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전자 탈환’ 코앞인데…“공포의 월요일 온다?” 800만 삼성 개미들 ‘초긴강’ 작성일 08-22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Xggzcn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ab13f1aa4b1133ae1898063cacaaefa755b87cd121cfcc537310441e875b2e" dmcf-pid="QEZaaqkL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사진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2/ned/20260822194151977onga.jpg" data-org-width="860" dmcf-mid="8bfTTiHl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ned/20260822194151977on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사진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c48177d7a3ff591e1c357a75a2af66b9d306ed3198209f75903c43553150f1" dmcf-pid="xD5NNBEoZT"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110조 주주환원이 적은가요?” (삼성전자 개미)</p> <p contents-hash="767df8486f38e75bbdc975fca6013914bd42e959333e69966769c681e9fa8c2d" dmcf-pid="yqn00wztXv" dmcf-ptype="general">“월요일 하이닉스는 오르고, 삼성전자만 빠지나요?” (삼성전자 개미)</p> <p contents-hash="65c4d1f4690165e3f0329ee2ae25099ac2f3c1d9a077ac9a88e7f991f4f2c34c" dmcf-pid="WBLpprqFGS"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최대 110조 원의 주주환원을 발표하자마자 애프터마켓에서 주가가 오히려 추락했다. 전문가들은 재료 소멸로 볼 수 있지만, SK하이닉스 대비 기대에 못 미쳤다는 ‘실망 매물’이 쏟아진 영향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1f75395579dbd81f9c26fbb21e22640a92f2dd57c3ea633d40ac70b8b1508279" dmcf-pid="YWKhhRyOZl" dmcf-ptype="general">2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는 정규장에서 3.87% 오른 28만 1500원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28만 5000원까지 올라 ‘30만전자’를 다시 코앞에 뒀다. 그러나 장 마감 뒤 주주환원 계획이 공개되자 애프터마켓에서는 정규장 종가보다 4%나 밀려, 하락 마감했다.</p> <p contents-hash="c320157c6c7eb95cc5324eee9248e71af75ce137f8ab786f2ca10183c12fdd85" dmcf-pid="GY9lleWIGh" dmcf-ptype="general">발표 전부터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데다 최대 110조 원 가운데 3분기 약 30조 원의 배당을 제외한 나머지 사용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83ac41a76d74bfeed6dd7d96d496be9bd2773d491725c3c91c1e534cc5b294b" dmcf-pid="HG2SSdYCtC" dmcf-ptype="general">투자자들은 주가가 하락하자 전격적으로 40조원의 자사주 매입, 소각에 들어간 SK하이닉스와 대비된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실제 장외 시장에서 하락한 삼성전자와 달리 SK하이닉스는 173만원에서 176만 1000원으로 주가가 더 상승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928fc918c69a250232ce1de11b9885fe688a6e19b86b90ead5290fb0c7a3a2" dmcf-pid="XHVvvJGhX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2/ned/20260822194152193pdpq.jpg" data-org-width="860" dmcf-mid="6k3kk2mj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ned/20260822194152193pd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99aa0011356f01ddc6042da2b9f0ee5eaeb50d51e22f3cee704128b1e30ec5" dmcf-pid="ZXfTTiHl5O" dmcf-ptype="general">앞서 SK하이닉스는 약 40조 원어치 자사주를 사들여 전량 소각하고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돌려주겠다고 발표했다. 그것도 삼성전자와 달리 즉각 시행이다. 시장은 환호했다.</p> <p contents-hash="894a7c71264de2ee36355bf3af701796729a314cda158d9820bdd2f4fe148621" dmcf-pid="5Z4yynXS1s"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올해 약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국내 기업이 실시한 주주환원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올 3분기에 약 30조원을 현금으로 배당하고, 나머지 환원 규모와 방식은 올해 실적이 확정된 뒤 내년 1월 결정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ec765d40c7e7c807bb0bb6455b3f336bb8cbd636aba6557b24af38ff27a7b04" dmcf-pid="158WWLZv1m" dmcf-ptype="general">주주환원 규모로는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다 크지만, 시장에 미칠 파급 및 감동은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미 삼성전자 주주환원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너무 높았다. 일각에선 주주환원 규모를 이미 150조원으로 전망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abb62624446b55c977914d99194a3b8a6f83667ac327c63e8027fdc9d4f1f52" dmcf-pid="t16YYo5T1r"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투자자들 사이에는 장외 추락으로 월요일 장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역대 최대 주주환원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수익률도 SK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부진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p> <p contents-hash="5841debf470f0f75538d5e95fd1c104e66c9e919a4afca245d596033b95a5a15" dmcf-pid="FtPGGg1y5w" dmcf-ptype="general">하지만 전문가들은 일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최대 110조원의 주주환원이 주가 하락을 걱정할 만큼 적은 금액이 아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할 경우 배당 수익률은 오히려 더 높아져, 배당을 노린 외국인 수급이 기대된다.</p> <p contents-hash="c6a6f3f8b8216ca9ffbceaf2c140e6d8f92285da6cc569c75416734cb41b90de" dmcf-pid="3FQHHatWXD" dmcf-ptype="general">한편 ‘국민주’ 삼성전자의 소액주주 수가 올해 상반기 800만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5a40ac848c0d6f028cf142dd5cbdb4fe2fff6dc1cc56a43ce7e4703cf62056d" dmcf-pid="03xXXNFYYE"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소액주주는 797만124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 말(504만9085명)보다 약 292만명 늘었다. 국내 성인 인구가 약 4300만명인 점을 고려하면 단순 계산으로 성인 5명 중 1명꼴로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셈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머스크 8조 베팅하나…위성-스마트폰 연결 시대 온다 [김기혁의 테슬라월드] 08-22 다음 파리가 파리채 피하는 이유…동물마다 다른 ‘시간의 속도’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