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동수서산' 전략 확대…AI 병목 해소·경쟁력 강화 '두 마리 토끼' 작성일 08-21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년 내 데이터센터 용량 2배 확대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UDkQr71a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63c2a28322ce43ba4c82455c24f8957b5f95420e65146939ad20cb6ab6e82e" dmcf-pid="zqsreIb0a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동수서산 전략. (사진=AI생성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809-WkUXVfQ/20260821085952785novo.jpg" data-org-width="875" dmcf-mid="uO2KHfmj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809-WkUXVfQ/20260821085952785no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동수서산 전략. (사진=AI생성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41f04b82da8b1b38723ed95300225eeeaa7c0946f83f02d1c2ea981eb53ed6" dmcf-pid="qBOmdCKpoI"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정부가 인공지능(AI) 연산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동수서산(東數西算)' 전략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미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서부 지역의 서늘한 기후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결합해 전력·인프라 부족 문제를 동시에 극복하겠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50c270995fd4fb66f3662c7ced3ef20d13c09b3bc2dfc795754f57291ffc5918" dmcf-pid="BbIsJh9UoO" dmcf-ptype="general">21일 AFP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동수서산 전략을 기반으로 향후 5년간 데이터센터 용량을 2배 늘릴 계획이다. 이에 네이멍구, 구이저우, 간쑤, 닝샤 등 중국 서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초대형 데이터센터 구축이 잇따르고 있다. </p> <p contents-hash="b45ea2cc15e1bcd970de02878d60bb222e0b25499503bcc16d425b04edb6794f" dmcf-pid="bKCOil2uas" dmcf-ptype="general">2022년 본격화된 동수서산은 베이징·상하이·광둥성 등 동부 연안의 경제 중심지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디지털 데이터를 부지가 넓고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서부 내륙으로 전송해 연산·처리하는 국가 인프라 전략이다. 중국 정부는 동수서산을 통해 동부 지역의 전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동시에 서부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도 꾀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20년대 말까지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전력의 80%를 재생에너지원에서 조달하도록 의무화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5e9f7228f978669c5d7e05b43928fa52cb2350137d1d1dac18b57ee29e39c49c" dmcf-pid="K9hInSV7Nm" dmcf-ptype="general">중국 정부는 동수서산을 개시하며 △징진지(베이징·톈진·허베이) △장삼각(양쯔강 삼각주) △웨강아오 대만구(광둥·홍콩·마카오) △청위(청두·충칭) △네이멍구 △구이저우 △간쑤 △닝샤 등을 허브 지역을 선정했다. 징진지, 장삼각, 웨강아오, 청위 등은 경제적으로 발전된 지역, 나머지 네이멍구, 구이저우, 간쑤, 닝샤 등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이다. </p> <p contents-hash="8e1521526b147953328c66e881575a7596149e3f177ef49b51944f5daaacaa7d" dmcf-pid="92lCLvfzcr" dmcf-ptype="general">네이멍구·구이저우·간쑤·닝샤 등이 허브 지역으로 낙점된 배경에는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친환경 에너지원이 자리 잡고 있다. 인구 밀도가 낮아 대규모 발전 시설을 짓기 유리한 데다, 네이멍구와 간쑤·닝샤는 일조 시간이 길고 구이저우는 수력 자원이 풍부해 태양광·풍력·수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친환경 전력망을 구축하는 데 최적의 입지로 꼽힌다. </p> <p contents-hash="b6541499df71e8788ee5e3b13efe4a2a08887707394b0c842ad0348f656a6c8a" dmcf-pid="2VShoT4qNw" dmcf-ptype="general">이들 지역의 재생에너지 설비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네이멍구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 태양광과 풍력 발전 누적 설비용량이 169.4GW에 달했다. 국내 3세대 원전(발전 용량 1.4GW 기준) 120기와 맞먹는 규모다. 이외에도 간쑤(80.4GW), 닝샤(57.3GW), 구이저우(38.9GW, 수력 포함 시 105GW 이상) 역시 막대한 재생에너지 발전 인프라를 갖췄다. </p> <p contents-hash="fceeea2fa3b627bbeaf73d5a5121aea9c4350fa117fab40075f5ea849fb62d1c" dmcf-pid="Vfvlgy8BoD" dmcf-ptype="general">업계는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만큼, 중국 정부 주도의 동수서산 인프라 투자가 향후에도 지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보고있다. </p> <p contents-hash="59624d52598a6d5e6c90aa8447004a059450ff2c558bed4797b1e9e041d74e50" dmcf-pid="f4TSaW6bcE"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중국 정부는 생성형 AI 열풍 이전부터 대규모 컴퓨팅 연산 능력을 핵심 국력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며 "글로벌 AI 경쟁 가속화가 이러한 인프라 집중 투자를 한층 더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게임스컴 카운트다운]㊥ 크래프톤 '신작 군단' 쾰른 출격…K-게임 글로벌 시험대 08-21 다음 [해보니] 내가 울버린 된 듯…손맛 살린 '마블 울버린'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