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작성일 08-2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비드래프트 컨소시엄 구성 착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NVurkUZr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e71c01682ee46555eefd9fd880e5cb00bff3cba47e4ef8e287ccfadb93e662" dmcf-pid="6jf7mEu5O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3/etimesi/20260823170245459rzel.jpg" data-org-width="700" dmcf-mid="4B8qOwzt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3/etimesi/20260823170245459rz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75eb96009f51dad4003b094bc05bb25b36660c9d3cc3ce7da8e58e298875fe" dmcf-pid="PA4zsD71r5" dmcf-ptype="general">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개발 사업에 AI 스타트업 비드래프트가 가세한다. 기존 대기업 중심 경쟁 구도에 스타트업이 뛰어들면서 최소 4개 컨소시엄이 맞붙게 됐다.</p> <p contents-hash="b6c3c63f0c2e6fe2c7624790a6a5cb42180ed71b8579b7aa4a65bdf796b2c9d1" dmcf-pid="Qc8qOwztsZ" dmcf-ptype="general"><span>23일 업계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네이버클라우드, SK텔레콤, LG CNS에 이어 비드래프트가 주관사로 컨소시엄을 꾸려 신청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span><span></span></p> <p contents-hash="29a1adb7aecf5d660ac874cc9d9396ff2a599e5486b75f3cd5f19325718d884e" dmcf-pid="xk6BIrqFDX" dmcf-ptype="general"><span>비드래프트는 2024년 설립된 AI 스타트업이다. 오픈소스 파운데이션 모델 'Aether-7B-5Attn'을 개발해 지난달 공개했다. 또 구글과 허깅페이스가 공동 주최한 '더 패스트 젬마 챌린지'에서 검증(VERIFIED) 기록 기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span></p> <p contents-hash="d889da1dc5b440dd86733ff122686eb15a79065b748b925100e5a80578ae9e69" dmcf-pid="y7SwVbDgEH" dmcf-ptype="general">비드래프트는 보안 특화 AI 사업 참여를 위해 컨소시엄 구성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보안 기업, 기관, 대학 등과 컨소시엄 구성을 협의 중이다. <span>'모두의 AI' 사업에서 협력하는 이스트소프트와도 논의했지만 이번 사업에서의 협업은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span></p> <p contents-hash="122e22eed64eeca04a8dabda571d2e6b777a9271d38d2c793106b5a7ee96b081" dmcf-pid="WzvrfKwaEG" dmcf-ptype="general">다른 참여사 가운데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 LG CNS는 서로 다른 전략을 택했다.</p> <p contents-hash="5d6c43431758926f924a329d5443275cc37137f60b151cd1a54ab2ca88ef47eb" dmcf-pid="YqTm49rNDY" dmcf-ptype="general">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경쟁에서 탈락한 네이버클라우드는 '모두의 AI' 사업에는 참여하지 않는 대신 보안 특화 AI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span>AI 사업 특성상 대규모 인력과 인프라가 필요한 만큼, 한정된 인적·물적 자원을 이번 사업에 '올인'하며 승부수를 띄운 셈이다.</span></p> <p contents-hash="aaa9c175b3d61ce32dba14e479c62835c48ea69302d3f6c5e0e7724a45cd53c8" dmcf-pid="GBys82mjOW"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보안기업과 관련 기관을 대거 컨소시엄에 끌어들였다. 티오리, 휴네시온, AI스페라, 로그프레소, 이스트소프트, 샌즈랩, 금융보안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등이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5c7d56a537a1955a218b43b1edd13584918fab45e6cb8f8b26523a7943c4bbfe" dmcf-pid="HbWO6VsAmy" dmcf-ptype="general">반면 SK텔레콤은 독파모와 '모두의 AI'에 이어 보안 특화 AI 사업까지 연이어 지원하며 정부 AI 사업 전반에 도전하고 있다. SK쉴더스, 엔키화이트햇, 안랩, 파이오링크, 지니언스, 이글루코퍼레이션 등 보안기업에 더해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까지 컨소시엄에 참여시키며 <span>보안업계와의 협력을 내세울 외형적 조건을 갖췄다.</span></p> <p contents-hash="04e1dc5596cf94a60721ac233960ecfd0d940ca943a5decfe694d982997bca35" dmcf-pid="XKYIPfOcmT" dmcf-ptype="general"><span>LG CNS는 LG AI연구원, LG유플러스 등 계열사를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보안기업으로는 S2W, </span><span>피앤피시큐어가 합류했다.</span></p> <p contents-hash="c54cc5aca1ddc65407b264eccf37095e7feab390fef30e7d233e5c6600f0b059" dmcf-pid="Zc8qOwztmv" dmcf-ptype="general">통신 3사 중 KT도 보안 특화 AI 개발 사업 신청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이 대부분 협력 관계를 확정지은 만큼 컨소시엄 구성이 숙제다.</p> <p contents-hash="898ec749153d77fd4fd9f77cd585f24093b61f31ca65c54ff517868e0806e42a" dmcf-pid="5k6BIrqFsS" dmcf-ptype="general"><span>보안 특화 AI 개발 사업 신청 마감 기한은 오는 26일이다. 정부는 내달까지 평가를 모두 끝내고 1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지원할 예정이다.</span></p> <p contents-hash="20813c439aa69cd11d8016c90911b8ccc15ef7c37bee5611756814e7094321a3" dmcf-pid="1EPbCmB3El" dmcf-ptype="general">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관계자는 “아직 마감까지 기간이 남은 만큼 공식적으로 신청이 접수된 건은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500f6a46433e5a1d6f7c4be59086a24d84b412c292aa0ac01b6dc89510e9180" dmcf-pid="tDQKhsb0sh"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현, 자동차 양산 DNA로 로봇 시장 승부…“로보틱스가 회사 새 성장 축” 08-23 다음 손경자 공발협 회장 “공공 IT 조직, 발주·운영·개발 3박자 갖춘 하이브리드형으로 혁신해야”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