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카오AI·카카오X 인적분할…"AI 시대 맞는 성장 구조" 작성일 08-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AI, 카톡 중심 'AI 코어 컴퍼니' 성장…정신아 대표 내정<br>카카오X, 신사업 발굴·혁신기업 투자…김도영 인베스트 대표 내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ccw8Oc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d6ffa21b5e8f7b6068a6cc1288a5e918ec3db4d849bb256c8c5c107856c042" dmcf-pid="Wf994GQ9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인적분할 이미지 (카카오 제공) ⓒ 뉴스1 유수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NEWS1/20260821103855099jhiq.jpg" data-org-width="1400" dmcf-mid="xPrrIMSr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NEWS1/20260821103855099jh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인적분할 이미지 (카카오 제공) ⓒ 뉴스1 유수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f07e607ab714cc1a94fcd197478c383a6a182818018518c3e10cb305d07e89" dmcf-pid="Y4228Hx2X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카카오(035720)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카카오AI(신설법인)와 카카오X(존속법인)로 회사를 인적분할한다.</p> <p contents-hash="beb5998912c35d7e25000a8c88910e33ea3e8c169ac955d81473cbb813547be7" dmcf-pid="G8VV6XMVtA"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인적분할을 결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로 결정됐다. 기존 주주는 분할비율에 따라 두 회사의 주식을 모두 배정받는다.</p> <p contents-hash="b17046171e1c0bd2726175cc42a113aa8d9d9d5915b53d4194a6cbb59734c06d" dmcf-pid="H6ffPZRftj" dmcf-ptype="general">카카오 측은 "이번 인적분할은 AI 시대에 맞는 실행 속도와 자본배분 체계를 갖추기 위해, 서로 다른 특성과 성장 단계를 가진 사업을 분리하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62065bed129cea7d739f202beca3a2afc7c75103bf6e6250dfeb3b3b68a4393" dmcf-pid="XP44Q5e4HN" dmcf-ptype="general">카카오AI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광고·커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에이전틱 AI 시대의 차별화된 이용자 경험과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AI 코어 컴퍼니'(AI Core Company)로 성장해 나간다. 대표에는 정신아 현 카카오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디케이테크인, 케이앤웍스 등 운영자회사가 카카오AI 산하에 포함된다.</p> <p contents-hash="ee2a5189a1c0f58e0a9048700066d27145fb9f098eeee512784c190397281954" dmcf-pid="ZQ88x1d8ta" dmcf-ptype="general">카카오X는 '미래가치 투자회사'로서 △테크핀(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 △콘텐츠(카카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카카오픽코마) △모빌리티(카카오모빌리티) 등 기존 핵심 사업군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고, 동시에 신규 사업 발굴 및 혁신기업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대표에는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카카오CA협의체 그룹투자전략실장이 내정됐다.</p> <p contents-hash="91ce5d62fab5b87a224c5542640f06e8a9034789897361f933d3aff697777985" dmcf-pid="5x66MtJ6Zg"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는 "이번 분할은 카카오가 AI 시대에 맞는 속도와 책임의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카카오AI와 카카오X가 각자의 사업 특성에 맞는 전략과 자본배분 원칙을 세우고, 더 빠르게 실행하며, 그 성과를 시장과 투명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55b589bc9efa7ddb4e71357d1c4c61c3ebca5a0551fa559dba7955dfffb6cb" dmcf-pid="1MPPRFiP1o" dmcf-ptype="general">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모바일 시대 카카오는 가보지 않은 길에 가장 먼저 뛰어들어 혁신을 만들고 사용자의 일상을 바꿔 왔다"며 "AI 시대는 차원이 다른 민첩함을 요구하는 만큼, 카카오AI와 카카오X 두 개의 엔진으로 성장 구조를 재설계하여 그 성과가 주주와 이용자, 크루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f811810e029df3e06fcc7c28c948e12be26920d829cf42e484abf7b31022a2e" dmcf-pid="tRQQe3nQ5L"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오는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2027년 1월 1일 분할을 완료하고, 2027년 1월 27일 카카오AI 재상장 및 카카오X 변경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61f0a9b0e49a47426c768c1cef2b9bb77bf814caf7bfa75c9b4b6258169a72d" dmcf-pid="Fexxd0Lxtn" dmcf-ptype="general">shushu@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인적분할<br>기업을 분리할 때 신설법인의 주식을 존속법인의 주주에게 같은 비율로 배분하는 분할 방식을 말한다. 존속법인이 신설법인 주식을 100% 보유하는 물적분할과는 상이하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로아랩스,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AI·컴퓨터 비전 특허 출원 등 R&D 역량 강화 08-21 다음 카카오, 'AI'와 '투자'로 나눈다…카카오AI 대표에 정신아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