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외부 AI에 거액 지출…오픈AI 기술로 모델 품질 점검 작성일 08-21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S 애저 파운드리서 매주 수조 토큰 사용…외신 "MS 최대 고객 반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818Hx2aV"> <p contents-hash="b94e2e7c958ec78b7698fc0671e512f23de4846124fd3dd2db5e0b98991e76d3" dmcf-pid="ZPzvzCKpj2"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메타가 <span>외부 인공지능(AI) 모델 활용에 거액을 지출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최대 고객 반열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span></p> <p contents-hash="b82077d1e29877e735ac3c1f8b29376663371c2cd5e980bb4804be32d24de75b" dmcf-pid="5QqTqh9Uk9" dmcf-ptype="general">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메타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를 통해 외부 AI 모델을 이용하는 데 연간 수억 달러를 투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플랫폼에서 매주 사용하는 AI 연산량은 수조 토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2a15dfeecf57b420d9a25698b34cf0fae53eef7b4eb9ae741bfdb00345795ffc" dmcf-pid="1xByBl2ujK" dmcf-ptype="general"><span>토큰은 AI가 문장을 처리하고 생성할 때 사용하는 기본 단위다. 토큰 사용량이 많을수록 모델을 구동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자원과 비용도 늘어난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f39cb671bee547a1b0483f7372e4dd5185d5e9238166247a39e90039353fd8" dmcf-pid="tMbWbSV7a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사진=저커버그 공식 페이스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ZDNetKorea/20260821125550486kyrr.jpg" data-org-width="550" dmcf-mid="H5zvzCKp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ZDNetKorea/20260821125550486ky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사진=저커버그 공식 페이스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c8f8b8e5efb1c458722e0ed4a1b28d89a912c04b32f8cef0305a7747c7f5fa" dmcf-pid="FRKYKvfzoB" dmcf-ptype="general">메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모델 플랫폼 '파운드리'를 통해 외부 모델을 이용하고 있다. 파운드리는 여러 기업이 개발한 AI 모델을 제공하는 애저 기반 마켓플레이스로 지난 7월 기준 고객사 10만곳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2060faafd04d758b727e3bf86f888719f57b4073eef045ffc8d16b705f345d17" dmcf-pid="3e9G9T4qaq"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는 제조업과 운송업 등 전통 산업의 AI 도입 사례를 적극 소개하고 있다. 다만 파운드리에서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고객은 대부분 기술 기업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ec6ccb3376e0622dfd6b41c4dd2f43be91110bfbbcc863c19be168e2e00f6f3" dmcf-pid="0d2H2y8Bkz" dmcf-ptype="general">중국 소셜미디어 틱톡을 운영하는 바이트댄스는 파운드리의 최대 지출 고객으로 꼽힌다. 어도비와 퍼플렉시티를 비롯해 고객 서비스 AI 스타트업 시에라도 주요 고객사에 포함됐다.</p> <p contents-hash="b1edec9a64b1d9957fa2cc0cf39b8d037c4928d40c30c450f99e623207e23837" dmcf-pid="pJVXVW6bN7"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의 AI 매출도 소수 IT 기업에 집중돼 있다. 오랜 협력사인 오픈AI는 최근 회계연도 기준 마이크로소프트 전체 AI 매출의 약 70%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47b7571154701d0b96d0398840bcc7fc3d9ac8059802509c55d12343d41fe50f" dmcf-pid="UifZfYPKAu" dmcf-ptype="general">메타는 소프트웨어(SW)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플랫폼에서 외부 AI 모델을 이용하고 있다. 모델의 이용 가능 여부와 비용을 따져 필요한 플랫폼과 모델을 선택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1dc407c09533b1b8147106d1b49e82d65d9a65e39acb45f04227e94f9a8fed71" dmcf-pid="un454GQ9cU" dmcf-ptype="general">메타 개발자들은 파운드리로 오픈AI 기술을 이용해 자체 모델이 생성한 결과물을 평가하기도 했다. <span>앤드루 보즈워스 메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지난 7월 '빅 테크놀로지' 팟캐스트에서 </span><span>"우리는 </span><span>자체 AI 모델을 개발하면서도 개발 과정에서 다른 선도 모델을 빌려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315acfbe099611b4b19414daa8d8060c966f5a3b624f0ef452097f36a2776a99" dmcf-pid="7L818Hx2op" dmcf-ptype="general">메타는 외부 모델을 이용하면서도 여러 AI 모델 접근권을 판매하는 API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이 본격화하면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와 경쟁하면서 외부 서비스 지출을 줄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b458c11ed9b0c9a23d8ab3e75a841eb92c6ba653f60bc5ff134dbff9afd29a48" dmcf-pid="zo6t6XMVN0" dmcf-ptype="general">메타가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이용하다 자체 인프라로 전환한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다. 페이스북 웹 검색에 마이크로소프트 검색엔진 '빙'을 적용했다가 2014년 말 사용을 중단했으며 현재는 자체 모델 개발을 위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b8c8110b0f624f5f95e6db4631bd0de4de0ca198a3a54b78d738b081f4e5606" dmcf-pid="qgPFPZRfo3" dmcf-ptype="general">블룸버그통신은 "AI가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려면 일부 기술 기업에만 머물지 않고 경제 전반에 광범위하게 도입돼야 한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42e8544681e248df6b915dec68e8c8750c17085f2a1a04e41d081e652d225fbf" dmcf-pid="B23O3wu5cF"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암·노화로 변형된 세포→정상으로 되돌릴 길 열렸다 08-21 다음 [카카오 대개편③] 시총 16.8조인데 잠재가치 34.2조…'둘로 쪼개는' 이유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