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K-티끌이 만드는 AI 태산 작성일 08-23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관절·센서·SW 강소 중간재 기업에 주목하라<br>풍부한 韓 제조 인프라가 동력<br>삼성·SK·현대차 등 이미 관심<br>국산 AI칩 생태계 시너지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K8U5GMV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2aef4707c01af62412f41673b3ea3252cec4c70a648fa950311466ce885112" dmcf-pid="PnjxVbDg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보티즈가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 19일 개막한 세계로봇대회(WRC)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전시하고 있다. 로보티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3/dt/20260823172646777kgeg.png" data-org-width="640" dmcf-mid="4HVTOwzt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3/dt/20260823172646777kge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보티즈가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 19일 개막한 세계로봇대회(WRC)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전시하고 있다. 로보티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3455c2d2ab117ddff8d2b779309459f929f55cefb4a656ebaff0deb47ea315" dmcf-pid="QLAMfKwaCo" dmcf-ptype="general"><br> 국내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가 중소·중견·스타트업 기업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 핵심인 관절과 로봇 손 센서는 물론 소프트웨어까지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 있는 강소기업들이 속속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p> <p contents-hash="a3c33ad7653294fb696ae6f433259bf6e513581b36a4670261745d9160bae22f" dmcf-pid="xocR49rNCL" dmcf-ptype="general">이들 중소기업들은 삼성, SK, 현대차, LG 등 국내 대기업은 물론 엔비디아 등 글로벌 업체와도 전략적인 협력과 투자를 받으면서 세계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업계는 자동차와 정보기술(IT) 등으로 축적된 국내 중간재 경쟁력을 잘 살리면 세계적인 수준의 휴머노이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3ed2da516f510a4db10cc026e474b10f062dae74d6452617df069417a0e2931" dmcf-pid="ytuYhsb0ln" dmcf-ptype="general">각 기업들은 기술 역량 개발은 물론 국내외 기업간 협업, 정부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미래 성장을 위한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c14ac0e32aa1e06edc676dba846c4905c30b43e7d9e7cb05cd2bb43352cef522" dmcf-pid="WF7GlOKpSi" dmcf-ptype="general">이들 기업들이 가장 주목하는 시장은 바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미국 테슬라, 어질리티나 중국 애지봇, 유니트리와 같은 굴지의 토종 기업은 없지만 각각 핵심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657d2fbec66615c6cf4c8198c25c05dcb75b9bd682cec6e8ea0f8c0897e137" dmcf-pid="Y3zHSI9U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보티즈가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 19일 개막한 세계로봇대회(WRC)에서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사하는 모습을 관람객들이 보고 있다. 로보티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3/dt/20260823172648135eusl.png" data-org-width="640" dmcf-mid="85YvsD71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3/dt/20260823172648135eus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보티즈가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 19일 개막한 세계로봇대회(WRC)에서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사하는 모습을 관람객들이 보고 있다. 로보티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774dad2181eb86fd3d20687944d7512756f91995e09eb395d71331b5ee4cc4" dmcf-pid="G0qXvC2uvd" dmcf-ptype="general"><br> 코스닥 상장사 로보티즈는 국내 휴머노이드 산업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LG전자가 2대주주이기도 한 로보티즈는 2024년 1월 피지컬 AI 시대를 알린 ‘알로하 프로젝트’에 관절에 해당하는 액추에이터를 공급한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 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5ba3be49ce1a7658bb47583ee9405e80af75b5b9d1f45e177d89eede1afeb949" dmcf-pid="HpBZThV7le" dmcf-ptype="general">로보티즈는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 19일 개막한 세계로봇대회(WRC)에 한국 업체 중 유일하게 참가해 애지봇, 유니트리 등 중국 현지 업체들과 대등한 기술력을 뽐냈다. 최근에는 중국 기업들의 공세에 대항하기 위해 자사 오픈 휴머노이드 로봇 ‘AI 사피엔스’의 핵심 코드까지 공개하는 등 ‘K-피지컬AI’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p> <p contents-hash="5a3bab1e3ed0da9ac2b1d075fdcb36eccf676502946534fa465d3ac7d7c5b6b0" dmcf-pid="XUb5ylfzTR" dmcf-ptype="general">에이로봇은 현재 시리즈B 라운드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로봇은 오는 10월 휴머노이드 양산 공장을 설립할 예정으로, 현재 휴머노이드 ‘앨리스’ 시리즈를 비롯해 서비스·반려로봇 등을 선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bc69f89f9f4afa77abbc2028bac8121c0517532f8ccca0e4cbb44bfa5213b6fd" dmcf-pid="ZuK1WS4qCM" dmcf-ptype="general">에이딘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로봇 핸드를 포함한 ‘로봇용 센서 부품’을 중심으로 하는 토종 스타트업이다. 삼성전자 계열인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RB-Y1’에 고정밀 힘토크 센서를 공급하는 등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글로벌 딥스’에도 선정됐다.</p> <p contents-hash="1a8da8de2c0e4b5b660565b5ff6c0eec43bc2768587421bfabbb2ecd8ee6b266" dmcf-pid="579tYv8Bhx" dmcf-ptype="general">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도 피지컬 AI 분야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 5월 코스닥에 상장한 마키나락스는 AI 운영체제(OS) 기반의 피지컬 AI 기업으로, 가정용 휴머노이드보다 산업 현장 등 제조AI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cad6aab997391ceeb3d41d1f6f77f7cf0e5027c0ceb33e61a7f1e94bf4f576" dmcf-pid="1z2FGT6b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 6월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6’ 에이로봇 부스에 관람객들이 로봇 시연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장우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3/dt/20260823172649455dfdl.png" data-org-width="640" dmcf-mid="6CKzFZd8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3/dt/20260823172649455dfd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 6월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6’ 에이로봇 부스에 관람객들이 로봇 시연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장우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8ca676d94c1d256f817116c8d44b3e994e1f04532b8d802b7531fea47e0e74" dmcf-pid="tqV3HyPKhP" dmcf-ptype="general"><br> 산업 현장의 자동화 솔루션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마키나락스는 국방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국내 피지컬 AI 스타트업인 리얼월드는 엔비디아와 로봇 핸드 분야의 평가 모델 협력 관계를 맺었으며, 최근엔 피직스심랩·스페이스에이아이·엔닷라이트 등 토종 로보틱스·시뮬레이션 스타트업들과 손잡고 휴머노이드 정밀 손재주 평가 벤치마크 고도화에 나섰다.</p> <p contents-hash="20caf5c8125360e55ed2ff846ab5cc298303b53a2fd1b1f8958e51900d758fbe" dmcf-pid="Fdg6KzcnC6" dmcf-ptype="general">리얼월드는 엔비디아의 아이삭(Isaac) 기반 로보틱스 플랫폼 생태계를 활용해 시뮬레이션, 벤치마크 환경 등에 활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c48c6e2bfeb7b1c4ab55f46b5c89895e74be12a6fa4d324759b597ad80ed0b7" dmcf-pid="3JaP9qkLy8" dmcf-ptype="general">이 같은 AI 강소기업의 활약은 향후 국산 AI 칩의 성장 토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는다. 현재는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용 비중이 높지만, 학습 이후 현장 투입(디플로이) 단계에 접어들면 신경망처리장치(NPU) 토종 유니콘인 리벨리온, 퓨리오사AI와의 협업으로 기술 내재화 생태계가 한층 단단해질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p> <p contents-hash="bd511b66a93884ae61ebfbcae7509ec8a97a05becf3b93535b13ea1da50b2959" dmcf-pid="0iNQ2BEol4" dmcf-ptype="general">한 로봇기업 관계자는 “한국은 아직 휴머노이드 자체로 성공한 기업이 없다. 이미 상장한 기업들도 산업용 로봇 부품에서 시작해 휴머노이드로 발전한 것”이라면서도 “한국은 반도체·자동차뿐 아니라 조선·방산 등 제조 인프라가 풍부해 기회가 충분하다고 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a118d9365affeac95639b63f06b101f97dee7adcf19e47bffb19a69f193ce22" dmcf-pid="pnjxVbDgh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국은 생각보다 부품 국산화율이 높은 축에 속한다. 이를 어떻게 생태계로 구축하는 지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cb809009accf5a81583578633c15002f7d92c4de12f9599997a5b20d6452a2a" dmcf-pid="ULAMfKwahV" dmcf-ptype="general">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탓 아냐” 핑계 대는 이유…뇌의 특정 신경 회로에 답이 있다 [사이언스 브런치] 08-23 다음 카카오, AI는 정신아 투자는 김도영…'투톱 체제' 새출발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