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美 IPO 작업 본격화 작성일 08-20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월초 SEC에 서류 비공개 제출<br>"2대 주주 TPG 지분 ADR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MoVFiPa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9e77561e7cc4005e2ef8cb9dfb2825c01b8b93e4bfa2005118303f6796bc9d" dmcf-pid="uDRgf3nQk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fnnewsi/20260820213412689llee.jpg" data-org-width="800" dmcf-mid="pZYFCa5Tk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fnnewsi/20260820213412689ll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3fc2bace770204b703fa55648058759c1ebd67eb4cb6f265725de78db973feb" dmcf-pid="7L2xuW6bgL" dmcf-ptype="general">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시 상장을 위한 비공개 서류를 제출하면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카카오의 지분이 아닌 2대 주주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보유 중인 지분만을 기초로 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div> <p contents-hash="02cf817ad466dcf4c99cb6a00b1a2e158e368bb8c14e2b518282e935891899d3" dmcf-pid="zoVM7YPKgn"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20일 공시를 통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TPG가 보유한 카카오모빌리티 지분만을 담보로 한 ADR도 검토 방안에 포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카카오 측은 "당사의 종속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는 2대 주주인 TPG가 과반 의석을 확보한 주주가치제고 위원회를 설치했다"며 "위원회에서는 TPG가 보유한 카카오모빌리티 지분만을 기초로 한 ADR 상장 역시 검토 중이며, 지난 7월 2일 미국 SEC에 ADR에 관한 상장 공모 관련 등록신청서를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19ae00111a6c98dc0d1791484247ffcf6c396808d11f376af7a15d82823805c" dmcf-pid="qgfRzGQ9ki" dmcf-ptype="general">이어 "당사의 이사회는 이와 관련해 결정한 사항이 없다"며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에 있는 주주동의 관련 규정을 준수하면서 주주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필요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회사 측은 "현재까지 발행 규모를 비롯하여 상세 내용이 확정된 부분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80a4b44beedf6f13fd522355e6831d0cdf262f3170e6950726ce798458c194b" dmcf-pid="Ba4eqHx2gJ" dmcf-ptype="general">등록신고서 제출은 증권거래소 상장에 앞서 SEC로부터 사전 심사를 받는 절차다. 비공개 제출과 SEC의 심사가 진행된 뒤 공모 구조, 가격 범위 등 세부적인 조건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5f85f15fab0ae766ecffb9de1f36efa9176c79403f0f98030cccf4352e506888" dmcf-pid="bN8dBXMVad" dmcf-ptype="general">TPG 컨소시엄은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약 29%를 보유한 주요 재무적투자자(FI)다. 지난 2017년과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카카오모빌리티에 약 6400억원을 투자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2년 국내 증시 상장을 추진한 바 있으나 당시 콜 몰아주기 등 의혹이 불거지면서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국내 IPO가 장기간 지연되면서 지분 매각과 미국 상장 등을 통한 엑시트를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TGP와 카카오가 맺은 주주간계약에는 '일정 기간 내 IPO가 무산·지연될 경우 TPG 측이 회사 경영 전반과 회수 방안에 대해 주도적 권한을 갖는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0529ec766c6e391cd19244a34c3a1b20c2e73181b6d21da6add144bc16a20f94" dmcf-pid="Kj6JbZRfje"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모빌리티의 미 증시 상장 추진은 금융당국이 제동을 건 '중복상장'에 해당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정부가 내놓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모회사가 상장된 가운데 실질적으로 지배 중인 비상장사를 상장할 경우 중복상장에 해당한다. 특히 해외 상장에도 이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p> <p contents-hash="fe4709bc9e68087a303f7a7fea58d7559946c688cadb76a55d8c662730fbcb0e" dmcf-pid="9APiK5e4jR" dmcf-ptype="general">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요즘은 공항 도착 즉시 ‘이것’부터…해외여행객 몰리자 통신사 ‘효자상품’ 흔들 08-20 다음 “125만원 너무 비싸다 했더니” 삼성, 파격 ‘특단 조치’…‘20만원’ 싼 새 폰 나온다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