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역대 최대 110조 주주환원 예고…3분기 30조 현금 배당부터 작성일 08-2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xzIKEoE3"> <p contents-hash="77b82d249a192d35a77f178acec3ae056c44acff64eee8f612e3819b3f461931" dmcf-pid="ZoMqC9DgmF"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올해 90조~110조원에 달하는 주주환원책을 내놓는다. 사상 최대 규모다. 국내 증시에 사상 처음으로 유례없는 규모의 주주환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3분기 30조원 안팎의 현금배당을 시작으로 자사주 소각 등 추가 주주환원이 이어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12232bf712eea7c0aa6206c8370c4fd4996c1bde006722fc53a215559a8cb5c" dmcf-pid="1aeblVrNr1"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올해 주주환원 잔여 재원이 약 90조~110조원 규모로 예상된다고 21일 공시했다. 올해 3분기 정규 분기배당을 포함해 30조원 내외에서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이후 10월말 열릴 이사회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할 예정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a5df98cf7855c1753fc343ceebafb07c101035e7fbc2102598cd2e2c05c0a3" dmcf-pid="tNdKSfmjr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역대 최대 주주환원 결정 임박…100조+α 보따리 푸나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날 또는 내주에 이사회를 열어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계획을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사진은 이날 삼성 서초사옥. 2026.8.21 mon@yna.co.kr (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etimesi/20260821174153569jdij.jpg" data-org-width="700" dmcf-mid="HOJ9v4sAm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etimesi/20260821174153569jd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역대 최대 주주환원 결정 임박…100조+α 보따리 푸나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날 또는 내주에 이사회를 열어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계획을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사진은 이날 삼성 서초사옥. 2026.8.21 mon@yna.co.kr (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f0fe1677d04cdb3afb70f50b1adecd912c17d5c0883f90de1093478fe1d8b0" dmcf-pid="FjJ9v4sArZ" dmcf-ptype="general">내년 1월말 열리는 이사회에서는 나머지 주주환원 규모와 구체적 시행 방안을 최종 결정한다. 30조원 규모의 3분기 <span>현금배당을 제외한 나머지 잔여 재원 60조~80조원은 추가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종합 고려해 집행할 방침이다. </span></p> <p contents-hash="7010ed9c5f46d61ad681ee78a2b25fd1be6adfcbb30871d732318b507895a0a4" dmcf-pid="3Ai2T8OcDX"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이날 공시한 주주환원 잔여 재원은 3년간의 총 잉여현금흐름(FCF) 50%에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주주환원액 29조3000억원을 차감한 액수다. 당초 증권가가 예상한 150조원 안팎의 규모보다는 보수적인 수준에서 산정했다.</p> <p contents-hash="4ce8ec9da129883c03767872df770283fb5010e33d34349acad357cd4401429a" dmcf-pid="0cnVy6IkDH" dmcf-ptype="general">이번 주주환원 규모는 2020년의 20조3000억원 대비 약 5배 큰 규모다. 지난 10년간의 연 평균 주주환원액과 비교하면 약 7배 이상 크다. <span>앞서 SK하이닉스가 내놓은 40조원 상당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담은 주주환원 대비 2배 이상 큰 규모다. </span></p> <p contents-hash="44be21d03bfd2d87ec3ed03d35421831b5f4cd907e27d00abc2337493e5dbce6" dmcf-pid="pJ6UmqAiEG" dmcf-ptype="general">앞서 증권가에서는 최근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규모를 100조원 중반에서 최대 200조원까지 예상하며 크게 과열된 양상을 보였다. 이처럼 전망치가 크게 벌어진 것은 삼성전자의 추정액과 환원 대상 재원 산정 방식이 차이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span>메모리 가격 상승과 장기공급계약(LTA)에 따른 선수금 유입까지 현금창출력 확대 요인으로 반영한 증권사도 상당했다. 시장 기대가 과도했다는 평가가 나오는배경이다. </span></p> <p contents-hash="087510b8f5a9d23d4f341c1e8bc278fa69ba46c72de8d650a657521badb7a949" dmcf-pid="UiPusBcnwY" dmcf-ptype="general">차기 중장기 주주환원 방안은 나오지 않았다. 이번 주주환원은 앞서 삼성전자가 발표한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의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의 마지막 시행 방안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공시를 통해 “<span>주주환원정책 대상 기간 종료 이전이라도 인수합병(</span><span>M&A) 추진, 현금규모 등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span><span>신규 주주환원 정책 발표 및 시행 가능하다”고 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46a9a19e14b4c567af83e3bb0e245d72f004211a55e7e21356176ee0c70a4a2c" dmcf-pid="unQ7ObkLIW" dmcf-ptype="general"><span>주가도 하락세를 보였다. 애프터마켓에서 3%대 상승세를 오가던 삼성전자 주가는 주주환원 계획 발표 이후 상승 폭을 대거 반납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임직원 주식보상을 위해 15조원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하는 안건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오는 24일부터 11월까지 장내에서 </span>5328만주를 <span>매수할 예정이다. </span></p> <p contents-hash="0534c78a017de70664b416eef01aea36e50e37b3deca196236a394482aa740df" dmcf-pid="7LxzIKEosy" dmcf-ptype="general">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인적분할 "새 미래 만든다" 08-21 다음 AI투자·의사결정 효율화로 '카카오 디스카운트' 없앤다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