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떼내고 AI '속도전'…미래 투자로 신규 성장축 발굴 작성일 08-2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인적분할 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8quOB3aw"> <div contents-hash="c5cebe10293c372e7672be952ae5178bfdbb1f0fe76a56918468b196bc13c724" dmcf-pid="6q6B7Ib0aD" dmcf-ptype="general"> <p>카카오는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인적분할을 통해 두 주체가 본연의 성장 과제에 집중하는 구조를 마련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이라는 막강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지만, 다른 플랫폼 기업들과 비교해 AI 경쟁에서 밀린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기업의 규모가 커지고 계열사가 늘어나면서 의사결정 구조는 복잡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c3af28c03b8ec8ec5b298b4fca5aef0b36e809c9b0716f1c8bde494d08536b" dmcf-pid="PBPbzCKp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akn/20260821110128874wqra.jpg" data-org-width="745" dmcf-mid="4Td42y8BA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akn/20260821110128874wq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489ca8e02632ee73cc5471ef4224ce45838be9cd40b25f66e53ff245ffadbc" dmcf-pid="QbQKqh9Ukk"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21일 인적분할 배경에 대해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복잡해지면서 하나의 의사결정 체계로는 각 사업별 전략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에 직면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645f04b42a181eaa14f525582eff0fcfe74a8ba6ae8fbf2a899402ee90d47de" dmcf-pid="xKx9Bl2uAc" dmcf-ptype="general">카카오AI는 카카오톡을 에이전틱 AI 중심으로 진화시키는 작업에 나선다. 이용자가 원하는 것을 메시지로 전달하면 개인화된 AI 에이전트가 필요한 서비스와 전문 에이전트를 연결해 탐색, 추천, 구매, 결제까지 대신해 주는 형태가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22164dff26ecb916ba6f5e94bec6085210ba9899197a07de1c073ea11afedbe9" dmcf-pid="ymysw8OccA" dmcf-ptype="general">카카오X는 가상자산, 피지컬 AI, 글로벌 팬덤 등 성장 영역을 키워낸다는 목표를 제기했다. 카카오는 지난해 카카오페이·뱅크 등 계열사들과 원화 스테이블 코인 태스크포스(TF)를 꾸렸고, 정신아 대표는 올해 초 신년사에서 글로벌 팬덤 운영체계(OS)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제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55664107f8c59613f335846aa07f93ee9c43db2f02e9f0ea122f0bce1ca15fa" dmcf-pid="WsWOr6Ikjj" dmcf-ptype="general">카카오X는 이를 위해 보유 자산 유동화를 통해 마련한 약 2조3000억원과 자회사가 보유 중인 약 4조100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활용한다. 2030년까지 주요 사업 매출의 연평균 성장률 13.3% 수준을 달성하고, 매출 10조원 이상 규모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b91f622cafeeaeb5da0d9015098b85164516d2e6d243fcb26f8121c8ad08711a" dmcf-pid="YOYImPCEjN"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인적분할 후 사업별 가치가 보다 명확하게 평가될 것으로도 보고 있다. 국내외 증권사 리서치 센터의 부분합산가치평가(SOTP) 컨센서스 평균 기준 카카오그룹의 잠재가치는 약 34조2000억원이다. 이는 최근 3개월 평균 카카오의 시가총액(약 16조8000억원)보다 약 17조4000억원 높은 수치다.</p> <p contents-hash="56edf783cfae1ab4d41a0c386aa5e298458da4a629d96ad59610a5bd9243db18" dmcf-pid="GIGCsQhDaa" dmcf-ptype="general">카카오AI와 카카오X는 분할 이후 매출, 수익성, 투자집행, 주주환원 등 핵심지표와 자본배분 원칙을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국내외 기업설명회와 주주 소통 프로그램을 늘릴 예정이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도 내놨다. 카카오AI는 별도 조정 잉여현금흐름(FCF)의 20~35%를 기본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 카카오X는 자회사 배당금의 30%와 투자차익의 3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 최근 두나무 지분을 매각하며 획득한 3000억원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9658b39d8e15d4ec392ab746b7e1b1787cd671bbb6b185b44411220c487b29d" dmcf-pid="HCHhOxlwog"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성도 된다…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올인원 AI 스튜디오' 확장 08-21 다음 카카오, AI·투자 축으로 인적분할..."AI 시대 승부수"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