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장비업계 '방긋'...삼성·SK 증설에 수주잔고 2배 급증 작성일 08-21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원익IPS·테스·주성엔지니어링 등 하반기 매출 확대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y5XjtWNv"> <p contents-hash="dbd8585887c122c6f82012e72934bf5ef61832b79c62f843fb2d03a2a0c1a8ce" dmcf-pid="QZW1ZAFYjS"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국내 반도체 장비업계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설비투자에 따른 수혜를 보고 있다. 올 상반기 말 기준 주요 장비 기업들의 수주 잔고가 지난해 말 대비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p> <p contents-hash="fcf829a6ba7a0fd68f9ace7ef98a5f1f014e4051a5a2ad2aebb86d695ccaa6ab" dmcf-pid="x5Yt5c3GAl" dmcf-ptype="general"><span>2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들은 올 상반기 말 수주 잔고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c96a8cdcc2fe21f036e5f8ac1573721a859d34988579ef914d1ac08f54746e" dmcf-pid="ynRonuae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조감도(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ZDNetKorea/20260821110638468kbzq.jpg" data-org-width="640" dmcf-mid="65svldyO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ZDNetKorea/20260821110638468kb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조감도(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af495d4be8620d8c620336a4c57d4dc3d06bd6a6c84cf305628798c2ab728b" dmcf-pid="WODCOxlwNC" dmcf-ptype="general">수주 잔고는 고객사로부터 구매주문(PO)을 받고, 아직 공급하지 않은 제품의 규모를 뜻한다. 통상 금액이 클수록 기업의 중·단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에 반도체 장비기업들도 수주 잔고를 통해 회사의 향후 매출을 가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eb64e5f01adcbba3c25110567cd494374696a3ce3b56e477735f0a4082d573c" dmcf-pid="YIwhIMSrjI" dmcf-ptype="general"><span>올 상반기 말 기준 국내 반도체 장비기업들의 수주 잔고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연 매출 2000억원 이상의 주요 기업들의 경우, 지난해 말 대비 수주 잔고가 2배 이상 증가한 사례도 다수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span></p> <p contents-hash="502e631c79ab65ce4fab3bc1d36fead7bbad64efc4a3c84a8ec1d71260219997" dmcf-pid="GCrlCRvmoO" dmcf-ptype="general"><span>증착 장비를 주력으로 공급하는 원익IPS의 수주 잔고는 지난해 말 2982억원에서 올 상반기 말 6346억원으로 증가했다. 테스는 지난해 말 972억원에서 반년새 2069억원으로 증가했다.</span></p> <p contents-hash="8cf68bb394c1de5ca85046b3af99e15302f26caa2fa3517fb8bed6730aab2767" dmcf-pid="HhmSheTsas" dmcf-ptype="general"><span>주성엔지니어링의 경우 반도체 제조장비 부문 수주잔고가 지난해 말 885억원에서 올 상반기 말 2144억원으로 크게 올랐다. 이외에도 계측장비 기업인 파크시스템스가 지난해 말 636억원에서 올 상반기 말 1125억원으로 증가했다.</span></p> <p contents-hash="9de122ec971330a6c1d59757511b1dc7e26e80eb26e348da262dde9481072726" dmcf-pid="XlsvldyOAm" dmcf-ptype="general"><span>이들 기업의 수주잔고가 크게 늘어난 데에는 핵심 고객사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적극적인 설비 발주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AI 산업 주도로 고성능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국내외 팹 증설 및 전환투자를 서두르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3e4c621d61d78a1467de17176ad310c25134a6387a6293dff6273890b2e2e084" dmcf-pid="ZSOTSJWIkr" dmcf-ptype="general"><span>현재 삼성전자는 주요 반도체 생산거점인 평택 제4캠퍼스(P4)에 D램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진행 중이다. 낸드의 경우 중국 시안 팹에서 최첨단 제품인 V9(9세대) 낸드용 전환 투자가 집행되고 </span><span>있다.</span></p> <p contents-hash="e542992e5369fa01804711d1d47e844e68bf01ddef62d162dd9d3a49fc7d1ae9" dmcf-pid="5vIyviYCAw" dmcf-ptype="general"><span>SK하이닉스는 올 1분기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주력으로 양산할 신규 팹 M15X 가동을 시작하고, 생산능력을 지속 확대해 왔다. M14·M16 등 기존 공장에서 최첨단 D램용 전환투자도 진행되고 있다. 용인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의 첫 번째 팹인 Y1에서도 지난달 설비 발주가 시작됐다.</span></p> <p contents-hash="1951a9536a5709aabeacd776191b8ae289deb8499bb97d86e2ffdd2d7b369e7e" dmcf-pid="1TCWTnGhoD" dmcf-ptype="general"><span>중장기 성장동력도 이미 확보한 상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광주에 신규 반도체 팹을 각각 2기씩 건설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일정을 앞당기기로 했다. 완공 목표 시점은 삼성전자가 </span><span>당초 2047년에서 2040년으로, SK하이닉스가 2045년에서 2033년으로 조정됐다.</span></p> <p contents-hash="90dcb139966d975b2a05e315f997379c412d2d3360a56066a41c6c7acf96ced3" dmcf-pid="tyhYyLHlkE"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왜 둘로 쪼개나…덩치 커진 카카오, AI 시대 '속도와 집중' 08-21 다음 YTN 변경승인 취소 청문 놓고 방미통위 '파행'…3명 빠져 표결 불발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