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다시 커진다…삼성·애플 신작에 2028년 3600만대 작성일 08-2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 상반기 출하량 21.6% 감소…연간으로는 22% 이상 성장<br>'갤럭시 Z 폴드8' 이어 애플 첫 폴더블 출격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71L4k0HWx"> <p contents-hash="4fefa6b40c29f95287315cd288d43f7f7ab129b9f1144b6098155b00eac0b698" dmcf-pid="6zto8EpXhQ"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올해 상반기 주춤했던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하반기부터 다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2b53ecd8fa568ed530642e1308689dba9fa9513d32464bba6c919cb2278301d9" dmcf-pid="PqFg6DUZlP"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이달 '갤럭시 Z 폴드8'을 내놓은 데 이어 애플도 첫 폴더블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장 확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17c0498f72cf445a34b609c03b0c5548c0f4faf5951ec0d2a5b8833abd08b0" dmcf-pid="QiPvkZRf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은 신규 폴더블폰의 대화면을 겨냥해 넷플릭스와 연계한 혜택을 전면에 내세웠다 [사진=S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inews24/20260821060128484hmqm.jpg" data-org-width="580" dmcf-mid="VNPK1PCE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inews24/20260821060128484hm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은 신규 폴더블폰의 대화면을 겨냥해 넷플릭스와 연계한 혜택을 전면에 내세웠다 [사진=S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beeafe7e1500468217f8039dbe4c465a9b1ad2d082c941074b0f0b5898296b" dmcf-pid="xnQTE5e4v8" dmcf-ptype="general">20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220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해 1820만대보다 22% 이상 늘어난 규모다.</p> <p contents-hash="7645a8696b76e5136caa9c6b1028d1115ceb06c745e8b3eb6b30666d372efea0" dmcf-pid="y5TQznGhv4" dmcf-ptype="general">상반기만 보면 분위기는 정반대였다. 올해 1~6월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510만대로 전년 동기보다 21.6% 감소했다. 특히 화면을 위아래로 접는 플립형 제품 출하량은 47% 급감했다.</p> <p contents-hash="7a0ea76decf9fc41ba00f909a066428583eb39c7e87c7d9280b5f46cd5c6ea1e" dmcf-pid="W1yxqLHlCf" dmcf-ptype="general">그런데도 옴디아가 올해 전체 시장은 22%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 것은 하반기 출하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80f1fe3bc0192769ac50a634bb085d7014e39a08ebf5a40894ab6e4a5e631d1f" dmcf-pid="YtWMBoXSyV" dmcf-ptype="general">시장 반등을 이끌 제품으로는 화면이 기존보다 짧고 넓어진 '와이드형' 폴더블이 꼽힌다. 펼쳤을 때 태블릿에 가까운 넓은 화면을 쓸 수 있고, 기존 북 타입 제품보다 부피와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109ce1934a14426e2d05794c8d9af0e86fca230cf60bcb5cd50df7ee648a9656" dmcf-pid="GFYRbgZvh2"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지난 7일 출시한 갤럭시 Z 폴드8도 대표적인 와이드형 폴더블이다. 앞서 화웨이가 지난 5월 'Pura X Max'를 선보였고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으로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4200a392036ac6174b2fabc8651e4614bcd735889fa162fa4454247da60c92e9" dmcf-pid="H3GeKa5TW9" dmcf-ptype="general">자커 리 옴디아 수석 애널리스트는 "공급망 제약과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은 업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성장 분야"라며 "다른 주요 업체들도 향후 몇 달 안에 비슷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폴더블 시장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589980068f9ab44d80f9e637e936afbb391c22554005c2ddd2429c503f4efb" dmcf-pid="X0Hd9N1y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상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브랜드별 점유율 표. [사진=옴디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inews24/20260821060129731cwah.jpg" data-org-width="580" dmcf-mid="fT0NQr71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inews24/20260821060129731cw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상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브랜드별 점유율 표. [사진=옴디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5e5c01bb516625ffc2f1d79c240296b89dc0751e06393d266352d8303037de" dmcf-pid="ZpXJ2jtWvb" dmcf-ptype="general">실제로 상반기에도 북 타입 폴더블은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출하량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전체 폴더블 출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9%까지 높아졌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75%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b81e020f03f9aebaab57ad92d3ad3520efbab96198126e6c37d897c67fdf1b13" dmcf-pid="5UZiVAFYTB" dmcf-ptype="general">하반기에는 애플의 가세도 예상된다. 애플은 오는 9~10월께 첫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에서는 '아이폰 울트라'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지만 공식 제품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955e4bef3f104f86f0b12b28d88181eb0185558d1daaeabe926adef8a49ed0e" dmcf-pid="11yxqLHlTq" dmcf-ptype="general">옴디아는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이 올해 와이드형 폴더블 생산 목표를 이미 높였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안드로이드 업체들이 비슷한 형태의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내다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49e991f8b074e1b4e24930c8e677e534e00b607a7c50648dfbbea562047d3c" dmcf-pid="ttWMBoXS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 예상 증감률.[사진=옴디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inews24/20260821060130953jkxr.jpg" data-org-width="580" dmcf-mid="4o9soT4q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inews24/20260821060130953jk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 예상 증감률.[사진=옴디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674a27d0c9bc26d14ab250fad6c338e71c1439c0761c2258ac0e0062aaf1e3" dmcf-pid="FFYRbgZvl7"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5년 1820만대에서 2028년 3600만대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날 전망이다. 2030년에는 4500만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1e9dabfea2237fe3987125310b6cdcd8263006afea1e79153cdec845775fc991" dmcf-pid="33GeKa5Thu" dmcf-ptype="general">다만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작을 전망이다. 옴디아는 오는 2030년에도 폴더블폰 비중이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3%를 밑돌 것으로 봤다.</p> <p contents-hash="977b55730e2ad94acc38f3375fdf20c091658f55654b1bb53981b802bb46587b" dmcf-pid="00Hd9N1yvU" dmcf-ptype="general">대형 디스플레이와 힌지, 특수 유리 등으로 원가가 높은 만큼 당분간 대중화보다는 프리미엄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p> <address contents-hash="1309cebac541de3ffc0790edb410d92052b4a2a9fd134d28bc56fdc761f5b739" dmcf-pid="ppXJ2jtWhp"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a href="mailto:qqji0516@inews24.com" target="_blank">(qqji0516@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토마토칼럼)'국가대표 AI' 줄 세우기를 넘어 08-21 다음 AI가 썼나, 사람이 썼나…AI 시대 달라진 '저자 판별법'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