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씨게이트 "AI가 쏟아내는 데이터, 더 효율적으로 담아야" 작성일 08-2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콜린 프레슬리 부사장 "향후 10년간 HDD 저장 밀도 높일 모자이크·HAMR에 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pbSUC2uam"> <p contents-hash="c2f2c6bfddcee2611e3550fcefc0155eece7d979e775dffd7020690f58d57121" dmcf-pid="FUKvuhV7A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과거 AI 산업은 어떤 AI 모델을 만들 수 있는가에 집중했다. 그러나 현재는 AI 모델을 어떻게 배포할지가 더 중요하다. AI 모델이 막대한 데이터를 읽고 쓰는 만큼 앞으로는 연산 자원과 스토리지를 결합한 전체 인프라를 봐야 한다."</p> <p contents-hash="01f5e3b229579ebd3464fcc27c5a766ecf0ecf4be94b7644d66a60745916b213" dmcf-pid="3u9T7lfzgw" dmcf-ptype="general">콜린 프레슬리 씨게이트 고객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은 지난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지디넷코리아와 진행한 단독 인터뷰를 통해 이처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fabf6874ea78e6917a4dc531f9d024386c7854b37af41d56c652c7a232a9bdf" dmcf-pid="072yzS4qaD" dmcf-ptype="general">콜린 프레슬리 부사장은 "현재 데이터는 AI의 연료이자 결과물 역할을 하는 핵심 요소다. 이를 장기간 경제적으로 보존하며 활용할 수 있는 스토리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583cda269141ee11e8bafe5656a2173f58b121516c9b452734af643fc08639" dmcf-pid="pzVWqv8BA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콜린 프레슬리 씨게이트 고객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2/ZDNetKorea/20260822150057160ftvh.jpg" data-org-width="596" dmcf-mid="WCJIFmB3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ZDNetKorea/20260822150057160ft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콜린 프레슬리 씨게이트 고객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63534ca098f0b93cb9fcf33e312ab605d9ea161bd7ead20b12bd9c43583e83" dmcf-pid="UqfYBT6bNk" dmcf-ptype="general">그는 "대형 고객사는 지난 5년간 전체 데이터의 약 90%를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에 저장하고 있으며 이런 추세는 최소 5년간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51785aec42703ca555a11856a4f82549ef5d0aa5530751046b8970cf177c171a" dmcf-pid="uB4GbyPKAc" dmcf-ptype="general"><strong>"학습하고 추론할수록 데이터는 다시 쌓인다"</strong></p> <p contents-hash="3fc3cd6aaa1e8920284abf59e062255be35a48a129654952fb46bbbe49b1b44b" dmcf-pid="7b8HKWQ9gA" dmcf-ptype="general">콜린 프레슬리 부사장은 "AI와 스토리지의 관계는 학습과 추론 과정에서 다르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802f75d26c23fb5932e9b33bc235e1ecbf6959d57a3e4a3be4d59d70d264d9f" dmcf-pid="zK6X9Yx2Aj" dmcf-ptype="general">학습 단계에서는 HDD에 저장된 대규모 데이터가 CPU와 GPU가 결합된 클러스터로 이동한다. 학습 과정에서 생성되는 가중치와 매개변수(패러미터) 등의 데이터는 다시 스토리지에 저장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8911076a53f5d8f9a92e94d452e3f916ef6ea9964f1d384a0c8c1d717ee765" dmcf-pid="q9PZ2GMV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와 스토리지 관계는 학습/추론 과정에서 서로 다르게 설정된다. (사진=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2/ZDNetKorea/20260822150058454lizi.jpg" data-org-width="640" dmcf-mid="YsvzeUNd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ZDNetKorea/20260822150058454li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와 스토리지 관계는 학습/추론 과정에서 서로 다르게 설정된다. (사진=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739cab854ed376631f070320f1b79d6b9f30e434c571b6a18710251df52bcb" dmcf-pid="B2Q5VHRfAa" dmcf-ptype="general">추론 단계에서는 데이터의 흐름이 더욱 복잡해진다. AI 모델이 실제 환경에서 활용되면서 새로운 데이터가 생성되고, 이 데이터가 다시 다음 모델의 학습에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ea3d6e0903fc829da5efd3c42a0e465f898073ec67576ed8849f20ab61d9ccc" dmcf-pid="bt7IFmB3cg" dmcf-ptype="general">콜린 프레슬리 부사장은 "추론 과정에서는 AI 모델이 생성한 데이터가 다음 모델을 위한 데이터로 만들어진다"며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데이터 생성과 재활용이 빨라지고, 이 과정에서 스토리지 역시 AI 데이터 흐름을 지탱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997c906a0accdc076861ffeb662e9f9672e11b811a75f45dd8bcf132073787" dmcf-pid="KFzC3sb0oo" dmcf-ptype="general"><strong>"HDD, AI 시대 핵심 스토리지로 역할 확대"</strong></p> <p contents-hash="c1e157c94afc44c8e2c226bbf29a5b8b95201c2a2b8eaf677095705fa0ae31c8" dmcf-pid="93qh0OKpcL" dmcf-ptype="general">AI가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는 데이터 자체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컨텍스트(맥락)를 얼마나 잘 보존하고 활용하느냐도 중요하다.</p> <p contents-hash="832b92055f19d2dd3a8173484bdecf204528839ac247442ff97cccc476961b2d" dmcf-pid="20BlpI9Ukn" dmcf-ptype="general">콜린 프레슬리 부사장은 "AI 처리 과정에서 컨텍스트를 적절히 저장하고 활용하지 못한다면 같은 연산을 반복해야 하고 GPU 구동 시간과 전력 등 비용도 증가한다"고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2644e5d6d597c35124f68666ec87d92b0a912764e7bf55c334f4214185b4bc" dmcf-pid="VpbSUC2uk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씨게이트가 용도별로 공급하는 다양한 대용량 HDD.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2/ZDNetKorea/20260822150059722qroy.jpg" data-org-width="640" dmcf-mid="GEgvuhV7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ZDNetKorea/20260822150059722qr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씨게이트가 용도별로 공급하는 다양한 대용량 HDD.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d82a3962ad47e140c2c1406a4a4c23a7926fd135969ff893e1bd7dfdb27743" dmcf-pid="fUKvuhV7aJ"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HDD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a199ad983038fd388f4031667fdb3ce9fb4f3341da8eaec8d5a502817fac89eb" dmcf-pid="4u9T7lfzod" dmcf-ptype="general">그는 "HDD는 AI 모델을 이용한 추론에서 비용을 최소화하며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장치이며 이제 더 이상 스토리지에서 2차 계층만 담당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5ee9b2fe7695b58ffecd9fe09e9bcb1d97faec549610235927e0549183f321c" dmcf-pid="872yzS4qoe" dmcf-ptype="general">콜린 프레슬리 부사장은 "SSD와 HDD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 관계다. SSD는 매우 낮은 지연시간과 빠른 속도로 CPU나 GPU와 함께 고속 연산에 활용할 수 있지만,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 저장에는 대용량 HDD 기반 1차 스토리지 계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5cec6febb722b175ac280513562105aa7c8b5931f80fb022f12e980bf692de0" dmcf-pid="6zVWqv8BAR" dmcf-ptype="general"><strong>"AI 데이터 폭증... 더 많이 담는 기술 필요"</strong></p> <p contents-hash="9a10c927f39f8fdb56a436495d73b0c83711edeb6eb0d54e1d09675590d4eb09" dmcf-pid="PqfYBT6boM" dmcf-ptype="general">AI가 만들어내는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데이터센터의 공간·전력·냉각 부담도 커진다. 이에 따라 같은 공간에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고밀도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0675a8bfa656e0f8b718b9518189c6fa87d9442a2566f7b369c2a5cc985d9a7" dmcf-pid="QB4GbyPKjx" dmcf-ptype="general">HDD 용량을 높이면 필요한 장비와 상면 공간을 줄일 수 있고 전력과 냉각 등 운영 비용도 낮출 수 있다.</p> <p contents-hash="5197e5473c25703c449d7222924a548f609c9c95aeb2fa38eb3775e0721ae42f" dmcf-pid="xb8HKWQ9AQ" dmcf-ptype="general">콜린 프레슬리 부사장은 "데이터 가치가 AI 시대를 맞아 늘어나고 있으며 고객사들도 데이터를 더 오래 경제적으로 보관하기를 원한다"며 "이를 뒷받침할 방법은 저장 밀도를 높여 같은 공간 안에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1948e118b4a17b382ab3c14cc7234df0a25c9ed54f8c6ca480e05691581b28" dmcf-pid="yrldmMTsaP" dmcf-ptype="general"><strong>"HAMR·모자이크 플랫폼으로 HDD 용량 한계에 도전"</strong></p> <p contents-hash="1e3d628495a91030b3caa0819d2798b450d6ec0d8914fc655c3a039790adce22" dmcf-pid="WmSJsRyOg6" dmcf-ptype="general">씨게이트가 저장 밀도를 높이기 위해 집중하는 기술이 열보조자기기록(HAMR)과 이를 기반으로 한 모자이크(Mosaic) 플랫폼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b1b1c1f6c12425ef59dde26b1bfced9e9c11234a69ede9c3985a76e9561340" dmcf-pid="YsviOeWIk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HAMR 기술은 HDD 내 플래터를 레이저로 가열해 더 많은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저장하고 기록 밀도를 높인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2/ZDNetKorea/20260822150101011vgzd.jpg" data-org-width="640" dmcf-mid="H3s0PtnQ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ZDNetKorea/20260822150101011vg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HAMR 기술은 HDD 내 플래터를 레이저로 가열해 더 많은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저장하고 기록 밀도를 높인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6a143062f4b3b92aacf390fa87238ab4081bcca02accdfd7bf12e9b925eb9c" dmcf-pid="GFzC3sb0k4" dmcf-ptype="general">HAMR은 데이터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레이저로 기록면을 가열해 자성체의 기록 특성을 제어하고, 더 많은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p> <p contents-hash="d0484bf0c06b0b40d581cc3092a9154a9154f625ad931a59cf82824cfa056667" dmcf-pid="H3qh0OKpkf" dmcf-ptype="general">씨게이트는 2024년 1월 30TB 이상 고용량 HDD 구현을 위한 '모자이크3+' 플랫폼을 공개했다. 지난 3월에는 40TB 이상 구현을 위한 차세대 플랫폼인 '모자이크4+'를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e2d0bee9626835049cdff394cb12d01adfec335f1db39b4e46e302e8597ec1" dmcf-pid="X0BlpI9U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씨게이트 고용량 HDD용 모자이크 4+ 플랫폼. 최대 44TB 저장을 목표로 한다. (사진=씨게이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2/ZDNetKorea/20260822150102267lmjf.jpg" data-org-width="640" dmcf-mid="XTZ8jVsA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ZDNetKorea/20260822150102267lm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씨게이트 고용량 HDD용 모자이크 4+ 플랫폼. 최대 44TB 저장을 목표로 한다. (사진=씨게이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50a7900003bb8a42fde1d851d0811e3634a64d97d8fd90258f00c6b639bbde" dmcf-pid="ZpbSUC2uo2" dmcf-ptype="general">HDD 내 데이터 저장 매체인 '플래터' 하나 당 저장 용량을 4TB로 높이고 이를 11매 조합해 최대 44TB를 기록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4eca9b0203988ad131214cb4c88d03832a6c7e6245afaa2d6ada16062337391" dmcf-pid="5UKvuhV7c9" dmcf-ptype="general">콜린 프레슬리 부사장은 "모자이크 플랫폼은 HDD 용량 확장에 있어서 한 단계 도약을 가져올 제품"이라며 "씨게이트는 이 기술을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많은 투자를 했고, 이를 통해 플래터당 저장 용량을 현행 4TB 수준에서 향후 10TB까지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0701907e486b1ed6f87f3f78a9f82d27eb603326b91247946dfef4978b0ade2" dmcf-pid="1u9T7lfzjK" dmcf-ptype="general"><strong>"HDD는 밀려나지 않았다... 쓰임새만 달라졌을 뿐"</strong></p> <p contents-hash="4c2b978173ea9b61a5d7459d3cb80be2fa1b9a2c7ee86cbd303c56eccfe4d964" dmcf-pid="t72yzS4qAb" dmcf-ptype="general">HDD는 과거 PC와 서버의 주요 저장장치였다. 그러나 2011년 태국 홍수 사태를 계기로 PC 시장에서는 SSD가 HDD를 거의 완전히 대체했다. 일부 백업용 저장장치에 여전히 3.5인치 고용량 HDD가 탑재되는 정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ef15dec1cf17742023d5ec40ad565fcf4a60ae30073701ad097eb3352d625c" dmcf-pid="FzVWqv8Bj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씨게이트 원터치 데스크톱 외장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2/ZDNetKorea/20260822150103551draa.jpg" data-org-width="640" dmcf-mid="ZgeIFmB3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ZDNetKorea/20260822150103551dr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씨게이트 원터치 데스크톱 외장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87099a6f89c3e129346b62cb20516b8d8f0d37f14e35bdd3bc3afdbae7060d" dmcf-pid="3qfYBT6boq"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이후 중요성이 커진 HDD를 두고 'HDD의 재조명', 'HDD의 귀환' 등으로 평가하기도 한다.</p> <p contents-hash="d9c84a30ebe18781596185b9b3cdbaf3321d79d10f5809eef4dda71f0f340dc9" dmcf-pid="0B4GbyPKcz" dmcf-ptype="general">그러나 콜린 프레슬리 부사장은 "업계 내부에서 보면 사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HDD가 적용되는 제품과 분야, 도입 고객사일 뿐"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f9fa83d8ddbc463e5d7d67aa8344a83acba21d67c32754eaa172eb4564ff18" dmcf-pid="pb8HKWQ9j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씨게이트 대용량 HDD에 내장된 플래터 장당 기록 용량.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2/ZDNetKorea/20260822150104854ngbc.jpg" data-org-width="640" dmcf-mid="5XkVgKwa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ZDNetKorea/20260822150104854ng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씨게이트 대용량 HDD에 내장된 플래터 장당 기록 용량.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f28d3c0c4733954dcb88a8f12ed0103f4017946009a3920a20f3986c66875a" dmcf-pid="UK6X9Yx2Nu" dmcf-ptype="general">이어 "대규모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업용·엔터프라이즈용 시장에서는 변함없이 HDD가 활약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b28316a30388bd5e83144e2aea7a82dee19e47746ad40aa26daa51f8d6bd4b" dmcf-pid="u9PZ2GMVAU" dmcf-ptype="general"><strong>2029년 창립 50주년... 씨게이트, HAMR에 다음 10년 건다</strong></p> <p contents-hash="b6b8b7de11b93ba99a19488b9c725acb60d036c87377fcd717adffe1ef156688" dmcf-pid="72Q5VHRfcp" dmcf-ptype="general">콜린 프레슬리 부사장은 한국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해 "매우 고무적"이라며 "씨게이트가 고밀도 저장장치를 통해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스토리지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1d093da8ccf7138e5e1f3918bd87c933558f1f8e29414671b409d5e1aaaab9" dmcf-pid="zVx1fXe4k0" dmcf-ptype="general">씨게이트는 오는 2029년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콜린 프레슬리 부사장은 HAMR의 핵심 요소인 레이저에 빗대 향후 10년간 씨게이트가 '매우 집중(laser-focus)'할 분야로 모자이크 플랫폼과 HAMR 기술의 확장을 꼽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083029ba9add69977c18bef4952d1d2c4dd8c18b1b02091216906c75aaa6e0" dmcf-pid="qqfYBT6bN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콜린 프레슬리 부사장은 ”씨게이트는 향후 HAMR과 모자이크 플랫폼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2/ZDNetKorea/20260822150106086ykdd.jpg" data-org-width="598" dmcf-mid="1mgqdujJ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ZDNetKorea/20260822150106086yk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콜린 프레슬리 부사장은 ”씨게이트는 향후 HAMR과 모자이크 플랫폼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7ab84c47f2ae99a21656cf4a3fce1377d18249eed907dc1f5ae731a2270149" dmcf-pid="BB4GbyPKcF" dmcf-ptype="general">"현재 고객들은 데이터를 더 많이 가져오고, 최대한 많이 보존하고, 더 많이 재사용해 가치 창출을 원한다. 씨게이트의 우선순위도 고객사와 같다. 모자이크 플랫폼에 쓸 레이저 시스템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것도 이런 전략의 일환이다."</p> <p contents-hash="d454c547ef7771cbf22e19a672aab3625e058569e2ab25f373b4d2adfe8132da" dmcf-pid="bb8HKWQ9Nt" dmcf-ptype="general">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공기관도 AI로 정책 결정…책임은 누가 지나 08-22 다음 디바·디몬이 반겨주는 '오버워치 데이'…게임 속 부산이 현실로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