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I·투자 축으로 인적분할..."AI 시대 승부수" 작성일 08-2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인적분할<br>기존 주주가 양사 주식 분할비율에 따라 모두 보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ItZAFYA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b2863aa3117bb3264ac24961b100efcdd11c547040be917ae52ac3f23f642f" dmcf-pid="9GCF5c3Ga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가 카카오톡·인공지능(AI)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AI'와 계열사 투자·관리 등을 맡는 '카카오X'로 인적분할한다.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fnnewsi/20260821110212934laee.jpg" data-org-width="800" dmcf-mid="bBh31k0Hk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fnnewsi/20260821110212934la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가 카카오톡·인공지능(AI)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AI'와 계열사 투자·관리 등을 맡는 '카카오X'로 인적분할한다.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c4e354e2cdebd0bbd157bbed761fea5c318b8f3d4eb95d3a9fd6c89045c2a2d" dmcf-pid="2Hh31k0Haw"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카카오(035720)가 카카오톡·인공지능(AI)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AI'와 계열사 투자·관리 등을 맡는 '카카오X'로 인적분할한다. 서로 다른 사업을 독립된 경영 체계로 운영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구상이다. </div> <div contents-hash="cf17c77ac60c39038ab679dc1709e9b579030e8d6f9f8de3aae8312f4551f800" dmcf-pid="VXl0tEpXaD" dmcf-ptype="general">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카카오 AI'는 톡·AI 중심 핵심 사업 맡아 </strong> </div>카카오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를 신설하고 카카오X를 존속법인으로 두는 인적분할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한 분할비율은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다. 기존 주주들은 분할비율에 따라 두 회사의 주식을 모두 배정받는다. </div> <p contents-hash="d6adff667535c973b28bd58d1f6eebd5172618cea0c1a69d95b7deb347862664" dmcf-pid="fZSpFDUZjE" dmcf-ptype="general">인적분할은 기업을 분리할 때 신설법인의 주식을 존속법인의 주주에게 같은 비율로 배분하는 분할 방식으로, 존속법인이 신설법인 주식을 100% 보유하는 물적분할과는 다르다. </p> <p contents-hash="402e013e65ad335b83ce00c5510955ac01586cf16ca27eb77a6dabeae96573f9" dmcf-pid="45vU3wu5Ak"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톡·AI 중심 플랫폼 사업과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등 계열사 사업을 분리해 각 사업의 특성에 맞는 성장 전략과 자본배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분할 이후 양사의 재무정보와 성과를 독립적으로 공개해 각 사업의 가치를 시장에서 명확하게 평가받겠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ef714e3f40e7e4150a2f204f8ccc12b691940a6c5fdc5419fc06f00040defa2f" dmcf-pid="81Tu0r71ac"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이끌 카카오AI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와 광고, 커머스를 연결하는 'AI 코어 컴퍼니'를 목표로 한다. 디케이테크인과 케이앤웍스 등 운영 자회사도 카카오AI 산하에 포함된다. 카카오톡을 이용자의 의도와 맥락을 이해하고 탐색·추천·구매·결제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틱 AI 인터페이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81286e48e576112ac6748cb8c026207564254a1a27ee7d61cca2c41128e9b6ff" dmcf-pid="6ty7pmztjA" dmcf-ptype="general">카카오AI는 2030년까지 AI 일간활성이용자(DAU) 2000만명 이상을 확보하고 플랫폼 체류시간을 50% 이상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AI 광고와 에이전틱 커머스, 구독 등 수익모델을 확대해 2030년까지 연평균 20% 수준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고 전체 매출을 6조원 이상으로 키울 계획이다. AI 관련 매출은 2030년 1조원 이상을 목표로 잡았다. </p> <div contents-hash="69e60b101b8d042d1ed9a5bba13b27c743d6b71f50f53d2cf2dc2db7ea18f576" dmcf-pid="PFWzUsqFAj" dmcf-ptype="general">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카카오X는 투자와 금융·콘텐츠·모빌리티...내년 분할 완료 예정</strong> </div>카카오X는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등 금융 계열사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 등 콘텐츠, 카카오모빌리티를 비롯한 기존 사업을 관리하는 '미래가치 투자회사' 역할을 맡는다. 대표에는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카카오CA협의체 그룹투자전략실장이 내정됐다. </div> <p contents-hash="d6c9e091f893f52c893009b63758f8ba55dc8cb04af12cd949ee45595c78007f" dmcf-pid="Q3YquOB3NN" dmcf-ptype="general">카카오X는 가상자산과 피지컬 AI, 글로벌 팬덤 등을 신규 사업 후보로 검토한다. 보유 자산 유동화로 마련한 약 2조3000억원과 자회사가 보유한 약 4조1000억원 규모의 재원을 활용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주요 사업 매출을 연평균 13.3% 성장시켜 10조원 이상의 매출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p> <p contents-hash="ca2cae59c9923b144544ce24197fd2a19620ced785c4545262e99c9931ed1750" dmcf-pid="x0GB7Ib0ka" dmcf-ptype="general">주주환원 정책도 별도로 마련했다. 카카오AI는 별도 조정 잉여현금흐름의 20~35%를 주주환원에 활용한다. 카카오X는 자회사 배당금과 투자차익의 각각 3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사용한다. 카카오는 두나무 매각 차익을 활용해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9ac2fefeeaac9459abdbb3cfbcf3dc2f75ebea9918a44f891068241027d7bbe2" dmcf-pid="yELImPCEcg"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오는 12월17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2027년 1월1일 분할을 완료할 예정이다. 같은 달 27일 카카오AI를 재상장하고 카카오X는 변경상장한다. 분할 이후에도 고용과 근로조건, 복리후생 및 사업 연속성은 유지할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f2340b5b9225141cffb6c93c9c1ffe69f9f8bdeeeaf7fea27010686230fc23ea" dmcf-pid="WDoCsQhDjo"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이번 분할은 카카오가 AI 시대에 맞는 속도와 책임의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카카오AI와 카카오X가 각자의 사업 특성에 맞는 전략과 자본배분 원칙을 세우고, 더 빠르게 실행하며, 그 성과를 시장과 투명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54b3521d2c7b61fce22c0ef5394ea9077846e43fdcc47bbd84ead87da88904a" dmcf-pid="YwghOxlwoL" dmcf-ptype="general">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모바일 시대 카카오는 가보지 않은 길에 가장 먼저 뛰어들어 혁신을 만들고 사용자의 일상을 바꿔 왔다"며 "AI 시대는 차원이 다른 민첩함을 요구하는 만큼, 카카오AI와 카카오X 두 개의 엔진으로 성장 구조를 재설계하여 그 성과가 주주와 이용자, 크루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5637a174480cff86043895fdbab8ca8eca9575b04d1c41333bf6839ac5f1e2" dmcf-pid="GralIMSran" dmcf-ptype="general">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톡 떼내고 AI '속도전'…미래 투자로 신규 성장축 발굴 08-21 다음 KT, 전자파학회서 '고효율 AI 인프라' 발전 방향 제시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