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푹 자고 싶다면”…낮에 ‘이것’ 많이 먹어라 작성일 08-2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식이섬유 섭취 많은 날 깊은 수면 늘어<br>식물성 섭취하면 수면 중 심박수도 낮아져<br>취침 전 6시간 ‘몰아먹기’ 땐 야간 심박수 상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zlsQhD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791377b2c2c6bae9fe78cb0446bfc691f5706ca47c34aa75ff09117254be48" dmcf-pid="30qSOxlw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름진 식사 후 잠에 든 여성의 모습을 AI로 생성한 이미지. [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mk/20260821095401930mocq.png" data-org-width="700" dmcf-mid="tdIePZRf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mk/20260821095401930moc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름진 식사 후 잠에 든 여성의 모습을 AI로 생성한 이미지. [챗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cb31934ba149175f92b803405a3a7382ad2b31d50fc0e6c0fa9524890453578" dmcf-pid="0pBvIMSry0" dmcf-ptype="general"> 낮 동안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 그날 밤 깊은 수면과 렘(REM) 수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div> <p contents-hash="333e91ab5e85cc2fc137ce68679507c04105e5f5664c1b348f5f57d0f9a128df" dmcf-pid="pUbTCRvmW3" dmcf-ptype="general">반대로 잠들기 전 많은 양의 음식을 몰아서 먹으면 수면시간은 다소 늘어날 수 있지만, 수면 중 심박수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feb3ce2c7513a8d263bc438fb96292b643ad4f7720417561c26a8c7941b208a" dmcf-pid="UuKyheTsCF" dmcf-ptype="general">21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헬스(Nature Health)’에 따르면 이스라엘 와이즈만과학연구소 마리야 슈콜니크 연구팀은 일상적인 식습관이 당일 밤 수면의 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4f7f740198ded916894041ebc5ed34a01f69fbc76eedf7dccc38ecdeb8ab368d" dmcf-pid="uaE89T4qyt"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참가자들이 실시간으로 기록한 식사 자료와 웨어러블 기기로 측정한 수면 데이터를 결합해 총 4793일치의 식사와 수면 기록을 분석했다.</p> <p contents-hash="a3cf0a4e373f60ba78595ae968ba091ff0ef9799642db344b26f202aa708c6bf" dmcf-pid="7ND62y8Bh1" dmcf-ptype="general">특히 단순히 수면시간만 따지지 않고 깊은 수면과 렘수면, 얕은 수면 등 수면 단계와 수면 중 심박수까지 살펴봤다. 전날의 식사와 수면 상태 등도 분석 과정에서 고려했다.</p> <p contents-hash="b316a435d0dc0a2fc4aece14f5cd7e06c87415b8068f21df76f369b8d4c443b2" dmcf-pid="zjwPVW6bT5" dmcf-ptype="general">분석 결과 하루 식단에서 식이섬유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을수록 회복에 중요한 수면 단계가 늘어나는 경향이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20abdc6ff1991d38626a5942a999ba5285384304494b3e0f91f291d2d971106" dmcf-pid="qArQfYPKhZ" dmcf-ptype="general">식이섬유 밀도가 높은 식사를 한 날에는 깊은 수면 비율이 0.59%포인트, 렘수면 비율이 0.76%포인트 증가했다. 반대로 얕은 수면 비율은 1.35%포인트 감소했다.</p> <p contents-hash="15370fad8eedb6f7b7c6042ce29c31af3ffbaf38fb723c03bf243605e90125ac" dmcf-pid="Bcmx4GQ9WX" dmcf-ptype="general">잠자는 동안 심박수에도 차이가 있었다. 식이섬유 밀도가 높은 날에는 평균 야간 심박수가 분당 1.14회 낮았다.</p> <p contents-hash="ad9fdca10a72f0d187aebfc88ea68595b9ae61d43862b4127221de0ad5e0eb8d" dmcf-pid="bksM8Hx2WH"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다양한 종류의 식물성 식품을 먹거나 가공을 덜 거친 식물성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에도 야간 심박수가 낮아지는 연관성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cedb0edde4f6300fe5fcdce9ca325e87e0687ecf043a28a653a464bc2bc21fb" dmcf-pid="KEOR6XMVTG" dmcf-ptype="general">식사 시간도 수면에 영향을 미쳤다. 연구진은 취침 전 6시간 동안 하루 전체 섭취 열량 중 많은 부분을 먹는 ‘무거운 저녁 식사’를 분석했다.</p> <p contents-hash="786fd64012eabfbc65858d5e0d570b02afadfa5276cb5db1cc5b78749a9b437b" dmcf-pid="9DIePZRflY" dmcf-ptype="general">그 결과 늦은 시간에 열량 섭취가 집중된 경우 전체 수면시간은 평균 7.7분 길어졌지만 수면 중 평균 심박수도 분당 0.73회 높아졌다.</p> <p contents-hash="c7a2c23c4015676109080032adb225e004ce22027c26e7622915e2993e5ba6fe" dmcf-pid="2wCdQ5e4hW" dmcf-ptype="general">잠을 조금 더 오래 잤더라도 신체가 반드시 더 편안하게 휴식했다고 볼 수는 없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f6e5e34526eef428d89752a775d044e530d19bff40713c40e041d6b3cd730dbd" dmcf-pid="VsSnRFiPTy" dmcf-ptype="general">반면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 주요 영양소가 하루 섭취 열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나 개별 미량영양소 섭취량은 엄격한 통계 보정 이후 수면과 뚜렷한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2309236db1be40a3c7980cadc9a6ca9020ba4e57f097e7f1f1feb960db3fbe1f" dmcf-pid="fOvLe3nQCT" dmcf-ptype="general">일상생활에서 수집한 관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연구인 만큼 식이섬유를 더 먹으면 반드시 깊은 잠을 잘 수 있다는 식으로 단정하기도 어렵다.</p> <p contents-hash="066e4af55bc4a0a5c113e9636c1b10337ebf239595e67087e6b3f14ab89f6519" dmcf-pid="4ITod0Lxvv" dmcf-ptype="general">다만 연구진은 “일상적인 식단 선택, 특히 식물성 식품 중심의 식사 구성과 식사 시간이 객관적으로 측정한 수면 구조에 즉각적이고 측정 가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콴델라, 상온 광자기반 양자컴퓨팅 한국보급 나서 08-21 다음 "AI 시대, 효율성이 경쟁력"…KT, 고효율 AI 인프라 청사진 제시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