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생성형 AI 위협 대응 첫 '사이버보안 기본계획' 수립 추진 작성일 08-23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kl82mjr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c5c4822c36eca54da26dbbdc60916195fed0b96887fb7eb0e4df71ba47c04f" dmcf-pid="3aES6VsA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시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3/etimesi/20260823165211090jqzp.jpg" data-org-width="700" dmcf-mid="tihZiRyO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3/etimesi/20260823165211090jq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시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572b0de2a6e417d50a857f8f9c372df4df115c602026fea3e42f2886aa9fe5" dmcf-pid="0NDvPfOcrn" dmcf-ptype="general"><span>서울시가 처음으로 사이버보안 정책과 투자 방향을 담은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신종 보안위협 증가에 대응해 5개년 로드맵을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span><span></span></p> <p contents-hash="92eee555981d1d342a09ac7a43f57ba2fc244c6a124861cfd265f0e3e1f906d4" dmcf-pid="pjwTQ4Ikmi" dmcf-ptype="general">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사이버보안 기본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서울시 본청과 소속기관, 산하기관, 25개 자치구 등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의 사이버보안 로드맵을 마련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p> <p contents-hash="8d94bee9a122c1805ff247d0b9314831d8885ed5d0a3cab957368b0386b675f2" dmcf-pid="UAryx8CEDJ"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지난해 제정된 '서울특별시 사이버보안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수립되는 첫 기본계획이다. 이 조례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사이버보안 업무를 법제화한 사례로, 시장이 5년 주기로 사이버보안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의무화했다.</p> <p contents-hash="8ff8f192b19efa33964c6f221b8207e6772ec923a189d61850e18bdb9d44d1e1" dmcf-pid="ucmWM6hDOd" dmcf-ptype="general"><span>서울시는 기본계획을 통해 사이버보안 목표와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사이버공격·위협 예방, 신기술 도입 대응, 보안교육, 전문인력 양성, 관계기관 협력체계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span><span>특히 AI 확산에 따른 새로운 위협을 주요 대응 대상으로 삼았다.</span></p> <p contents-hash="51a16b0f6c8d608eb202e8cd7e756e24601c69dca035768b0472eb1f9cc1f372" dmcf-pid="7ksYRPlwme"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생성형 AI 악용과 공급망 침해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공격자 관점으로 AI 활용 시스템 공격 후 취약점을 도출하고 안전성을 검증하는 'AI 레드티밍'과 로봇·드론·자율주행 등 물리적 환경에 적용되는 '피지컬 AI 보안' 등 새로운 보안 기술 적용 방안을 마련한다. <span>AI를 활용한 자동 보안관제와 통합보안관제 고도화도 계획에 포함됐다.</span></p> <p contents-hash="234235cc03d674e6c23944798e5cda8791683ca7bad7b955e99e2036cbd9b1eb" dmcf-pid="zml5neWImR" dmcf-ptype="general"><span>기존 보안 인프라의 구조적인 전환도 추진한다. 국가망 보안체계(N2SF)에 맞춰 서울시 정보자산을 기밀·민감·공개 3단계로 분류하는 서울형 3등급 데이터 분류기준을 마련한다. 또 다중인증과 네트워크 분리를 통한 제로트러스트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span></p> <p contents-hash="f6507b10eec9dcbd84e46fa306913d6cdc08f19b2386e21f0402b20039d8d17a" dmcf-pid="qsS1LdYCIM" dmcf-ptype="general">양자내성암호(PQC) 도입도 중장기 과제로 제시됐다. 서울시 정보자산 환경에 맞는 PQC 도입계획과 적용기준을 마련해 향후 암호체계 전환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보안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마련하고 사이버보안 인력·예산 수요와 확보 방안도 도출한다.</p> <p contents-hash="1b95eb3c55722c4349c34a50a2857171c34b3f7eb3a897929fe2bc0d6d4b20ff" dmcf-pid="BOvtoJGhIx" dmcf-ptype="general">적용 대상은 서울시 본청뿐 아니라 소속기관과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산하기관, 25개 자치구까지 포함한다. 기관별 보안 역량과 인프라 격차를 고려해 기관 특성에 맞는 보안 적용·운영 기준과 단계별 이행방향을 제시하도록 했다.<span></span></p> <p contents-hash="40113e14e7f0a255719623145bc9243369d2bd1eff3e22aa96386e8e627e671a" dmcf-pid="bITFgiHlwQ" dmcf-ptype="general"><span>서울시 측은 “생성형 AI 등 보안 위협 증가에 따른 능동형 방어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span><span>AI 레드티밍, 피지컬 AI 보안 등 신기술 </span><span>적용 보안체계 전환을 통한 사이버 위협 탐지 능력과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774ec428ef58873820453ee900b20aba55c2f9b49a2012e8cbd90324f9df2516" dmcf-pid="KCy3anXSwP"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사이버보안 자문위원회'를 통해 추진방향과 최종안을 자문받을 예정이며, 착수·중간·완료 단계별 보고회를 거쳐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ccba17f51a52c26b831ebd8db1a2a3f4f205243d32f8786eaad6a992e5063e73" dmcf-pid="9hW0NLZvr6"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 "자체 스마트폰칩 성능 퀄컴 제쳤다" 08-23 다음 ‘AI+카톡’ 떼어 가치 재평가 받겠다는 카카오, 냉담한 시장 반응 왜? [팩플]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