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23년 만에 3G 종료···KT도 종료 예정 작성일 08-2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 신규 가입·유심 기변 전면 중단···내년말 완전 종료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uaqj0LxR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9b79b909be7939e65dc8c17ce60041ddc6d7595a93799f6829b1e3e9bbdaff" data-idxno="238755" data-type="photo" dmcf-pid="P7NBApoM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통신3사 대표이사(CEO)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배 부총리,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 사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2/552777-a6ToU27/20260822090009416yutw.jpg" data-org-width="960" dmcf-mid="8u7OqEpX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552777-a6ToU27/20260822090009416yu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통신3사 대표이사(CEO)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배 부총리,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 사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9fa51e9725960fc26693039b8ead4a5b93e2ded8f6aac57c19c7667771353b" dmcf-pid="QzjbcUgRMZ"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김용수 기자] 2003년 상용화 이후 23년간 이어져 온 3세대 이동통신(3G) 서비스가 본격적인 종료 수순에 돌입했다. SK텔레콤이 3G 신규 가입을 전면 중단하며 가입자 전환에 나선 데 이어, KT 역시 신규 가입 중단을 포함한 관련 절차를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eb9bd011a34865ddc2af5b7e8f81ec31b6aedf20c85b95ec9e1375276bf9da08" dmcf-pid="xqAKkuaenX" dmcf-ptype="general">2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 20일 3G 단말기 및 HD 보이스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LTE 단말기의 신규 가입, 기기 변경(유심 기변 포함), 번호 이동을 중단했다. 내년말 3G 서비스 완전 종료를 목표로 한 사전 조치다.</p> <p contents-hash="e4b79b56c68ffcd0273767c281af1aa77603586298c54546d2b0cd3e95ca177c" dmcf-pid="yDUm7c3GJH"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가입자와 트래픽의 지속적인 감소, 통신 장비 노후화, 차세대 네트워크(LTE·5G) 중심의 환경 변화 등을 3G 종료 추진의 핵심 배경으로 꼽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국내 3G 회선은 약 32만8124회선으로 집계됐다. 이 중 SK텔레콤 가입자가 13만4413명으로 가장 많으며, KT는 5만8948명, 알뜰폰(MVNO)은 13만4763명이다.</p> <p contents-hash="fe764faa1f604dc0a58143811e21bb7ec3f349cd5ae8565c55d1cc0089c6e181" dmcf-pid="Wwuszk0HRG"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3G 가입자들의 원활한 세대 전환을 위해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대상 고객은 ▲지정된 LTE·5G 단말 무료 교체 및 24개월간 월 요금 최대 1만2000원 할인 ▲최대 38만원의 단말 구매 지원금 및 24개월간 월 요금 최대 1만2000원 할인 ▲24개월간 요금제 월정액 최대 70% 할인(최대 70만 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8cdf83db4755fff013f39cc4490603b11f8cbbf7fa9e769494e5d25cdce2837" dmcf-pid="Yr7OqEpXnY" dmcf-ptype="general">만 65세 이상 고령 가입자가 LTE나 5G로 전환할 경우, 요금 부담을 덜기 위해 기존에 쓰던 월 9900원 수준의 '뉴실버요금제'를 지속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환 지원 혜택을 받지 않고 해지하거나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는 고객에게는 4만원의 해지 지원금을 지급하고 위약금은 전액 면제한다.</p> <p contents-hash="dc5a409038d288517e119757afec8bd4169935825026bd0d9371c8984aa308be" dmcf-pid="GmzIBDUZLW" dmcf-ptype="general">단순 기기 교체가 어려운 엘리베이터 비상호출 장치나 차량 관제 등 3G 기반의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회선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 지침을 세웠다. SK텔레콤은 관련 필수 설비의 서비스 연속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고객사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단계적 전환을 지원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4613b07401b3c86212c46c338b486906d6e8b5c6d77411bcaf249a688b307b6" dmcf-pid="HsqCbwu5Ry"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기존 가입자의 LTE·5G 전환 상황, 이용자 보호 조치 이행 현황, 네트워크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과기정통부에 3G 서비스 종료 승인을 정식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과거 2G 종료 당시와 마찬가지로 잔존 가입자와 특수 회선의 전환 비율이 실제 완전 종료 시점을 좌우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d2625aeb19822e0cba15a9a2925c8c8eac3d7f7b2f11ee8919856ead45fb932" dmcf-pid="XOBhKr71nT" dmcf-ptype="general">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3G를 오랫동안 이용해 오신 고객 한 분 한 분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며 전환을 지원하겠다"며 "모든 고객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통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네트워크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77a6a7a9f5d684ab77410876af339c808b43d04115501a7e44cb762a85d6290" dmcf-pid="ZQhRS8Ocdv" dmcf-ptype="general">통신3사 중 3G망을 보유한 곳은 SK텔레콤과 KT 두 곳이다. LG유플러스는 과거 3G를 거치지 않고 2G에서 LTE로 직행했다. SK텔레콤의 3G 종료 수순에 맞춰 KT 역시 서비스 종료에 따른 이용자 불편 최소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3G 신규 가입 중단을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41e7a6a141b5226e7409264fc7fef15af538f20be01a7986f0b134474dbe2b20" dmcf-pid="5xlev6IkiS" dmcf-ptype="general">앞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와 박윤영 KT 대표는 지난달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에게 3G 서비스 종료를 함께 건의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2ecc629c5f5e2cb1a35a61adfa69185625c87b4f6c0c6f360bc3a15248bb70c" dmcf-pid="1MSdTPCEdl" dmcf-ptype="general">KT 관계자는 "이용자 불편 최소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 3G 신규 가입 중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1g으로 가벼워진 갤Z폴드8…펼치니 ‘손 안의 아이맥스’ [써보니] 08-22 다음 카카오, 'AI·투자' 인적분할 승부수…주가 '반토막' 늪 탈출할까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