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법인 분사?…카카오 타운홀 미팅서 결정되나 작성일 08-2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1일 오전 10시 타운홀 미팅 예정…톡 분사보다 본사 역할 재설계에 무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x184k0H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47ff20d06575e9db7e8c6dd033cff6f1201e0169431d29d80f48a42343ccc3" dmcf-pid="9Mt68EpX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6-pzfp7fF/20260821091331599qqab.jpg" data-org-width="640" dmcf-mid="BI6kcXMV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6-pzfp7fF/20260821091331599qqa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f18a9f30d3d5a921a772210679696395fb18a1dfa3347f355676ff2427a6bd" dmcf-pid="2RFP6DUZWc"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별도 회사로 떼어내고 본사를 지주회사 성격으로 바꾸는 대규모 조직 재편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8c6440454653e0df67b9a84ec33c1ec22f9efc57bfae3324f9dfed1ee353ace6" dmcf-pid="Ve3QPwu5hA" dmcf-ptype="general">단순히 카카오톡 사업 하나를 분사하는 수준을 넘어 지금의 카카오가 직접 사업을 운영하는 회사에서 계열사와 투자 자산을 관리하는 컨트롤타워로 성격을 바꾸는지가 이번 개편설의 핵심이다.</p> <p contents-hash="2c53feeca8118614e85043a6028a46a1e8827768b44aaa5f1ccb30247918fc4b" dmcf-pid="fd0xQr71Sj" dmcf-ptype="general">21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오전 10시 임직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 '오픈톡'을 연다. 전날 저녁 일정이 공지된 데다 외부 접근이 제한된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관심도 커졌다. 다만 카카오는 현재까지 오픈톡에서 다룰 구체적인 안건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p> <p contents-hash="a6699f7131d62f9672eaeb0bb0d3624f2bcd5f705b73738db18881244eead1c6" dmcf-pid="4JpMxmztvN" dmcf-ptype="general">시장에 가장 널리 퍼진 시나리오는 현재 카카오 안에 있는 카카오톡 관련 사업을 신설 법인으로 옮기고 기존 카카오는 지주회사 역할에 집중하는 방식이다. </p> <div contents-hash="9b2a87852061f0a69492d71e25d250066fe668b0692169169e28590af98baee5" dmcf-pid="8iURMsqFTa" dmcf-ptype="general"> 업계 일각에서는 ▲지주사 카카오홀딩스(가칭) ▲카카오톡 운영 법인 ▲AI 전담 법인 등을 각각 두는 형태까지 거론된다. 이렇게 되면 광고·커머스 등 톡을 기반으로 돈을 버는 톡비즈를 어느 법인에 배치할 지가 카카오톡 분사의 실질적인 범위를 가르는 기준이 될 수 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d8b6f5872adb67c796ef37be6c047c71eaf07840b50d89d43c08b24477400f" dmcf-pid="6nueROB3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6-pzfp7fF/20260821091332925zbpc.png" data-org-width="640" dmcf-mid="bldOs0Lx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6-pzfp7fF/20260821091332925zbp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e8ab2b44b58f5bac828a25248a1484e80df071f91337bbf7afbc8be797d48c" dmcf-pid="PL7deIb0vo" dmcf-ptype="general">개편설은 콘텐츠 사업으로도 번지고 있다. 멜론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분리해 다른 사업법인과 묶거나 웹툰·웹소설 등 스토리 사업의 지배구조를 다시 짜는 방안도 외부에서 거론되고 있다.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같은 금융 계열사가 얽혀 있는 만큼 실제 지주회사 체제로 이동할 경우 금산분리 규제와 지분 정리 문제도 풀어야 한다.</p> <p contents-hash="1ddb6c0c1ebed62dfeb52cb357999184ddd2613bece06211b21673160d7fe9f7" dmcf-pid="QozJdCKpSL" dmcf-ptype="general">회사 내부의 불확실성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블라인드에는 오픈톡 공지가 나오기 전부터 '카카오톡·톡비즈 분사 후 본사 지주화'라는 비교적 구체적인 게시물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후에는 멜론 분사나 AI 사업을 타사에 넘긴다는 주장까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27b72b3097cccb9ce0ff3f72f18bec531360b5a9c64b3a2ab2ea320c1c7ba5a9" dmcf-pid="xBluUdyOTn" dmcf-ptype="general">이는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게시물이지만 공식 설명이 없는 상황에서 사업 재편 범위를 둘러싼 추측이 어디까지 확산됐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f27135a918fe267a993e87c998c467af07c1970f4e774a0b0a1707d4c6e5df8a" dmcf-pid="yw8cAHx2yi" dmcf-ptype="general">한편 노조도 대응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 노조는 기업 분할 발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오는 24일 조합원 대상 오픈톡을 준비하고 있으며 같은 달 26일 단체행동도 검토 중이다. </p> <p contents-hash="434e497a5b0edf248e76b188f1fae3a4257a7ce25038442c50d268971a5c15a3" dmcf-pid="Wr6kcXMVWJ" dmcf-ptype="general">IT업계 관계자는 "이날 오픈톡에서 확인해야 할 것은 카카오톡을 떼느냐만이 아니다"라며 "카카오톡 이후의 카카오가 어떤 사업을 직접 보유하고 AI·콘텐츠·금융 계열사를 어떤 구조로 묶을 것인지가 향후 그룹 전체의 방향성을 가를 전망"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데이터센터 주민 불만, 美 중간선거 쟁점으로[글로벌AI브리핑] 08-21 다음 “윈도 사용자, 맥OS보다 맬웨어 노출 빈도 6배 높아”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