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힘주는 삼성·LG, ‘CEO 직속’ 로봇 인재 수혈 작성일 08-2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eLuAFYJq"> <div contents-hash="004cfa0f5d6cb46ba367e159403cd14a2c1f23c6874753d232e0354b8630f9c7" dmcf-pid="Kedo7c3Gdz"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래 핵심 성장동력인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전문 인재 확보에 나섰다. 양사는 CEO 직속 전담 조직을 가동하는 동시에 휴머노이드와 제조 자동화 로봇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연구개발(R&D) 인력을 잇달아 채용하며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284360f54fc11ae71ec085d505314a52307b7c6a8fa5c71dbb919d67c45fdf" data-idxno="450684" data-type="photo" dmcf-pid="9dJgzk0He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MX사업부장이 7월 2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 직후 국내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2/552810-SDi8XcZ/20260822060009960kmaz.jpg" data-org-width="1280" dmcf-mid="qYvGgtJ6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552810-SDi8XcZ/20260822060009960km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MX사업부장이 7월 2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 직후 국내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439fb0e4c2a3ad743c7a643bdbaba71eaab9258b7fb362dab0e9dc558c0bb7" dmcf-pid="2F37O9DgRu" dmcf-ptype="general">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R&D 분야 외국인 경력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총 12개 모집 분야 중 9개 직무가 휴머노이드와 산업용 로봇 분야에 집중됐다. 7월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으로 신설된 '로보틱스경험(RX)사업추진실' 발족 후 처음 진행하는 대규모 인재 영입이다.</p> <p contents-hash="9d9d75f8097cddc6e6cd66cd796af3dae71efedc126725ebb8365a09abc251fb" dmcf-pid="V30zI2waLU" dmcf-ptype="general">RX사업추진실은 로봇 핸드 제어 및 전장 회로개발, 기구개발, 전장개발, 로봇 전신 제어 소프트웨어(SW) 분야 인력을 모집한다. 고난도 기술로 꼽히는 로봇 손(덱스터러스 핸드) 개발과 촉각 센서 솔루션 확보가 핵심이다. 사람 손 수준의 정밀한 조작 기술을 확보해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50e308816fb2d3c868ddabd561d0dcf6fdc5bc169b22e5ddb1d1d2b035d545be" dmcf-pid="f0pqCVrNdp" dmcf-ptype="general">로봇 전신 제어 SW 직무에서는 강화학습과 모방학습 기반 동작 제어 및 원격 조종 기술 개발자를 채용한다. 엔비디아의 '아이작 심(Isaac Sim)'과 구글 딥마인드의 '무조코(MuJoCo)'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가상 환경에서 물리적 상호작용을 실험한다. 글로벌 플랫폼을 접목해 개발 속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820517d8b7c9fd687af4ad36c2e93ca7f2bb85971656a56186981089172ec1a" dmcf-pid="4pUBhfmjd0" dmcf-ptype="general">생산기술연구소도 제조 공정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할 피지컬 AI 전문가를 뽑는다. 학습기반 로봇 조작 AI 기구개발, 구동기 및 로봇 제어 기구개발, 적응형 로봇 제어 SW 개발, 산업용 로봇 모션 기구개발 직무가 대상이다. 제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조립·산업용 로봇 제어 기술을 확보할 방침이다.</p> <div contents-hash="9c967055cd2deb01e4cc0c5b9ff7d2ea73317540d828b1525b13373369af807a" dmcf-pid="8Uubl4sAn3"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는 본사 R&D 강화와 함께 로봇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세종 신사옥 이전과 대규모 채용도 진행 중이다. 경북 구미에 19조원을 투입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제조단지를 구축하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271f7101fdb0a43651043c18909b96fed147457c2d9cded5e4c10ed7bfb6e6" data-idxno="450686" data-type="photo" dmcf-pid="6u7KS8OcJ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재철 LG전자 CEO가 1월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 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2/552810-SDi8XcZ/20260822060011558xkcb.jpg" data-org-width="1280" dmcf-mid="BIsleYPK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552810-SDi8XcZ/20260822060011558xk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재철 LG전자 CEO가 1월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 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2f50ed5a14021520fdcb90a622e0200e9aa419411802afaf53629cb35a5e26" dmcf-pid="P7z9v6Iknt" dmcf-ptype="general">LG전자 생산기술원(PRI)도 'AI 기반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과 스마트팩토리 사업 강화를 위해 경력직 모집에 돌입했다. 8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근무할 로봇 및 자율이동로봇(AMR) 하드웨어 플랫폼 개발 전문가를 선발한다.</p> <p contents-hash="e57a90265774427d3c01312bc631d0086fdba8f5ed7a873390955835862f2c61" dmcf-pid="Qzq2TPCEn1" dmcf-ptype="general">해당 인력은 산업용 휴머노이드 및 모바일 매니퓰레이터의 기구, 전장, 구동계 통합 설계를 담당한다. 로봇 팔 및 AMR 개발 경력 5년 이상과 메카트로닉스 구동계 설계, 휴머노이드 메커니즘 설계 경험자를 필수로 선발한다. 제조 현장에 투입 가능한 최적 제어 솔루션 구축이 목표다.</p> <p contents-hash="ec5ff15ef5db5dabd78aa11f85e45fefc315fc3df54fb7be8644aa815185b5eb" dmcf-pid="xqBVyQhDd5" dmcf-ptype="general">LG전자는 7월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해 사업개발과 영업, 운영을 통합한 완결형 조직을 꾸렸다. 생산기술원의 로봇 AI 및 공장 자동화 엔지니어 채용에 더해 LG CNS 퓨처로보틱스랩과의 협력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하는 '원 LG' 체제로 로봇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5b3670d5cb00d9580b73960dd59b50d002cf19669e0265d06f01897200c1719" dmcf-pid="yDwIxT4qRZ" dmcf-ptype="general">류재철 LG전자 사장은 18일 "그룹 내 핵심 역량을 결집하는 원 엘지 기반의 시너지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피지컬 AI 경쟁력을 확보하고 로보틱스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b6752ebff98ba21105218ca273b809404d2b64b336692b69df6fca10c4fff3e" dmcf-pid="WwrCMy8BeX" dmcf-ptype="general">LG전자 생산기술원은 로봇과 함께 반도체 패키징 공정 전문가도 채용한다. 코터, 노광, PEB, 현상 등 트랙 장비 운영 경험과 반도체 기판·패키징 공정 기술을 보유한 경력자가 대상이다.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반도체 후공정용 레이저 다이렉트 이미징(LDI) 노광 장비의 공정 개발을 맡게 된다.</p> <p contents-hash="af5a224e12ac4d8bcdb42e35e04027e715c4296b61ed7cb252c52e3fd014a8c2" dmcf-pid="YrmhRW6bnH"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최근 글로벌 외주반도체조립테스트(OSAT) 기업으로부터 반도체 패키징용 LDI 노광 장비 첫 구매주문(PO)을 따내며 반도체 장비 사업의 결실을 맺었다. 회사는 디스플레이 장비로 축적한 초정밀 기술력을 바탕으로 후공정 전문가를 영입해 신규 고객사 확보와 장비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87c46312c1ff45fd1a4fc18d64b9ee9db9eb5811ae8bd6930f05c94caa048ca" dmcf-pid="GmsleYPKiG" dmcf-ptype="general">이광영 기자<br>gwang0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기자의 메디컬나우] 연금 개편 앞둔 ‘현수엽·진영주’는 운명공동체 08-22 다음 [알쓸신기] 손목시계만 찼는데 어떻게 내 혈압이랑 스트레스를 알지?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