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카운트다운]㊥ 크래프톤 '신작 군단' 쾰른 출격…K-게임 글로벌 시험대 작성일 08-21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pGJBoXS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ca4d0053949f109c83a4baf62edefbb65cf5fb7d5ddc5a969e9e9737c55f3f" dmcf-pid="XUHibgZv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6-pzfp7fF/20260821085910989gdog.jpg" data-org-width="640" dmcf-mid="yK2WcXMV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6-pzfp7fF/20260821085910989gdo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bb9c71004a8e15ac540863c7ac689a84fcd4583331d764f91fad05e1ca77cee" dmcf-pid="ZuXnKa5Th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크래프톤이 신작 5종을 한꺼번에 들고 독일 쾰른으로 향한다. 기존 '배틀그라운드'를 넘어 새로운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려는 시도다.</p> <p contents-hash="3263fa8ad9b58e5dbba719083f661cb03139ef4d1a453eb91ac57e2edba0ab39" dmcf-pid="57ZL9N1yvy"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엔씨도 신작 3종을 공개하며 펄어비스와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글로벌 이용자와 만난다. 올해 게임스컴이 K-게임의 새로운 성장 후보군을 직접 시험하는 무대가 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e1e163492f87297c840d24448b137444f137d83878fc225929fb9838a74ad0fd" dmcf-pid="1z5o2jtWTT" dmcf-ptype="general">가장 많은 카드를 꺼내는 곳은 크래프톤이다. 크래프톤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 위치한 쾰른메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배틀그라운드 IP 신작을 비롯해 '노 로우'·'프로젝트 제타'·'에이지 트위스터'·'타래: 언바운드' 등 5종을 선보인다. 행사장 9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모든 출품작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5ac1eb9538d93026bd5b775be1759da7250ba2141f67cba020f2b758250549" dmcf-pid="tq1gVAFY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6-pzfp7fF/20260821085911259xguu.jpg" data-org-width="640" dmcf-mid="WaOMuJWI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6-pzfp7fF/20260821085911259xgu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e65da12e70cbe7517f51cce4f0ddae292eabebc92b238124f828237fb817090" dmcf-pid="Fdflgy8BvS" dmcf-ptype="general">장르와 개발 주체도 다양하다.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작은 배틀그라운드 IP를 새로운 배경과 게임 플레이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네온 자이언트가 만드는 노 로우는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세계가 반응하는 이머시브 오픈월드 1인칭슈팅(FPS) 게임이다. 너바나나의 프로젝트 제타는 여러 팀이 한 전장에서 맞붙는 멀티팀 전술 아레나 장르다.</p> <p contents-hash="2d84ff6327484fa18b3934a7c52a61e9f5c2a90149a84694c2dd65d511229fed" dmcf-pid="3J4SaW6byl" dmcf-ptype="general">피콜로 스튜디오가 개발하는 에이지 트위스터는 두 명이 함께 진행하는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다. 국내 개발사 바운더리가 제작 중인 타래: 언바운드는 동양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쿼터뷰 다크 판타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게임스컴에서 처음 공개된다. 크래프톤 산하 개발사뿐 아니라 외부 개발사와 협력하는 세컨드파티 배급 작품까지 한 부스에 묶었다는 점도 특징이다.</p> <p contents-hash="dbee300584ae0a29f684638fc46e0a42e4e5c90e7f735d229a74e56aacfa25f5" dmcf-pid="0i8vNYPKhh" dmcf-ptype="general">이번 출품은 크래프톤의 중장기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크래프톤은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를 빠르게 검증한 뒤 가능성이 확인된 작품을 확대하는 '런 패스트, 스케일 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게임스컴 출품작 5종을 오는 2027년까지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차세대 프랜차이즈 IP의 시장 검증에 나설 계획이다. 게임스컴에서의 현장 반응도 이 과정의 하나가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c66ff8c5c42e0469348d514fe65893b95c6854329a16d3bff6475db8d5fd4f" dmcf-pid="pn6TjGQ9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6-pzfp7fF/20260821085911492imdt.jpg" data-org-width="640" dmcf-mid="YQw63MSr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6-pzfp7fF/20260821085911492imd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49cd3d36a65a531cf169f10e6ecd94f51c8943694407870a04cdbb841a397ba" dmcf-pid="ULPyAHx2hI" dmcf-ptype="general">엔씨는 신작 공개 무대로 게임스컴을 활용한다. 엔씨는 '아이온2' 글로벌 버전과 신작 '신더시티'를 비롯해 '프로젝트 본파이어'로 알려진 개발작을 게임스컴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선보인다.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PC·콘솔용으로 개발 중인 '길드워3'는 게임스컴 기업 간 거래(B2B)관에 참가한다.</p> <p contents-hash="3ba5aaf643d04ac264083b0e2ef85d1377e81756a7f5654b5663b43aa6262a3a" dmcf-pid="uoQWcXMVvO" dmcf-ptype="general">아이온2가 엔씨의 대표 MMORPG IP를 잇는 작품이라면 신더시티는 오픈월드 기반 시네마틱 3인칭 슈팅 게임으로 장르가 다르다. 프로젝트 본파이어는 아직 정식 명칭조차 공개되지 않은 신규 프로젝트다. 엔씨는 ONL에서 첫 영상을 선보이며 정식 게임명과 핵심 특징을 공개할 예정이다. MMORPG뿐 아니라 슈팅과 미공개 신작을 함께 내세운 라인업 자체가 엔씨가 넓히고 있는 게임 포트폴리오를 보여준다.</p> <p contents-hash="43eff133ba714b1f23cd5dcaa9d3d2c9097c0a30f04370d43b07682f98bb09ff" dmcf-pid="7gxYkZRfWs" dmcf-ptype="general">펄어비스의 참가 방식은 또 다르다. 펄어비스는 별도 대형 부스 대신 삼성전자 전시 공간을 통해 '붉은사막'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과 연결한 붉은사막 시연 PC 30대를 마련한다. 지난 3월 출시된 붉은사막을 게임스컴 관람객에게 다시 한번 선보이면서 팬들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fd33c0f5e36c1df19453bab969cbb9302b0218b3824807b997105889ca6abaa" dmcf-pid="zaMGE5e4Sm" dmcf-ptype="general">게임 개발 기술도 함께 알린다. 안근태 펄어비스 아트레벨 실장과 김진환·윤진호 게임 엔진 그래픽 실장은 오는 24일 게임스컴 데브에서 '붉은사막: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구현한 과정과 자체 엔진 기반 대규모 오픈월드 제작 기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자체 개발한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활용해 대규모 오픈월드를 구축한 과정과 제작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3dcd25eb3a958199a251a524511da7e0ab275fc3d388d92235af00fba1d4c8" dmcf-pid="qNRHD1d8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6-pzfp7fF/20260821085912804tncd.jpg" data-org-width="640" dmcf-mid="GPVhoT4q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6-pzfp7fF/20260821085912804tnc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9512e24f88cf4649e901fbfd406150aa68cafce594906c202aca498c5e55e9" dmcf-pid="BjeXwtJ6Tw" dmcf-ptype="general">대형 게임사만 쾰른으로 향하는 것은 아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전시관에 '2026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인 게임스컴'을 마련하고 국내 인디게임 10종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c1b24264e4cb428e8a1fbcce387d0359523f8f124d37f8d8caa470f424e33a3c" dmcf-pid="bfuExmztlD" dmcf-ptype="general">메이플라이의 액션 슈팅 게임 '프로젝트 레버넌트'를 비롯해 스캔오프너의 던전 탐험 게임 '던전 세틀러즈', 스튜디오비비비의 감정을 소재로 한 퍼즐 어드벤처 '모노웨이브', 스팀 플라스크의 플랫포머 게임 '할케미스트', 프로젝트모름의 요리와 탐험을 결합한 '론 셰프' 등이 현지 이용자를 만난다. 작품 전시뿐 아니라 비즈니스 상담과 현지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p> <p contents-hash="3f0dad3e15de5de2f8e9b472dd119ae2580dc688eb014ca292a89a9430ddda9a" dmcf-pid="K47DMsqFTE"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의 차세대 프랜차이즈 후보부터 엔씨의 글로벌 신작, 펄어비스의 게임 개발 기술과 국내 인디게임까지 쾰른에 모이는 목적과 방식은 서로 다르다. 공통점은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만나는 현장에서 반응을 확인한다는 데 있다. 이들은 게임스컴에 집결하는 세계 주요 게임사의 대작들과 같은 무대에서 글로벌 이용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게 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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