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하면 위험한 ‘주부습진’…손톱 변형에 2차 감염까지 [김수연의 헬스업] 작성일 08-23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guJujJhe"> <p contents-hash="0e037283a66ef17005aa0763396ab7675e0f82a5c49ea8ad2e67aaa5ff8dddb8" dmcf-pid="usa7i7AiWR" dmcf-ptype="general">여름철은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손을 자주 씻거나 소독하게 되는 계절이다. 그런데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한 이 같은 행동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손에 닿은 물과 알코올이 일으킬 수 있는 ‘주부습진’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f241f077671781a19f0dcbc509254c4ee4ad1ae7bf61e2dcfd1deb01ae2eda5" dmcf-pid="7ONznzcnSM" dmcf-ptype="general">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손에 생기는 습진 중 하나인 주부습진은 방치하면 손톱 변형을 일으키거나 2차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초기부터 상태를 잘 관찰해가며 관리할 필요가 있다.</p> <p contents-hash="608470801d7142e1f251ce68e64347b900195bea1899d66567cbb9cc34493023" dmcf-pid="zIjqLqkLyx" dmcf-ptype="general">병변이 있는 피부를 통해 여러 물질이 침투하게 되는데, 이때 나타나는 알레르기 반응이 바로 주부습진이다.</p> <p contents-hash="2591bc20cfa33d6db7cf9605e77da0cd97d85baa5e904af71e5229a3a36db4e5" dmcf-pid="qCABoBEovQ" dmcf-ptype="general">주부습진의 증상은 손가락 끝에서부터 시작된다. 피부가 건조해져 각질이 생기는 게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9e729a39931a539bd75348e8fb6d13fdf14182644f979e4654d2adb392ad70f7" dmcf-pid="BhcbgbDgCP" dmcf-ptype="general">또 염증이 생겨 붉은 반점이 나타나기도 한다. 손가락, 손가락 사이, 손등에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손바닥까지도 번진다.</p> <p contents-hash="581da619b9ec5a9fcb9c7889d5c5f2a1b08922d631423d63d0b542e935ab563c" dmcf-pid="blkKaKwaW6" dmcf-ptype="general">주부습진 때문에 피부가 갈라지거나 진물, 피가 배어 나오기도 한다. 손톱 변형도 일어난다. 가려움증이 심해져 자꾸 긁으면 2차 감염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p> <p contents-hash="3d09ece4bd231c3684471235a82c675864ef3073c2bb6d8ee039a6fff611edda" dmcf-pid="KSE9N9rNv8" dmcf-ptype="general">주부습진을 일으키는 요인은 일상생활 곳곳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p> <p contents-hash="3cb87f6e2e021167aa03acf8c76df428c208cb51ad962213ff5335bbef2f601e" dmcf-pid="9vD2j2mjv4" dmcf-ptype="general">가장 대표적인 요인은 비누 등 세제와 물이다. 천연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주부습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p> <p contents-hash="a2eefd4ccd738d9468011a4e583c6de396ce67c770295a15ba096dfafe13e325" dmcf-pid="2TwVAVsAyf" dmcf-ptype="general">설거지를 할 때에는 마른 면장갑을 낀 후, 그 위에 고무장갑을 착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안쪽에 착용한 면장갑이 젖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면장갑이 젖으면 꼬 바꿔줘야 한다. 손이 물과 접촉하는 시간은 3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p> <p contents-hash="bd2bd9595bd420a6aa36d43f6c474649cf60675e90a57082186d252f2d729fdc" dmcf-pid="VyrfcfOcSV" dmcf-ptype="general">과일, 마늘, 양파, 당근, 생고기, 식용염료 등 식재료도 조심해야 한다. 또 고무 제품이나 플라스틱 제품, 금속 제품도 주부습진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지목된다.</p> <p contents-hash="dcbb660e7a3e179c073e3b1b20dc8cda5d113d226c2935611750a648099a4371" dmcf-pid="fWm4k4IkC2" dmcf-ptype="general">염색약, 샴푸, 흙이나 화초 등 손으로 만지는 수많은 자극제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p> <p contents-hash="c7a327803bb6e3d2e66f5bec40abbde4177150386fdd210567ec3d74dbaf7d6c" dmcf-pid="4zZaWatWW9" dmcf-ptype="general">위생을 위해 사용하는 알코올 손 세정제도 주부습진을 악화시키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살균·세척제에 포함된 알코올, 계면활성제 성분들이 손에 있는 미생물과 세포벽을 파괴해 습진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순한 비누와 미지근한 물로 손을 씻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주부습진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p> <p contents-hash="38fc6035d94095ef8520d40fb8e233d0c273db887ab733a878200fd5493acfc6" dmcf-pid="8q5NYNFYWK" dmcf-ptype="general">손을 씻은 후에는 수건으로 닦고, 손가락 사이까지 말리는 게 바람직하다. 크림이나 연고 등 보습제를 활용해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p> <p contents-hash="1067781bbe75e2a65159711863f9cfeb03433eababbb4ef80857d5f042ec98db" dmcf-pid="6B1jGj3Ghb" dmcf-ptype="general">노원을지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주부습진은 알레르기, 아토피 병력이 있거나 피부가 민감한 사람에게서 더 잘 나타난다. 스트레스로 인해 증상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p> <p contents-hash="fd1bd381c8b7f0d95efd082a86c97a39ab3450a114baf765c34e09a19ae99008" dmcf-pid="PbtAHA0HvB" dmcf-ptype="general">주부습진이 만성 중증이 되면 레티노이드제, 면역억제제 등 경구 약제를 복용해 치료하게 된다. 피부과 전문의가 처방한 국소연고제를 쓰거나, 병변 부위에 주사 치료·광선 치료를 하는 방법도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0cbe92318c3411edb81edb4ce00e98e63c91c910f5c3219da4ff294ee9bf31" dmcf-pid="QKFcXcpX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가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3/dt/20260823060129593fsas.jpg" data-org-width="640" dmcf-mid="GMJFxFLx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3/dt/20260823060129593fsa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가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d0f11706c8d5db1eab2671e6ab9bc54611299357b037daec5b0a8dc1a5ae39" dmcf-pid="x93kZkUZWz" dmcf-ptype="general"><br>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 가려도 데이터 활용 가치는 살린다 ‘가명처리 솔루션’ [보안TMI] 08-23 다음 韓, 8.4GW AI 데이터센터 추진한다는데… ‘전기길’ 설계는 어쩌나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