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기업 60% 5년 내 로봇 운영…전략 있는 곳은 40%뿐" 작성일 08-2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dT5WQ9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3e320186aea65fe9a1269d23e655eef114925a3d75e12e5396f5ae36efc407" dmcf-pid="qbdT5WQ9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봇 이미지/사진 제공=인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3/moneytoday/20260823095238857kxcf.jpg" data-org-width="1200" dmcf-mid="FK6OyC2u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3/moneytoday/20260823095238857kx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봇 이미지/사진 제공=인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36046983e54cda9c7b6a156a5eaacb7fafe8a7525babb6e7c341b9daf866b4" dmcf-pid="BKJy1Yx2tO" dmcf-ptype="general">기업들의 로봇 도입이 빨라지고 있지만 실제 운영을 위한 준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5년 내 로봇을 운영할 것으로 예상한 기업·기관 관계자는 60%에 달했지만 인간과 로봇을 함께 관리하기 위한 공식 전략을 갖춘 조직은 40%에 그쳤다.</p> <p contents-hash="ccb759449b37d4794d7c935fadeae2ae0231f66f3003c862b8d281c299c238a4" dmcf-pid="b9iWtGMVZs" dmcf-ptype="general">23일 인텔에 따르면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등의 기업 임원과 로봇 전문가, 정부·의료 관계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로보틱스 준비도 격차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조사 대상은 연 매출 5억달러 이상 규모의 조직이다.</p> <p contents-hash="87f5fbf9d8c254489338c03103d184a52586b76105f60fdd27c872e1a80c9353" dmcf-pid="K2nYFHRfYm" dmcf-ptype="general">기업들은 로봇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에는 높은 기대를 보였다. 로봇을 전면 도입할 경우 운영 생산성이 최대 2배로 높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으며, 응답자의 74%는 2030년까지 기업의 인력 계획과 로봇 전략을 따로 떼어놓기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19150873a9d830a1432cf4c8876815239bd8d673efe003c3f9320399ea64b875" dmcf-pid="9VLG3Xe4Gr" dmcf-ptype="general">반면 실제 도입을 뒷받침할 전략과 인력은 부족했다. 응답자의 67%는 2030년까지 인간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환경을 관리할 준비가 될 것으로 자신했지만 현재 관련 전략을 공식적으로 마련한 곳은 40%에 불과했다. 약 40%는 기술과 전문 인력 부족이 로봇 도입 확대를 가로막고 있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8ea93146a8743813af56879f96381dfe3648ccab7b9ddc243ced90b58e24da" dmcf-pid="2foH0Zd8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텔 로보틱스 준비도 격차 조사/사진 제공=인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3/moneytoday/20260823095240331czwb.jpg" data-org-width="1080" dmcf-mid="7ecFq0gR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3/moneytoday/20260823095240331cz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텔 로보틱스 준비도 격차 조사/사진 제공=인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73a143897834f9eb207847d7f3d7630f4ff8ebf751d9e57d1937eb6f91c320" dmcf-pid="V4gXp5J6YD" dmcf-ptype="general">안전에 대한 기대와 우려도 동시에 나타났다. 응답자의 31%는 로봇 도입의 가장 큰 장점으로 안전을 꼽았지만 55%는 안전 문제 때문에 실제 로봇 도입이 지연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68%는 보다 명확한 글로벌 안전 표준이 마련되면 로봇 도입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18c73c3d132d6d9919bb5d48e33dc5f8d6dc00d6680ef1e39a163e81e5e71422" dmcf-pid="f8aZU1iPGE" dmcf-ptype="general">로봇이 주변 상황을 인식하고 실시간으로 판단하는 피지컬 AI(인공지능)가 확산하면서 연산 인프라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응답자의 75% 이상은 주요 로봇 애플리케이션이 100밀리초(0.1초) 이내에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답했으며 약 25%는 10밀리초(0.01초) 미만의 응답 속도가 필요하다고 봤다. 현재 42%는 엣지 또는 온디바이스 AI 전략과 관련 예산을 확보했고 39%는 관련 전략을 개발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e69bdae39c20664dfa64af1d680109fd39f4b3895673675c420c27268f40a2f5" dmcf-pid="46N5utnQXk" dmcf-ptype="general">존 힐리 인텔 산업 및 로보틱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로보틱스 도입의 다음 단계는 조직의 로봇 도입 가능 여부가 아니라 이를 확장할 준비가 돼 있는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략, 인력 개발, 안전 및 인프라를 조화롭게 구축하는 조직이 지능형 로봇과 피지컬 AI의 이점을 실현하는 데 가장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660a0a4b5883d4e735b989ecc74b7a60fa2674c21d6f62152be4ce8abee520" dmcf-pid="8Pj17FLxtc" dmcf-ptype="general">구자윤 기자 jykoo@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페이스’에 미래 맡긴 김범수…과감한 결단 빛볼까 [정지은의 산업노트] 08-23 다음 통신 3사, CPO 권한 강화 규정 마련 착수…개보법 개정 대응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