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인적분할’ 승부수 통할까 작성일 08-2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 AI·카카오X로 인적분할 결의 <br>2030년 카카오AI·X 매출 16조원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0NiGQ9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ac40ab7f7ede42779be4d37e982ce233fc9bb748f60a8d8374ee064f6f9058" data-idxno="255283" data-type="photo" dmcf-pid="8OpjnHx2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카카오는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카카오AI와 카카오X 인적분할에 대해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만들어 새로운 성장을 이루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 / 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1-TBIsO8N/20260821175233092fipm.jpg" data-org-width="800" dmcf-mid="fcGe6CKp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1-TBIsO8N/20260821175233092fi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카카오는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카카오AI와 카카오X 인적분할에 대해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만들어 새로운 성장을 이루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 / 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d6bb4d19b631dbb1401572d7b4a20555478bc822100bb46a46c9582a63c73b" dmcf-pid="6IUALXMVvq" dmcf-ptype="general"><strong>시사위크=조윤찬 기자</strong> 카카오가 인공지능·카카오톡 중심의 카카오AI와 신규 성장축을 발굴하는 카카오X로 분리된다.</p> <p contents-hash="2d84e47e2d3b93be30ccec32b6a8c062c515b4030935db28c03116ded91eed31" dmcf-pid="PCucoZRfvz" dmcf-ptype="general">21일 카카오는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카카오AI와 카카오X 인적분할에 대해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만들어 새로운 성장을 이루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6eda2e9dd9fbc606e67abc6646cba34f59e2b96107081c763b457347c5b2779" dmcf-pid="Qh7kg5e4h7" dmcf-ptype="general">같은날 카카오 이사회는 카카오AI(신설법인)와 카카오X(존속법인)로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로 결정됐다.</p> <p contents-hash="6624e065a9774c76cec3870c4514ad622ff2256f7a0badce046312af04bd22a4" dmcf-pid="xlzEa1d8lu" dmcf-ptype="general">기존의 그룹사 의사결정은 본사 카카오로 집중돼 있었다. 인적 분할을 계기로 두 개의 독립된 경영 체계로 변화된다.</p> <p contents-hash="125365738bb40495b57460bac31ceaee2509921143724b66586a6b8b7196f778" dmcf-pid="yPwBpgZvCU" dmcf-ptype="general">카카오AI 계열사로는 △카카오 △디케이테크인 △케이앤웍스 등이 있으며 카카오톡과 AI 핵심 사업에 집중한다. 투자회사 카카오X는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카카오픽코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등의 계열사를 관리한다.</p> <p contents-hash="26940587ffd13d1e191d2f5311d8b0326f89bbfbadecf13caeb4649e88e477c5" dmcf-pid="WQrbUa5Thp" dmcf-ptype="general">카카오AI 대표로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카카오X 대표로는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카카오CA협의체 그룹투자전략실장이 내정됐다. 기존에는 CA협의체가 카카오그룹의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했다. 하지만 인적분할 이후 CA협의체는 해체되며 카카오X와 카카오AI는 독립적인 경영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280f30c355d414c8a8a35109fa6d895ba4cace615836e579303d68562e4312af" dmcf-pid="YxmKuN1yW0"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간담회에서 "카카오X의 지주사 전환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인적분할 이후에도 카카오톡 플랫폼에서의 협업관계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p> <p contents-hash="d56b02e035b6d84054604897dc1865b6fb5cf8fb5b6a70d8dc329abcd2145aac" dmcf-pid="GMs97jtWS3"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간담회에서 5,000만 MAU(월간 활성 이용자) 카카오톡 기반 AI 사업을 고도화하며 2030년 AI 매출 1조원, 카카오AI 매출 6조원을 달성하겠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1인 1에이전트 시대의 새로운 생태계를 선점하겠다"며 "2030년 AI 일간 활성 이용자(DAU) 2,000만명이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e24b285100bb934500cbe3d30be4a0339c7e77087a240fc5504272d1b2111c3" dmcf-pid="HRO2zAFYhF" dmcf-ptype="general">최근 카카오톡 DAU가 3,000만명이기에 AI 사용이 확산한다면 2,000만명 DAU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게 정 대표 설명이다. 매출은 에이전트 광고, 에이전틱 커머스 수수료 등으로 얻는다.</p> <p contents-hash="55fbe348ed90e089a47fbfdfa2e2db28a8da835a0009903410309d0bc00e64c1" dmcf-pid="XeIVqc3GCt"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2030년 카카오X의 10조원 이상 매출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카카오AI 매출과 합하면 16조원이 된다. 이는 향후 두 배 이상의 성장을 이루는 규모다. 카카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8조991억원을 기록했다. 김 대표는 "테크핀은 가상자산 생태계 주도, 콘텐츠는 글로벌 팬덤 강화, 모빌리티는 로보택시 및 물류를 선도하며 신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8f9c206b54eda7b5a86d13d7981efacd32bc5fc432df7760029bc6bc8b6011" dmcf-pid="ZdCfBk0Hl1"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오는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인적분할을 정식으로 의결할 예정이다. 인적분할은 내년 1월 1일 완료되며 같은달 27일 카카오AI 재상장, 카카오X 변경상장을 추진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넥슨게임즈가 그린 '게임 속 조선'…"우치에 진짜 한국 담았다" 08-21 다음 삼성전자, 올해만 최대 110조원 주주환원… 국내 기업 ‘역대 최대’ 규모(종합)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