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이제 아이메시지도 읽고 보낸다…시리랑 충돌하나 작성일 08-2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맥용 챗GPT에 메시지 앱 연동…사용자 동의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4GuZAFYNl"> <p contents-hash="414905919fec68d21d6eb804055bfff9ba1c23f959bd7a985c21317ad21fc29c" dmcf-pid="08H75c3Gch"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류승현 기자)오픈AI가 챗GPT를 통해 애플의 아이메시지를 읽고 작성하거나 직접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애플이 메시지 등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해온 만큼 새로운 기능을 둘러싼 개인정보 보호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565f0d3d6a1d858f9979a8adfe580a0cd645269df4d065f883ed60dcd1a42da2" dmcf-pid="p6Xz1k0HjC" dmcf-ptype="general">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맥용 챗GPT에서 애플의 메시지 앱을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p> <p contents-hash="a53313e7d1a736b4de392800758f540e3fc07c6ded782ca5f16b700ba3caa74b" dmcf-pid="UPZqtEpXaI" dmcf-ptype="general">외신에 따르면 이번 출시된 새 기능을 통해 챗GPT가 메시지를 읽고 작성·전송할 수 있다. 기존 대화 내용을 검색하거나 특정 대화를 요약하고 관련 정보를 찾아주는 것도 가능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7347de90c2056b96793375ab6ad132b354ae1a2ff499c71c1758fab7d78219" dmcf-pid="uQ5BFDUZk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사진=오픈AI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ZDNetKorea/20260821093253839gqsl.png" data-org-width="636" dmcf-mid="FkVJ8Hx2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ZDNetKorea/20260821093253839gqs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사진=오픈AI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09e0d451c0bc200ac531ccded0c5180239b975f13a64d4a16437813c188f23" dmcf-pid="7x1b3wu5as"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이용자가 과거 메시지에서 특정 내용을 찾아달라고 요청하거나 대화 내용을 요약하도록 할 수 있으며, 챗GPT를 통해 새로운 메시지를 작성해 상대방에게 보내는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90cb68403db96f8f8348e2c0a6a4f9880536837818a27aff621e5ece656ae26" dmcf-pid="zMtK0r71jm" dmcf-ptype="general">다만 오픈AI는 해당 기능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만 작동한다고 강조했다. 이용자의 모든 메시지를 별도로 색인화하는 방식도 아니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a6a6c13e90cc43b92702a0aa23e05d648723052d2c33c57b59f163d7ba9572d" dmcf-pid="qRF9pmztAr" dmcf-ptype="general">메시지 연동 기능은 맥에서 로컬로 실행되며 애플스크립트와 손쉬운 사용(Accessibility) 등 맥OS가 기존에 제공하는 기능을 활용해 메시지 앱과 상호작용한다.</p> <p contents-hash="661bc427eb4c1d84859be0ab6e9a83db40c5593df91496f1c2872bc7700d5aa6" dmcf-pid="Be32UsqFcw" dmcf-ptype="general">이용자가 처음 연동을 설정하면 챗GPT가 컴퓨터에 저장된 메시지 기록에 접근한다는 권한 안내가 표시된다. 맥의 ‘시스템 설정’에서도 전체 디스크 접근 권한을 활성화해야 하며 연락처 이름과 자동화 도구에 대한 접근도 허용해야 한다.</p> <p contents-hash="f40bb35b9b681f2c330f4038265b3bc80da8780b0d3079dc15495b65b7801c71" dmcf-pid="bd0VuOB3cD"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애플 입장에서는 민감한 사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span>애플은 그동안 이용자 메시지의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 가치로 내세워왔다. </span></p> <p contents-hash="66e5b6df096222ea91fef3df59519c257c20f610efb8a330cb4e24dcbf1727ac" dmcf-pid="KJpf7Ib0kE" dmcf-ptype="general"><span>외신은 외부 AI 서비스가 애플 이용자의 메시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관련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둘러싼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span><span>애플은 이에 대한 질문에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다.</span></p> <p contents-hash="beed3e2bdbac36cd33c70f84e3e0c93c5a571e1b99b967d6ecf3e47973c0c56e" dmcf-pid="9Efi6XMVak"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기능은 애플이 준비 중인 차세대 AI 시리와도 일부 영역에서 경쟁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a7fd64a83610404d2ef853c668a1ac8a955c653960429782adf16dbfad9128c9" dmcf-pid="2D4nPZRfoc" dmcf-ptype="general">외신에 따르면 차세대 시리 역시 기기에 저장된 메시지와 각종 콘텐츠를 검색·분석해 이용자의 요청을 처리하는 기능을 갖출 예정이다. 이는 애플이 챗GPT 등 외부 챗봇과 비교해 시리가 가질 수 있는 경쟁력으로 꼽아온 부분이다.</p> <p contents-hash="1d1658d6e278f25c3ebfc63068435f029a97a2bb1f0043a9440ac8322342afc5" dmcf-pid="Vw8LQ5e4kA"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이미 맥에서 엑스코드(Xcode)와 메모, 터미널 등 다른 애플 애플리케이션과 챗GPT를 연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건강 앱에 저장된 정보를 분석하는 기능도 내놨다. 다만 iOS와 아이패드OS에서는 이용자가 건강 데이터를 챗GPT에 제공하는 데 별도로 동의하도록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187f4ff914c92557a4521165be5074683e2a4a0c0b83015590b042ef1cb81cd" dmcf-pid="fr6ox1d8kj" dmcf-ptype="general">블룸버그는 애플이 과거에도 아이메시지에 접근하는 외부 서비스에 제동을 건 전례가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아이메시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비퍼 미니(Beeper Mini)’의 서비스를 차단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fe9322d3429179be1f21c35e6597ba49892d4d1b8c03e0d6af8f1866c7f67682" dmcf-pid="4mPgMtJ6jN" dmcf-ptype="general">이번 기능 출시는 애플과 오픈AI 사이의 긴장이 커지는 가운데 이뤄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달 오픈AI가 출시 예정 제품에 관한 정보를 탈취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7cc345faee01aee0e6e5b3b2d08fb55a0fbfe2ef7a3d3d0e266c4a5bea4e9ec8" dmcf-pid="8sQaRFiPga" dmcf-ptype="general">류승현 기자(ryuwaves@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바꾼 게임 생태계 지형…자동사냥에 도우미까지 [IT돋보기] 08-21 다음 ‘고기 맛’ 나는 상추 나올까…엽록체가 동물성 단백질 만들었다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