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서비스 시대, 23년만에 저문다…SKT, 신규 가입 중단 작성일 08-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 2027년 서비스 종료 목표…KT도 조만간 가입 중단 조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nKA4sAX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3bc976814070a6a5193d8a603a37df4611c9d1c4f936e142715b560ddbf010" dmcf-pid="14L9c8Oc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휴대전화 3G 회선 현황/그래픽=김지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oneytoday/20260820174810000lpvc.jpg" data-org-width="1200" dmcf-mid="XuldSoXSZ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oneytoday/20260820174810000lp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휴대전화 3G 회선 현황/그래픽=김지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4677e72cfd1a03606b90a270eec1b6f8138245dde3f1163c2254b059181627" dmcf-pid="t1KH6tJ6XH"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2027년말 3G 서비스 종료를 선언하고 3G 서비스 신규 가입을 중단했다. 업계 1위가 움직인 만큼 KT도 조만간 3G 종료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2003년 한국에 3G 서비스가 도입된 지 23년 만이다. </p> <p contents-hash="499ef3d611b4e082fd3c90b8d936b75b442621cc4da0e75cfb4901a444d5c5f0" dmcf-pid="Ft9XPFiPZG" dmcf-ptype="general">20일 SKT는 △3G 단말 △HD 보이스 미지원 LTE 단말로의 신규 가입·번호 이동·기기 변경(유심기변 포함)을 이날부터 중단하고, 해당 고객의 LTE·5G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6b2521b803c09e2a01cbecf3e33e0af874b54c4250acab58b83771a3182e43c" dmcf-pid="3F2ZQ3nQGY" dmcf-ptype="general">SKT 관계자는 "2027년말까지 3G 서비스를 차츰 종료할 것"이라며 "고객들의 피해가 없도록 3G 고객들의 LTE·5G 전환을 지원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도 3G 서비스 종료 승인을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aaa2914416e54fe63c16089ff698b75c15f3001e1982701a5db534124c2dd9f" dmcf-pid="03V5x0LxGW" dmcf-ptype="general">KT 관계자 역시 "3G 신규 가입 중단을 준비 중"이라며 "이용자 불편 최소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ede7d5e0a981d16caa0e73bbc01b4c3e7306f5a5a24eb3f2e2b2f82bcf089223" dmcf-pid="p0f1MpoMZy" dmcf-ptype="general">3G 서비스는 2003년 국내에 도입됐다. SKT와 KT가 같은 해에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고, LG유플러스는 4G 서비스부터 시작해 아예 3G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f33e8bb1aa5bd8d23ff6d898404c85eeb4fe362afa94324995ae777fdb7cc1" dmcf-pid="Up4tRUgR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T가 3G 고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비스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환 고객은 기존 결합할인 및 장기고객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사진=S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oneytoday/20260820174811260ekjo.jpg" data-org-width="680" dmcf-mid="ZzQpiqAi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oneytoday/20260820174811260ek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T가 3G 고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비스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환 고객은 기존 결합할인 및 장기고객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사진=S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ad5ccad50df8238d29cee4fe85faa238911193036cf9258259b6f2f9f6cfdb" dmcf-pid="uU8FeuaeXv" dmcf-ptype="general">과거 2G로만 운영됐던 통신망에 3G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영상통화가 가능해졌고 모바일 인터넷이 대중화됐다. 그러나 최근 AI 시대를 맞아 3G 가입자와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또 도입 후 20여년이 지난 만큼 단말과 장비도 노후화됐다. </p> <p contents-hash="4730b0433836689e79243811c5c81efb4cfa12a11bdc349c58f343d270ac7e99" dmcf-pid="7u63d7NdHS" dmcf-ptype="general">특히 AI(인공지능) 대중화, 피지컬 AI 시대 도래 속 이통 3사는 올해 말까지 5G SA(단독모드)를 의무 도입해야 한다. 차세대 네트워크 중심으로 통신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3G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종료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b4c2414f8abada8a69d53753047e84f4113c20cb06ce298c114762c04ad9e4ef" dmcf-pid="z7P0JzjJtl"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통계에 따르면 6월 기준 국내 3G 휴대폰 회선은 32만8124개로, 전체 휴대폰 회선의 0.6% 수준이다. SKT의 경우 전체 가입자 3000만여회선 중 3G 이용회선은 13만 정도로, 대부분이 IoT(사물인터넷) 회선이다. </p> <p contents-hash="0d35cb2a40230f82c1dfe0f22d6e82811f354f56b9a304e3daf0ad5561f782e5" dmcf-pid="qzQpiqAith"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아직 국내 이통사 중 3G 서비스 종료 신청을 접수한 곳은 없다"면서 "이용자 보호 방안이 잘 돼 있는지를 살펴 서비스 종료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4e99abb14774246e470feec003d03822d2a498d8b006a56c0f486077c77808c" dmcf-pid="BqxUnBcnXC" dmcf-ptype="general">해외에서도 3G 서비스가 종료되는 추세다. 미국 버라이즌·T모바일·AT&T, 일본 NTT도코모·소프트뱅크·KDDI, 영국 O2 등 글로벌 주요 통신사업자들도 이용자 감소, 주파수 활용 효율화, 네트워크 운영의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해 해당 서비스를 종료했다. </p> <p contents-hash="ceee03f49d90294b05071711dd985f469055e91de93c794d24d8da7c03d74085" dmcf-pid="bBMuLbkLGI" dmcf-ptype="general">김소연 기자 nicksy@mt.co.kr 구자윤 기자 jykoo@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빛의 속도 8%로 움직이는 별…우리은하서 가장 빠른 별 발견 08-20 다음 코로나 잡던 기술로 암세포 사냥 … 폐암·신장암으로 임상 확대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