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 '韓 소비자 맞춤' 선언…와트 표기·직영 AS는 아직 작성일 08-2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OK가전] 롯데하이마트 310여곳 등 AS 접점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95oGEpX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e9823f1bd7ce2274545c5f01f6a9810a557b2f56d5f851a62d34edc54c8eb5" dmcf-pid="H21gHDUZ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6-pzfp7fF/20260821162009227polr.jpg" data-org-width="640" dmcf-mid="bIh6sJWI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6-pzfp7fF/20260821162009227pol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8366e065a398ccf5f2caef29775ce7045f066bdbd87a7c5b6955f521a7d6c3" dmcf-pid="XVtaXwu5WM"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한국 시장을 핵심 전략시장으로 지목한 중국 가전업체 드리미가 제품과 서비스 전반의 ‘현지화’를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다만 국내 소비자와 맞닿은 와트 표기와 직영 사후서비스(AS)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지 않았다.</p> <p contents-hash="a25b67e69cdd2f07ad5d5a3bc1ac5ef3ee650282078e1fcfc7b8e8a23f4b2504" dmcf-pid="ZfFNZr71yx" dmcf-ptype="general">김명환 드리미코리아 마케팅 총괄 이사는 21일 서울 반포 한강 가빛섬에서 열린 ‘드리미 인 서울’ 미디어 행사에서 “글로벌 기술을 그대로 가져오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소비자의 생활과 기대에 맞게 제품과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755becc50fdb3b03d3264e446c6cec927006decdb669d0453e8989eb7434c4" dmcf-pid="543j5mztTQ" dmcf-ptype="general">드리미는 이날 한국을 단순한 판매처가 아닌 장기적인 사업 기반으로 규정했다. 한국 이용자 데이터를 국내 데이터센터로 이전한 데 이어 AS 접근성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60eaed2f5e1dc60aef64187443329b4bd1f45d250a48188f7eda281c79fec58" dmcf-pid="180A1sqFlP" dmcf-ptype="general">AS 인프라는 국내 전문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넓히고 있다. 드리미는 코오롱글로벌 29여개, SK네트웍스서비스 30여개 공식 서비스센터와 협력하고 있다. 여기에 전국 310여개 롯데하이마트 매장을 AS 접수 거점으로 활용하는 ‘니어바이(Nearby)’ 서비스를 운영한다.</p> <p contents-hash="2894e8e838422ea80c1968fce7306a77291cd261090243e1d5efd0b42c7d7dc4" dmcf-pid="t6pctOB3C6" dmcf-ptype="general">롯데하이마트에서 제품을 접수하면 전문 수리센터로 이동해 수리를 진행하는 구조다. 구매 채널이나 제품 종류와 관계없이 가까운 하이마트에서 AS를 접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4ffaa1a8c887747b7f599d220aebf72349c576c18576bd80da4a1cd6648cf5b" dmcf-pid="FPUkFIb0S8" dmcf-ptype="general">권기현 드리미 PR 총괄은 “가전제품, 특히 해외 브랜드 제품은 고객들이 AS에 대해 가장 많은 관심과 우려를 갖고 있다”며 “고객들이 원하는 클리닝 서비스나 제품을 보다 쉽게 AS센터로 보내는 방법 등 여러 프로그램을 연구해 현지화 전략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d9e9435933046d19e9653f67164f8e62f902f388bde1e0e3b458ff5c03f5754f" dmcf-pid="3Mzwpl2uS4" dmcf-ptype="general"> 서비스 기간을 늘리는 시도도 했다. 권 총괄은 최근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X60을 대상으로 AS를 5년까지 연장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 사례를 들며 “5년이라고 하면 로봇청소기에서는 굉장히 긴 기간”이라고 설명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03f6b84237b10b79e997f5f8c8d129ad2e93ef876998447c9420b5ca382dbc" dmcf-pid="0RqrUSV7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6-pzfp7fF/20260821162010516tkzd.jpg" data-org-width="640" dmcf-mid="YOLFdqAi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6-pzfp7fF/20260821162010516tkz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4b3a5b80f5c36cbb0fc0c743d469e06eb51474c0fb5af0969fbbcf8cc8f3609" dmcf-pid="peBmuvfzWV" dmcf-ptype="general">다만 ‘한국 맞춤’을 실제 제품의 성능 표기와 서비스 운영 방식까지 얼마나 구체화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소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e8c22aad6dd018906673746a092a609c71d17501402e410b6275dc1d609ca66" dmcf-pid="Udbs7T4qy2"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것이 로봇청소기 흡입력 표기다. 드리미가 이날 출시한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아쿠아 스팀(Aqua 20 Ultra Roller)’의 최대 흡입력은 4만파스칼(Pa)이다. 국내에서는 로봇청소기 흡입 성능을 와트로 나타내는 방향으로 기준이 정비됐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해 11월 한국산업표준(KS B 7303)을 개정해 로봇청소기의 흡입력 시험·표기 기준을 와트로 마련했다.</p> <p contents-hash="fada4743c306699fd5cd5ec53452073eb83569dc240e974522ecef750ef5d1fd" dmcf-pid="uJKOzy8Bh9" dmcf-ptype="general">파스칼은 공기가 흐르지 않는 상태에서의 압력인 진공도를 나타내는 단위다. 반면 와트 방식은 진공도와 공기의 흐름인 유량을 함께 반영해 흡입구에서의 실질적인 흡입 성능을 나타낸다. KS 인증 자체는 의무가 아니지만 국내에서는 로봇청소기 흡입력을 와트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관련 표준이 정비된 상태다.</p> <p contents-hash="6abfb58b49c8a901d9ad9e212e18ea8ff18d978cc1380c484bb6551157a15e1a" dmcf-pid="7i9IqW6bSK"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드리미는 당장 기존 파스칼 표기에서 방향을 바꾸겠다는 계획을 내놓지 않았다. 권 총괄은 “로봇청소기의 현재 구조나 글로벌 트렌드는 파스칼로 많이 표기돼 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국가의 기준이나 방식이 변화하고 고객들이 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통일된 기준이 필요하다면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412ea7a2860ac2653ef9b2bcff329bbc0fc1545a174069f794effbf6cf156a" dmcf-pid="zn2CBYPKWb" dmcf-ptype="general">이어 “현지 규정을 준수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향후 와트 표기를 도입하거나 파스칼과 와트를 병행 표기할 계획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e7b15ed1ae9f9c000626e05a849b7dc1b0b17ee6fddff41a2075d951660594c" dmcf-pid="qLVhbGQ9CB" dmcf-ptype="general">AS 역시 현재 드리미가 직접 운영하는 구조는 아니다. 롯데하이마트와 SK네트웍스서비스, 코오롱글로벌 등을 활용해 국내 서비스망을 확대했지만 제조사가 소비자 사후관리를 직접 맡는 직영 체제와는 차이가 있다. 직영 AS 도입 계획을 묻는 질문에 권 총괄은 “현재로서는 저희가 직접 하고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b19aee438093c7c01cab636c581683094ca1e6c1c74e6a7d60917de7505525eb" dmcf-pid="BoflKHx2Sq" dmcf-ptype="general">이어 “오늘 말씀드린 방향과 맞닿아 있는 부분”이라며 “준비가 되면 소식을 빠르게 정리해서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직영 전환 여부나 구체적인 시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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