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린 민간 인증기관, 진화한 AI 해킹… 거세지는 사이버 공격 작성일 08-22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Weekly Threat]</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8qTPCElJ"> <div contents-hash="f3c2a0749d70a90e51eb0fd4bbde47ab7120624a200a9147fd91c40ec16ac711" dmcf-pid="ZD6ByQhDld" dmcf-ptype="general"> <strong>보안사고는 '일상'입니다. 이번 주 국내외에서 발생한 주요 사이버 위협과 사건·사고를 소개합니다. 최신 소식이 궁금하다면, '위클리 쓰렛(Weekly Threat)'을 확인해 보세요. <편집자주></strong>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c2e47c92d499cfcd3496fd833b30b6cc7bdbc4409030c09761b974619b916d" dmcf-pid="5wPbWxlw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2/552796-pzfp7fF/20260822091602364mvdq.jpg" data-org-width="640" dmcf-mid="y0BhnZRf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552796-pzfp7fF/20260822091602364mvd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dabca343061e5098a8b1eada55651aa617e1dc8038becec9977cc844417cc0" dmcf-pid="1rQKYMSrSR"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주에는 민간 인증기관 서버가 해킹되면서 청와대를 포함한 국내 주요 인물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배후와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c1698ec57fdeeb32898b8500cfe2adbfba4ffd93d965213ef2ac8a073961f4fb" dmcf-pid="tmx9GRvmWM" dmcf-ptype="general">이러한 분위기 속 해커들이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핵심 기반 시설을 공격하고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미국 국가안보국(NSA)과 연방수사국(FBI)은 이들이 산업 공정을 중단시키거나 중요 데이터를 유출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산업 제어 장비를 중심으로 보안 체계를 강화할 것도 주문했다.</p> <p contents-hash="20dae2cff491661dc812ec4278fe6105959cf0282086f40a06c81ecf27b5f75c" dmcf-pid="Fli6tLHlWx" dmcf-ptype="general">랜섬웨어 피해도 이어졌다. 미 사이버보안및인프라보안국(CISA)와 FBI는 지난해 등장한 '메두사' 랜섬웨어 공격이 지속되고 있다며 피해자가 500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중요 인프라 분야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9718015d7e42e37800b39324da2988c883b22636681b2be3cadbb1d8380b1a4" dmcf-pid="3SnPFoXSvQ" dmcf-ptype="general"><strong>◆ 인증기관 해킹에 靑 인사 등 정보유출… 北 소행 의심도</strong></p> <p contents-hash="3cbbcd3b63d7da9ca3a8a71857349b0385b16f3bc32a1f5363e7440cb557d147" dmcf-pid="0vLQ3gZvlP" dmcf-ptype="general">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산경찰청은 국내 민간 인증기관 서버가 해킹돼 주요 인물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해킹 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청와대 인사를 비롯해 국내 주요 인물의 개인정보가 담긴 사실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38d6e607b3102349c06a8c8ab198d6ab6f4d177432e011e4a7e1b7cdc8439bb6" dmcf-pid="pTox0a5TT6" dmcf-ptype="general">경찰은 청와대 서버 자체가 해킹된 것이 아니고, 북한 해커가 배후에 있다는 일각의 의견에 대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별개로 서울경찰청은 국내 언론사 서버 관리업체, 병원, 제약업체 등이 해킹된 사고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p> <div contents-hash="9f00c4516355838a2bea12642dcfd5c2c85f7f1aecaa309cbc0482cd21ea169e" dmcf-pid="UygMpN1yl8" dmcf-ptype="general"> 보안업계에서는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와의 연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이들은 최근 워터링홀 기법을 활용해 국내 기관과 기업을 공격하고 있다. 워터링홀은 공격 대상이 평소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를 감염시킨 뒤, 해당 사이트에 접속할 때 악성코드에 감염되도록 기다리는 잠복 해킹 기법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f23d6b84edda512a9c7b380886b37c5196b4a72adad848549fee906f36f566" dmcf-pid="uWaRUjtW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2/552796-pzfp7fF/20260822091603718rrwp.jpg" data-org-width="640" dmcf-mid="GiynBDUZ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552796-pzfp7fF/20260822091603718rrw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9d622d228c811ae66ce5140ad2fc796d071dbcaadb2b08af48bf1a2a7d41d9" dmcf-pid="7YNeuAFYlf" dmcf-ptype="general"><strong>◆ 美 NSA·FBI, AI 악용 핵심 기반 시설 해킹 '긴급 경고'</strong></p> <p contents-hash="d518cdecec5fb85bb95444de7ea72a34da5dca5720867796da2bfbc2a840240d" dmcf-pid="zGjd7c3GhV" dmcf-ptype="general">미국 NSA과 FBI는 해커들이 AI 생성 스크립트를 사용해 핵심 기반 시설 프로그래머블로직컨트롤러(PLC)를 공격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지멘스 S7 시리즈를 겨냥한 이번 공격은 취약점 악용과 AI 지원 개발을 바탕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연방 기관은 이를 위협으로 규정하고, 인터넷 노출 차단과 보안 도구 활성화 등 대응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0ffb929919ff843ef4574996044fbcfcd4c76a3584aabd0b8cb44483a35e3cde" dmcf-pid="qHAJzk0Hh2" dmcf-ptype="general">해커들은 AI를 활용해 악성 도구 개발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시간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AI는 공격자가 방어 체계에 적응하고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위장한 도구를 만들도록 도왔다. 지난 7월 이란 연계 해커들이 수자원 시설 PLC를 공격한 이후 이번 권고안은 공격 표적이 에너지, 농업, 방위 산업 등 기반 시설 전체로 확대하는 추세를 보여준다.</p> <div contents-hash="cd4904a49ae79cbf6d0fa30bace47af23aede678a6f1f3491a9bfa1440481c33" dmcf-pid="Bnz1rBcnT9" dmcf-ptype="general"> 전문가들은 AI 도입으로 취약점 공개부터 공격 스크립트 확보까지 걸리는 시간이 단축됐다고 지적했다. 현재 진행 중인 활동은 타격을 주기 위한 사전 정찰 단계로 분석된다. 산업 기술 전문가 브라이언 프록터는 상황을 방치할 경우 데이터 유출을 넘어 관리자가 통제실에서 시스템 가시성과 통제력을 모두 잃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d8ae88679828966a0801ffc5b70e1feb267dba0ce0a381a68cda252a63690a" dmcf-pid="bLqtmbkL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2/552796-pzfp7fF/20260822091605077dnvf.jpg" data-org-width="544" dmcf-mid="HCd45iYC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552796-pzfp7fF/20260822091605077dnv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f71874cca41d6ba916335679e434f2ee0fb96eb3bab30697278f50912b26b7" dmcf-pid="KoBFsKEoCb" dmcf-ptype="general"><strong>◆ 취약점 공개 하루 만에 악용…메두사 랜섬웨어 비상</strong></p> <p contents-hash="8b57ed970a533a7b14dc88bf1f884ba36061d7cc73daf0e6a55673d130881f49" dmcf-pid="9gb3O9DgWB" dmcf-ptype="general">19일(현지시간) 더레코드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CISA와 FBI는 메두사 랜섬웨어 피해자가 500명(곳)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2025년 300명 수준이던 피해 규모는 헬스케어 부문을 중심으로 급증했다. 지난 4월 미시시피 대학 의료 센터가 공격을 받아 주요 의료 시스템이 마비되며 파장을 일으켰다.</p> <p contents-hash="f0ee1260aabc900bee0803c5fe49714f7a7c98767b1c6a78707b188b0bafe4ed" dmcf-pid="2aK0I2wavq" dmcf-ptype="general">메두사 조직은 공개된 취약점을 하루 만에 악용하는 수법을 쓴다. 자체 취약점을 개발하기보다 출처 불명 익스플로잇을 확보하거나 패치 적용 전 틈새를 노린다. 2023년 제휴 모델로 전환한 이들은 기업 수익 규모에 맞춰 몸값을 책정하며, 협상가가 중간에서 돈을 요구하는 삼중 갈취 정황까지 보였다. 탐지를 피하고자 합법적 원격 접속 소프트웨어를 활용한다.</p> <p contents-hash="51bb5fed9d9e4983b597c04ed10cb4b3a175412415c82cc3f49869aaa56c3e14" dmcf-pid="VN9pCVrNlz" dmcf-ptype="general">의료 센터 공격 이후 사법 당국 주시가 강화되자 메두사는 4월부터 유출 사이트 업데이트를 중단했다. 전문가들은 메두사가 초기 접근부터 데이터 유출까지 몇 시간 만에 완료하는 점을 경고한다. 방어자가 패치를 적용할 틈을 주지 않고 신규 취약점을 무기화하는 속도가 빨라지며 사이버 위협이 커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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