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 데이터센터 핵심은 효율성"…차세대 네트워크·CXL·모듈러 제시 작성일 08-2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같은 자원·전력으로 더 많은 AI 서비스 구현…AIDC·네트워크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 기술 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wwWuvfzo0"> <p contents-hash="3cf8c44f8c63e5a32d476cd92e7c90e8a59909afb75008daed90efe5786d37c6" dmcf-pid="HrrY7T4qj3"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span>AI 연산 수요가 급증하면서 AI 데이터센터(AIDC)의 경쟁력이 단순한 인프라 규모보다 자원과 전력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달렸다는 전망이 나왔다.</span></p> <p contents-hash="75c8cd8c441c14ac64eeb81b862f38e45724ce50f345dabf8cc914e145db8fd0" dmcf-pid="XmmGzy8BNF" dmcf-ptype="general">KT는 지난 2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전자파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특별 세션을 열고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AIDC 네트워크와 인프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21밝혔다.</p> <p contents-hash="cc540cc687fe8dc8fc32263c8fa6d2f6ebb959eb1d14dc56e7287e17f86a8010" dmcf-pid="ZssHqW6bot" dmcf-ptype="general">이번 세션은 김우태 KT 네트워크부문 미래네트워크랩 상무가 좌장을 맡았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AI 인프라 기업 파네시아, 버티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910b3aa7646d981129a0c7c9bddd8000ff382bb389d8899e443c722028736419" dmcf-pid="5OOXBYPKg1" dmcf-ptype="general">KT는 피지컬 AI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연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향후 AI 인프라 경쟁력은 물리적 자원을 많이 확보하는 것뿐 아니라 동일한 자원과 전력으로 얼마나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4fde4fbae3f62abefa5ab91549eef30bad6cbefa1b788723842e794f342c51" dmcf-pid="1IIZbGQ9N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우태 KT 네트워크부문 미래네트워크랩 상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ZDNetKorea/20260821155953399tgyk.jpg" data-org-width="639" dmcf-mid="YqqxA6Ik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ZDNetKorea/20260821155953399tg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우태 KT 네트워크부문 미래네트워크랩 상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8b41e43653ced889d663a97feb5aba57a7a93ea2a1ccc40eb1cf79d78c3f81" dmcf-pid="tCC5KHx2NZ" dmcf-ptype="general">이를 위한 핵심 발전 방향으로 ▲AI 인프라를 연결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연산 자원 활용도를 높이는 AIDC 구조 ▲전력 냉각 효율을 높이는 AIDC 구축 방식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5a3720fafcfaa9bbe723ad1b351a2a3a694be231604551d6b67d927946bafa50" dmcf-pid="Fhh19XMVoX" dmcf-ptype="general">먼저 AI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이 소개됐다. AI 인프라는 GPU와 서버 자체 성능뿐 아니라 이들 사이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하는 능력도 중요하다.</p> <p contents-hash="14d168c9587f0b7915408bc0a11be53967090b3859884a1b2b1af98e3e775b46" dmcf-pid="3llt2ZRfaH" dmcf-ptype="general">KT는 단일 시스템 내부에서 다수의 서버, 분산된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AI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네트워크 구조와 이를 뒷받침하는 광통신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82f13fc8e55ff5fd9baeef38a528a525b0b40de094a4f46732a2bf0e571d6076" dmcf-pid="0OG7QpoMoG" dmcf-ptype="general">AI 연산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CXL 기반 AIDC 구조도 논의됐다. CXL은 프로세서와 메모리, AI 가속기 등의 자원을 서버 간 필요에 따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컴퓨팅 상호연결 기술이다.</p> <p contents-hash="30e79244c2e0a0af3c9b687a405834393b686205c55d2b473ae2e41c8862c728" dmcf-pid="pIHzxUgRjY" dmcf-ptype="general">서버별 AI 자원 사용량에 차이가 발생할 경우 유휴 자원을 다른 서버에서 활용할 수 있어 동일한 AI 인프라로 더 많은 연산을 처리하고 운영 효율성과 확장성을 높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62502dede9fe0b0fd6a38be955ec60ca489474855ea881389a149b404f4886eb" dmcf-pid="UCXqMuaeaW" dmcf-ptype="general">전력과 냉각 효율을 높이기 위한 모듈러 데이터센터 기술도 제시됐다. 모듈러 데이터센터는 전력 냉각 설비 등을 사전에 통합 제작한 뒤 현장에 설치하는 방식이다. 발열과 전력 소모를 줄이고 구축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다양한 규모의 AIDC에 적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a1b361bf142248187a85466b08e7a1725639bf9297ad104445e10afdcca890f" dmcf-pid="uhZBR7NdNy" dmcf-ptype="general">KT는 향후 AIDC와 AI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AI 인프라 기술을 개발해 증가하는 AI 서비스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a8f4e5d0c33f6711fa5b2d399221fffd9e02b95a294f585a9d402a535643c80" dmcf-pid="7l5bezjJjT" dmcf-ptype="general">이종식 KT 네트워크부문 미래네트워크랩장은 "AI 시대에는 더 많은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보다 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네트워크와 AIDC를 아우르는 통합 AI 인프라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aa2b526a74383fa88e80d1088d2bc1445ad93cd02c7ffb641c6ab982d12d82" dmcf-pid="zS1KdqAikv" dmcf-ptype="general">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레이지 아케이드’ 이어 ‘바람의나라: 연’도 퇴출 수순… 쇠더룬드 회장, 넥슨 쇄신 속도 08-21 다음 [르포] ‘이환’을 PC방에서 시원하게 즐긴다, ‘이환 PC방캉스’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