30주차 23명, 31주차 27명, 32주차 48명에서 33주차 56명을 기록했다. 4주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중증환자를 주로 치료하는 상급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도 같은 기간 2명에서 5명, 5명, 7명으로 증가했다.</p> <p contents-hash="d0bc3f444683f47e7d22f6bfec03e63ce1396cadad2657da5e803cce255be946" dmcf-pid="4YJE60gRTH" dmcf-ptype="general">국내에서 지난 7월 확인된 코로나19 변이는 BA.3.2가 가장 많았고 △NB.1.8.1 △PQ16.1.1 △RF.5 등이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a837345c0dec265885f32b806ff8563356ce12d3688bde3790d9dbaaa4f98dc5" dmcf-pid="8GiDPpaeWG" dmcf-ptype="general">중국과 국내 모두 코로나19 관련 수치가 상승하고 있지만 과거 팬데믹 때와 같은 대규모 유행으로 이어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국내 검출률과 입원 환자 증가세 등이 재유행 여부를 가늠할 주요 지표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ad71f685ed9cad571af4eccdd6ba40961bc1467a2db5e509f4e6f37d51848d9" dmcf-pid="6HnwQUNdvY"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여름철 재확산 규모를 판단하기 어려운 만큼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비롯해 백신 수급 관리와 개인 방역수칙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02ac85d7a8822456beacf39d7bb14f4688ba2fb2d3637c521bbcc34f8086456" dmcf-pid="PXLrxujJlW" dmcf-ptype="general">윤성연 기자 jo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맨홀 공사” 입력하자, AI감독관이 위험요인 콕 짚어줬다 08-23 다음 "애플엔 폴더블폰 없잖아"… 갤럭시 Z8 손에 쥔 동남아MZ들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