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게임계 소방수 나선 넥슨…하반기 2500억 투자 본격 가동 작성일 08-21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판권 강제 없는 ‘상생형 투자’로 미래 동맹 구축<br>초기 발굴부터 대규모 스케일업까지 전폭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cH0X4sA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47b89c2739d6df28e366dba497cf1d76ba6b4109149704240b05b13fd22c27" dmcf-pid="HkXpZ8Oc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seouleconomy/20260821080151077cheh.png" data-org-width="1200" dmcf-mid="Yay1W9Dg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seouleconomy/20260821080151077che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305b50e2524548bd8b5512f50cf6641c91b465ae469fea31d86e9aff23fd15c" dmcf-pid="XEZU56Ikhq" dmcf-ptype="general">넥슨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지식재산권(IP) 확보를 위해 최대 2500억 원 규모의 장기 투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정부 및 게임 전문 벤처캐피털(VC)과 손잡고 창업 초기부터 신생 개발사의 혁신을 지원해 넥슨표 ‘오픈 생태계’ 구축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2981213627e3defe53932b7e7e95361b9d4f66e95762f95eeb371ecc792c3af3" dmcf-pid="ZD5u1PCEWz" dmcf-ptype="general">2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넥슨의 투자 전담 신설 자회사인 넥슨파트너스는 올해 하반기 중 첫 투자처를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넥슨파트너스는 게임 전문 VC 코나벤처파트너스와 함께 1200억 원 규모의 전략 펀드 ‘코나 글로벌 아이피 투자조합’을 결성했다.</p> <p contents-hash="0fcf1b92939063942486f58f3bc51bf833280740691ca8e8aed9862fb07494b7" dmcf-pid="5w17tQhDT7" dmcf-ptype="general">코나벤처파트너스는 VC 경력 25년 이상의 최화진 대표가 이끄는 국내 유일의 게임 전문 독립계 VC다. 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넷마블·텐센트 등 주요 게임사와 전략적 투자(SI) 협력 펀드를 운용해 온 베테랑으로 꼽힌다. 이번 펀드는 문화체육관광부 IP 계정 모태펀드 600억 원이 결합돼 넥슨 직접 출자금 대비 약 2배 규모의 전략적 레버리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e71084bd946c2bc85a6640bfe4612af0b3b3b07f0ed4bf9c7e417fb25c41e0d8" dmcf-pid="1rtzFxlwSu" dmcf-ptype="general">투자 대상은 글로벌 확장이 가능한 신규 IP를 비롯해 이용자 확보(UA) 마케팅 기반의 차세대 라이브 서비스 게임,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혁신 개발사 등 넥슨의 미래 핵심 비즈니스 모델 전반을 아우른다.</p> <p contents-hash="96f27c55eb9a7f98efa5e4b7dbc5c8cc6d5b428f6470f3c467372e9dae34f5b8" dmcf-pid="tmFq3MSrlU" dmcf-ptype="general">잠재력이 입증된 파트너사에는 과감한 자금 지원이 이뤄진다. 스타트업이 초기 단계를 지나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와 대규모 마케팅에 나서는 시점(CBT 전후) 등 폭발적인 성장 자금이 필요한 적기에 대규모 스케일업 자금을 직접 투입한다. 개발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자생력을 갖춘 독립 스튜디오로 도약하도록 재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이를 통해 넥슨은 미래 시장을 함께 열어갈 장기적 비즈니스 동맹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a9e17c93c8c94834299ce653159bf25a3f81c91f4af74de2d00a7a0f94676f1a" dmcf-pid="Fs3B0Rvmyp" dmcf-ptype="general">투자 전문성 측면에서는 분업 체계를 구축했다. 코나벤처파트너스가 시드부터 시리즈 A 단계까지 초기 발굴과 육성을 주도하고, 넥슨파트너스는 시리즈 A 일부 공동 투자 및 후속 직접투자를 맡는다. 초기 리스크는 분산하면서 성장 궤도에 오른 우수 IP에는 넥슨의 리소스를 집중 투입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de8945d98cdc80ae84feb6fc8356ee8dc481233d322c6925136aeb7538626893" dmcf-pid="3SzfqLHlW0" dmcf-ptype="general">특히 넥슨은 투자 조건으로 퍼블리싱 판권을 강제하는 일방적 방식 대신 ‘오픈 생태계 모델’을 택했다. 판권 종속 없이도 투자를 집행해 개발사의 독립적 성장을 돕겠다는 취지다. 이는 업계 맏형으로서 위축된 한국 게임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넥슨의 장기적 비즈니스 파트너 풀을 넓히는 ‘윈윈(Win-Win)’ 전략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2c94c15262f7002f226c934b956bd5e6a591210b7c4528770468b55885672f19" dmcf-pid="0vq4BoXSC3" dmcf-ptype="general">김한준 넥슨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차세대 IP와 독보적 기술력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은 넥슨의 핵심 과제”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초기 투자 공백을 메우고, 발굴된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넥슨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계 기반의 장기 프로그램을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10400d78529c7285d108758e6e8024a8fe482f08aca228e16d1d0a03817da11" dmcf-pid="pTB8bgZvlF" dmcf-ptype="general">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투자 전념하는 통신3사…곳간 사정은 '제각각' 08-21 다음 빗썸에셋, 유가증권 투자로 '순이익률 254%'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