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메트리, 세계 최초 46파이 배터리 인라인 CT·이물검사 장비 양산라인 출하 성공 작성일 08-2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6파이 인라인 CT전수검사 및 이물검사 세계 최초 양산 적용<br>북미 ESS·유럽 EV 장비도 제작 한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lne3nQwI"> <p contents-hash="1e3d68ee4b850727e94f3da3ad71a74e154fe1e5bb7cb20580494a0aefbd20bc" dmcf-pid="3KSLd0Lxs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2차전지용 X-ray·CT 검사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메트리가 주요 고객사의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양산라인에 세계 최초로 인라인 CT 전수검사 및 이물검사 장비를 출하했다. 이번 출하는 지난 2월 수주한 장비 제작을 완료한 것으로, 전극 정렬 상태를 검사하는 CT 장비와 배터리 내부 이물을 검출하는 X-ray 이물검사 장비가 포함되어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7c614361cb2a8460b58a184e4c7f02518f117b67ed7e04a7f00ba71912e50c" dmcf-pid="09voJpoM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일 ㈜이노메트리 화성 본사에서 출하를 앞둔 46파이 배터리용 검사장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Edaily/20260821094550777xjiw.jpg" data-org-width="800" dmcf-mid="tmM01k0H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Edaily/20260821094550777xj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일 ㈜이노메트리 화성 본사에서 출하를 앞둔 46파이 배터리용 검사장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aa7d11888ac7b9c1889c6b703a841ed0defa30ca46b8c72b9114a1d8109033" dmcf-pid="p2TgiUgRwm" dmcf-ptype="general"> 이노메트리는 46파이 배터리를 인라인으로 전수 검사하는 CT 장비를 양산라인에 적용한 첫 사례라고 강조하며, 특히 이물검사기는 세계 최초 개발 및 양산라인 적용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추가 양산라인 증설에 대해서도 고객사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f05a2350ac70db9484bd468df64cdaf75bfd433f0c6b61cf38683fe93f28a6cb" dmcf-pid="UVyanuaesr" dmcf-ptype="general">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는 안전성, 대형화, 수율 측면에서 각형 배터리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역시 테슬라와 BMW 등 영향력 있는 완성차 업체들이 적극 채택하면서 주요 셀 메이커들이 전략적으로 주목하는 영역이다. 이에 국내 배터리 제조사들도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양산라인 구축에 박차를 가하며 품질과 수율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5491c5a177ca53781c4ec6eb01c554843a9e636d46c07616d8d06e30ad8f390" dmcf-pid="ufWNL7NdIw" dmcf-ptype="general">이노메트리는 정밀 광학기술과 AI·SW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배터리 폼팩터에 대응하는 검사장비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현재 이노메트리 공장에서는 이번 46파이 프로젝트 외에도 북미 ESS용 각형 배터리 검사장비와 유럽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검사장비 등 주요 프로젝트를 동시에 제작 중이다.</p> <p contents-hash="bb4e74b0bc0fcc272875a12153c82dc574e0751fe50fc13389a988ea11002467" dmcf-pid="74YjozjJmD" dmcf-ptype="general">이갑수 이노메트리 대표는 “2분기 실적이 주요 프로젝트 매출 인식 시점 영향으로 일시적 둔화를 보였으나, 수주와 사업 기반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주요 고객사를 중심으로 신규 생산라인 구축과 기존 라인 개조·전환 등 핵심 투자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국내 및 중국 고객사들과 다수 신규 프로젝트를 협의 중이라 향후 실적 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d28b2433d8a45975753ba0f1b6b6174e9b7b4531ebd99ce297036e9c1c36370" dmcf-pid="z8GAgqAiIE" dmcf-ptype="general">이어 “첨단산업 분야도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사업화 단계로 빠르게 구체화되고 있다”며 “유리기판(TGV) 검사장비는 올해 복수 고객사에 공급하며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고, 영국 UCL과 차세대 미세크랙 검출기술 개발도 진행 중이다. HBM 등 첨단패키징 분야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와 장비 공급을 협의 중이며, CPO는 전문기업과 공동개발에 착수하는 등 신규사업 전반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9e36858cf58f63b0b50032e972c0df06d63b570e8872f1978a29d1b71cb1f59" dmcf-pid="qZjVbSV7Ik" dmcf-ptype="general">김호준 (rap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가 만든 과학으로 세상을 바꿉니다”…3M 청소년사이언스캠프 현장 가보니 08-21 다음 지구 질량 23배 ‘거대 암석 행성’ 발견…기존 이론 흔들어 [우주로 간다]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