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카오AI-카카오X 분할…계열사 교통정리로 사업역량 집중 작성일 08-21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7TVd0Lx5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85d24f9d27e821b096be692ced018a80b384550c982f258720fdde1339ec25" dmcf-pid="1zyfJpoM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사옥. 2026.08.21. /사진=(성남=뉴스1) 구윤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moneytoday/20260821105611060keuv.jpg" data-org-width="1200" dmcf-mid="ZlgHuOB3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moneytoday/20260821105611060ke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사옥. 2026.08.21. /사진=(성남=뉴스1) 구윤성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7cb4c43519d6094ff567b855ba4d3da915142dfad9f1599e96450f9fb482d1" dmcf-pid="tezasQhD5j"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신설법인)와 카카오X(존속법인)로의 인적 분할을 결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카카오AI와 카카오X가 각각 0.36대 0.64로 결정됐다. 기존 주주는 분할비율에 따라 두 회사의 주식을 모두 배정받는다.</p> <p contents-hash="5337976d37054aedc2de518d26714eacec2cd02304d11e5b0679ac0715d72a6a" dmcf-pid="FdqNOxlwXN"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이번 분할을 통해 두 주체가 본연의 성장 과제에 집중하고 각 사업의 가치가 시장에서 투명하고 적정하게 평가받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9143ada94ecca3438d98bbfb3de74ae130ecdde1c0d92cbf5bcbabaa2198a9cf" dmcf-pid="3JBjIMSrGa" dmcf-ptype="general">카카오AI와 카카오X는 각자 사업영역에 맞는 자회사 성장지원과 관리역할은 나눌 계획이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과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빠르게 확장하고 카카오X는 카카오 본연의 혁신 DNA를 다시 깨워 제2의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와 같은 신규 성장축을 발굴·육성하는 역할을 맡는다.</p> <p contents-hash="2f7a396124feb6433db89880f70a6a81fbc41461e4120323254a8fe0eba844fb" dmcf-pid="0ibACRvmGg" dmcf-ptype="general">카카오AI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광고·커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에이전틱 AI 시대의 차별화된 이용자 경험과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AI 코어 컴퍼니'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대표에는 정신아 현 카카오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디케이테크인, 케이앤웍스 등 운영자회사가 카카오AI 산하에 포함된다.</p> <p contents-hash="15d5772de2864dcc7e84c63797042091b98e83133490eb575db15397dbbd70cb" dmcf-pid="pnKcheTsto" dmcf-ptype="general">카카오X는 '미래가치 투자회사'로서 △테크핀(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페이증권) △콘텐츠(카카오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카카오픽코마) △모빌리티(카카오모빌리티) 등 기존 핵심 사업군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고 동시에 신규 사업 발굴 및 혁신기업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대표에는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카카오CA협의체 그룹투자전략실장이 내정됐다.</p> <p contents-hash="e61306e23200aca5f2b46defa90943df9487bc82682e6756bf2df83a66624242" dmcf-pid="UL9kldyOGL" dmcf-ptype="general">카카오AI와 카카오X는 각 사업의 성격에 최적화된 이사회를 구성해 전문성과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인다. 두 회사는 분할 이후 △매출 △수익성 △투자집행 △주주환원 등 핵심 지표와 자본 배분 원칙을 정례적으로 공개하고 국내외 기업설명회와 주주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d7c3031b9d885012f6a4df2eea04776b3c791662d73fe99540597ffe364c19f" dmcf-pid="uo2ESJWIZn" dmcf-ptype="general">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도 함께 진행한다. 카카오AI는 별도 조정 잉여현금흐름(FCF)의 20~35%를 기본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 카카오X는 자회사 배당금의 30%와 투자차익의 3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제시했다. 최근 두나무 매각 차익을 활용한 3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p> <p contents-hash="4505350862659ff71575f298a1548a2748f2859bf69929d61bd15e19912dac25" dmcf-pid="7gVDviYCHi"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오는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2027년 1월 1일 분할을 완료하고, 2027년 1월 27일 카카오AI 재상장 및 카카오X 변경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관계기관 협의 및 관련 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880a814f0a38d35c77aca20106fdf05a485528dc1fa9ab27b5d5afbfef227f8d" dmcf-pid="zafwTnGh5J"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분할 이후에도 고용, 근로조건, 복리후생, 사업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카카오AI로 승계되는 서비스, 사업, 인적 구성, 자산, 기술과 모델은 기존 업무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5ad8ffb83210832b419371568c6dcb0d644b7e3db28a8005893a05b73ab5735" dmcf-pid="qN4ryLHl5d" dmcf-ptype="general">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모바일 시대 카카오는 가보지 않은 길에 가장 먼저 뛰어들어 혁신을 만들고 사용자의 일상을 바꿔 왔다"며 "AI 시대는 차원이 다른 민첩함을 요구하는 만큼 카카오AI와 카카오X 두 개의 엔진으로 성장 구조를 재설계하여 그 성과가 주주와 이용자, 크루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820abff407cc4e19f2069c142cf1e9b139642254ca74fa649cb91842b1635f" dmcf-pid="Bj8mWoXSYe"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세계 2분기 랜섬웨어 피해 48% 급증…SK쉴더스 KARA 보고서 08-21 다음 리로아랩스,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AI·컴퓨터 비전 특허 출원 등 R&D 역량 강화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