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엔비디아, 리벨리온과 초기 협의…기술 협력·투자·인수 가능성도” 작성일 08-23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젠슨 황, 산타클라라 본사서 박성현 대표 만나<br>리벨리온 ‘칩 넘어 AI 인프라 기업’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hOazcnms"> <p contents-hash="b21e019209964c1a8bff45508180e192a69d1b5f7a3b7bc26227208b51b808fd" dmcf-pid="WklINqkLIm"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엔비디아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기술 협력과 투자, 인수 가능성까지 포함한 협력 방안을 초기 단계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7936d95575f6c236fca0689e55b17b36b77b26291163608f1687841bc734a62b" dmcf-pid="YESCjBEosr"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박성현 리벨리온 공동창업자 겸 CEO를 만나 양사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익명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85d82a4754a90a4128e64f62e57bd008350e638c5f0dec6020654c5d12d79129" dmcf-pid="GDvhAbDgDw" dmcf-ptype="general">논의 대상에는 기술 파트너십과 투자, 인수 가능성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협의는 초기 단계로, 실제 거래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5f2c72225708867d918111550b74ef80e62b2816a1fcb8c6a77d0024ad017f30" dmcf-pid="HwTlcKwawD"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고, 리벨리온 측도 논평을 거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ea5cbcce3bee0ecd984acba62eed86850f20c8852b78c03a7c7b9d79a867eb" dmcf-pid="XrySk9rN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벨리온 NPU 카드를 탑재한 서버 랙.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3/Edaily/20260823130552418cwme.jpg" data-org-width="1280" dmcf-mid="xYYTDVsA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3/Edaily/20260823130552418cw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벨리온 NPU 카드를 탑재한 서버 랙.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9b76762186767da4ee9cec36a323ac6cd92d79b79fbe8b4bbbddab10daa258" dmcf-pid="ZmWvE2mjDk" dmcf-ptype="general"> 블룸버그는 엔비디아가 AI 시대의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 최근 수년간 적극적인 투자와 거래를 이어왔다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엔비디아는 지난해 말 미국 AI 반도체 기업 그록(Groq)과 비독점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핵심 엔지니어링 인력 대부분을 영입했다. 당시 엔비디아는 그록이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자체 클라우드 사업도 계속한다는 점에서 인수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28e56d5d14730c2d7c63a33f139ebc269530c7a241eaa2680ab4f3d96203bc79" dmcf-pid="5YpFvdYCEc" dmcf-ptype="general">2020년 설립된 리벨리온은 데이터센터 AI 추론에 특화된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개발하는 반도체 기업이다.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훈련보다 추론은 상대적으로 연산 강도가 낮지만, 실제 AI 서비스를 대규모로 운영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연산 수요가 발생하는 분야다.</p> <p contents-hash="ac40c85d27a9e4a38920bb5d511f5ec65def9c1fb4cba768c2a7c5f085af80a2" dmcf-pid="1GU3TJGhEA" dmcf-ptype="general">리벨리온은 SK하이닉스, 삼성벤처투자, Arm홀딩스 등으로부터 약 8억5000만달러를 유치했다. 최근 기업가치는 약 23억달러로 평가됐으며 한국 정부의 직접 투자도 받았다.</p> <p contents-hash="dcf8b5572320b4a218f936afa65e4c861c0e9faf130fdfc0ca47d54bd2e6407b" dmcf-pid="tHu0yiHlIj" dmcf-ptype="general"><strong>“칩 넘어 AI 인프라 기업으로”</strong></p> <p contents-hash="556ba79a6e9047f80c5c8c58b81fa0606f4dac85401b9a8c1f0d088316254121" dmcf-pid="FX7pWnXSDN"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와의 협력 가능성이 부상하면서 리벨리온이 추진해온 사업 확장 전략에도 관심이 쏠린다. 리벨리온은 단순한 NPU 공급사를 넘어 서버와 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글로벌 AI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51b24efcd97e1fe33e47089489e1db7618c853f0db05422a1c42320f095fd550" dmcf-pid="3ZzUYLZvEa" dmcf-ptype="general">박성현 대표는 지난달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칩 하나를 잘 만드는 회사를 넘어 글로벌 AI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리벨리온의 목표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7d1434ffaed74e2310708ecce58ac189ebf90ac5af38e85c86e691ef33be596" dmcf-pid="05quGo5TOg" dmcf-ptype="general">리벨리온은 최근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업 스퀴즈비츠를 인수하고 대만 페가트론과 AI 서버 모듈 협력에도 나섰다. NPU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확보하고 AI 서버와 데이터센터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행보다.</p> <p contents-hash="294e55673cc38300c57045c4ea4a60f92fd93bf7c2c2082a99f52beba112e81c" dmcf-pid="p1B7Hg1yDo" dmcf-ptype="general">기업공개(IPO)에 대해서도 박 대표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국민성장펀드 등 국내 투자를 받은 만큼 한국 자본시장과의 약속도 중요하다”면서도 “창업자로서 언젠가는 나스닥이나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해 글로벌 톱티어 기업들과 경쟁하고 싶은 꿈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68e85840cd1cfde090679a2f980e45359e94fb4adcc2abc382723ddc2294b4d" dmcf-pid="UtbzXatWIL" dmcf-ptype="general">이어 “최근 SK하이닉스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오프닝 벨을 울리는 모습을 보며 한국 기업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다”며 “AI 반도체 분야에서도 그런 사례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ab4845fb8a4e42e67a50c1c7ea01ef60ab39374bbf12d020bb65220b5a6e238" dmcf-pid="uFKqZNFYrn" dmcf-ptype="general">한편 블룸버그는 엔비디아가 AI 모델 학습용 반도체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어 대형 인수·합병(M&A)을 추진할 경우 반독점 규제 당국의 심사를 의식해야 한다고 전했다. 대형 기술기업의 인수 거래는 통상 미국 법무부 등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p> <p contents-hash="61d2a9fe07276590f8b24916d525eecf9b078307c5b7b79c79385d37ca688574" dmcf-pid="7ZzUYLZvwi"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식당 갔다가 충격받아"…전 세계서 난리 난 메뉴판의 정체 [유지희의 ITMI] 08-23 다음 포티투마루, 화성시 ‘문제해결형 도시데이터플랫폼’ 참여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