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브리핑] “로봇 도입 계획 있지만 관리체계 없다” 작성일 08-2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텔, 우리나라 등 주요국 800명 대상 설문 조사 <br>응답자 60%는 5년 내 로봇 도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HrHeTs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45c356981c95c998b93dce9236137bbaf4961968aaf2f0790e4c9a1f5cb79e" data-idxno="238716" data-type="photo" dmcf-pid="KBXmXdyO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지 = 인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2/552777-a6ToU27/20260822090003224ywjp.jpg" data-org-width="960" dmcf-mid="BjfFfIb0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552777-a6ToU27/20260822090003224yw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지 = 인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faba8fe893126730e56b6d8c45a421e35d8581e35cf13b2bf0e2dabb53f74d" dmcf-pid="9bZsZJWInc"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송주영 기자] 기업의 로봇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지만 운영 체계를 갖춘 곳은 소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로봇 확산 속도만큼 관리 체계 정비도 속도를 내야 원하는 수준의 도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란 지적이다.</p> <p contents-hash="6bd723207aab2f46e22ea2b4c3f9d206490152cdb23838df0a2142e6d29a2401" dmcf-pid="2K5O5iYCJA" dmcf-ptype="general">인텔은 지난 21일 기업과 조직의 글로벌 로보틱스 도입 준비 현황을 짚은 '로보틱스 준비도 격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e4b8338c456702a6aebe10e17aacfb7d675eaa31af3f86020206dd7a786500c0" dmcf-pid="V91I1nGhnj"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인텔이 맨 바이츠 도그, 콜맨 파크스 리서치와 함께 진행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등의 기업 임원, 로봇 전문가, 정부·의료 관계자 800여명이 대상이다. 조사 대상 기업은 연 5억달러(7000억원) 이상 규모다.</p> <p contents-hash="2b66579349dc7f514de5221b2d86ad4661fd48bdf9a87855bda1651679584334" dmcf-pid="f2tCtLHlLN" dmcf-ptype="general">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0%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5년 내 로봇을 운영할 것으로 내다봤다. 로봇을 전면 도입하면 운영 생산성이 두 배로 늘어날 수 있다고 예측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29921a8ae87e324a426d11037de1cf57c7c6f19af8381197bd48124c0d19bea" dmcf-pid="4VFhFoXSJa" dmcf-ptype="general">하지만 인간과 로봇을 함께 관리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고 답한 비율은 40%에 그쳤다. 도입 의지와 실제 운영 준비 사이에 20%포인트 가량 격차가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47f56fbd2f9a461ba5061fee9b2cf0dc4f2534746b37927324dd7859c807da8" dmcf-pid="8f3l3gZvJg" dmcf-ptype="general">세부 항목별로 보면 응답자의 67%는 2030년까지 인간과 로봇이 혼합된 작업 환경을 관리할 준비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같은 항목에서 공식 전략을 이미 수립했단 응답은 40%에 그쳤다.</p> <p contents-hash="171a2c3b5866acee8f21fe147017c834d18539483843f5648b8e26ea02f07d0f" dmcf-pid="640S0a5Teo" dmcf-ptype="general">55%는 안전 문제 때문에 로봇 도입이 지연됐다고 답했다. 68%는 글로벌 표준이 마련되면 도입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봤다. 기술·인재 부족을 도입 확장의 걸림돌로 꼽은 응답자도 40%에 달했다.</p> <p contents-hash="b3ce0a101bacd4ad3e66c5bc85dbea4b2b934542cb385736a39123a663ebe6b5" dmcf-pid="P8pvpN1yeL" dmcf-ptype="general">로봇의 응답 속도에 대한 기대치도 높았다. 응답자의 75% 이상이 주요 로봇 애플리케이션에 100ms(밀리초) 이내의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 중 약 25%는 10ms 미만이 필요하다고 봤다. 그러나 명확하게 정의되고 예산까지 확보된 엣지·온디바이스 AI 전략을 갖춘 조직 42%에 머물렀다. 39%는 이런 전략을 적극적으로 개발 중이라고 답해 아직 구축 단계에 있는 조직이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0918c10a8b7d562d2590d626f474652c2e685f83de70d61a6810a32c1a59d4d" dmcf-pid="Q6UTUjtWMn" dmcf-ptype="general">존 힐리 인텔 산업·로보틱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로보틱스 도입의 다음 단계는 조직의 로봇 도입 가능 여부가 아니라 이를 확장할 준비가 됐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로봇을 도입하고자 하는 추진 목표와 운영 준비 상태 사이의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149cc96acab1b66d4871c0cfc9936a4753184d039c3e989618a296873bddf03" dmcf-pid="xMqGqEpXMi" dmcf-ptype="general">이어 "전략, 인력 개발, 안전 및 인프라를 조화롭게 구축하는 조직이 지능형 로봇과 피지컬 AI의 이점을 실현하는 데 가장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올 상반기 TV 출하량 1위 수성…미니 LED TV 약진 08-22 다음 201g으로 가벼워진 갤Z폴드8…펼치니 ‘손 안의 아이맥스’ [써보니]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