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몰라도 ‘협업용 홈페이지’ 뚝딱…‘챗GPT워크’ 활용법 [팩플] 작성일 08-20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HDGc3G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651168a168b1bae433e1ab8135b167c38d4c24cc26f7d81add95739b8e3b02" dmcf-pid="UkXwHk0H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일 서울 강남구 오픈AI 서울 오피스에서 열린 ‘챗GPT 워크 미디어 데모’에서 심대열 오픈AI 코리아 엔지니어가 주요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joongang/20260820175610225cvvz.jpg" data-org-width="1280" dmcf-mid="0zN4a2wa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joongang/20260820175610225cv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일 서울 강남구 오픈AI 서울 오피스에서 열린 ‘챗GPT 워크 미디어 데모’에서 심대열 오픈AI 코리아 엔지니어가 주요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오픈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4473539b3726c705c6a9aa05b0fe18b2a007f927b03bac39127df860c7665c" dmcf-pid="uEZrXEpXyQ" dmcf-ptype="general"><br> “개발자가 아니어도 인공지능(AI)으로 각자 업무에 필요한 도구나 사이트를 직접 만드는 흐름이 생기고 있다.” </p> <p contents-hash="ed9830e694a7dd7716465a8256bcdd209e7cdee66a526300661757e8c21753cb" dmcf-pid="7D5mZDUZSP" dmcf-ptype="general">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오픈AI 서울 사무실에서 열린 오픈AI ‘챗GPT 워크(Work)’ 시연회. 심대열 오픈AI 코리아 엔지니어가 주요 기능을 소개하면서 한 말이다. 오픈AI가 지난달 공개한 챗GPT 워크는 최신 모델인 GPT-5.6 기반으로 코딩 에이전트인 코덱스(Codex)가 탑재돼 있다. 실제 직장인이 일할 때 꼭 필요한 전문 업무나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기능을 강화한 서비스다. </p> <div contents-hash="6b5123e10a82655107b95d8695129f32555adfa9ab50a6e48501d196e572efd3" dmcf-pid="zw1s5wu5T6" dmcf-ptype="general"> ━ <br> <p> 업무 자동화, 홈페이지까지 뚝딱 </p> <br> 이날 시연의 핵심은 업무 흐름에 챗GPT 워크를 결합하는 방식이었다. 먼저 챗GPT 워크를 실행해 새 프로젝트를 만들고, 프롬프트(명령어) 창에 직무·연차·분야 등을 입력해 나만의 ‘프로필’을 설정해야 한다. 예를 들면 “전자제품을 홍보하는 10년차 마케터야. 이 프로젝트의 모든 프롬프트가 해당 마케터의 요청으로 인식되게 해줘”라는 식이다. </div> <p contents-hash="3feeda3cdc057251d148141579da941036b4974977052181513746eb4be577e2" dmcf-pid="qmFItmztS8" dmcf-ptype="general">AI에 외부 소프트웨어를 끌어오는 ‘플러그인(Plug-in)’ 기능은 업무 자동화에 필수다. 기존에 쓰던 구글(Google) 드라이브·슬랙(Slack) 등 1400개 이상 서비스·솔루션을 챗GPT 워크에 연결할 수 있다. 회의 준비를 자동화하는 프롬프트 사례는 다음과 같다. “매주 월요일 아침에 [○○ 프로젝트]에 관한 @Slack과 @Google Drive의 업데이트를 확인하세요. 결정 사항, 문제점, 담당자를 포함한 안건을 반영해 회의 안건을 작성하세요.” </p> <p contents-hash="1bfad671e91a89348da009f2203b752c203fe0b5637d44fec39a63b3cc0e8bd0" dmcf-pid="Bs3CFsqFT4" dmcf-ptype="general">프롬프트창에 ‘@Sites(사이트)’를 입력하면 업무용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 부서원들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의견을 남길 수 있는 대시보드(계기판)다. 심 엔지니어는 “수집한 내용을 관리하고 볼 수 있는 대시보드를 만들어줘. DB(데이터베이스)를 붙여서 건마다 검토자가 의견을 달 수 있게 하고, 의견은 따로 모아서 반영 여부를 추적할 수 있게 해줘”라고 입력했다. 정해진 주기마다 반복되는 작업의 진행 상황을 한눈에 확인하거나, 이용자가 설정해둔 양식대로 보고서·보도자료 등을 만들 수 있다. </p> <div contents-hash="96e022f0c72f4e28d0b9aa39e18e1042ef85dff67b2926e7304f22d749a6792a" dmcf-pid="bO0h3OB3yf" dmcf-ptype="general"> ━ <br> <p> “AI로 100개국 분석” 확 바뀐 서울대 교수 </p> <br> 이날 사례 발표자로 나선 고길곤 서울대 정보화본부장 겸 행정대학원 교수는 코덱스를 활용해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각국의 정치·경제·사회에 관한 통계 자료와 국제기구 DB 수집, 통계 분석과 시각화, 원고 작성, 검증 등 연구 단계를 수행하는 스킬을 설정하고, 이 내용을 통합하는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고 교수는 “과거에 돈과 시간 때문에 할 수 없었던 수많은 연구 기회가 열렸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사례 발표자로 나온 이경희 중앙일보 콘텐트1부국장은 데이터 분석·변환, PDF 제작 사례를 소개했다. </div> <p contents-hash="107e3ddb03c7d0032d60346feb21c969cbea4396b53e90b134d0e2b2c1d680b5" dmcf-pid="KIpl0Ib0lV"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앤트로픽이 선점했다고 평가되는 기업용 AI 시장에서 추격에 나서고 있다. 챗GPT 코덱스는 지난 4월 전 세계 주간 활성 이용자(WAU)가 300만 명을 넘어섰고, 챗GPT 워크가 새로 출시된 지난달 기준으론 두 제품의 합산 WAU가 1000만명을 돌파다. 한국에선 삼성전자·LG전자·크래프톤 등이 챗GPT를 업무에 쓰고 있다. </p> <p contents-hash="8f61ea4b33d0a16a1e9770c7bc27ba864ec64eeaf21289f390c7563119644022" dmcf-pid="9CUSpCKpy2" dmcf-ptype="general">음성원 오픈AI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기업들로부터) 비용 대비 성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AI를 잘 활용한다’는 의미는 업무를 AI에 맡기고, 사람이 더 중요한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 엔지니어는 보안·안전성 우려에 관해 “권한 관리와 샌드박스(통제 환경) 등을 세부적으로 살피고, 학습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3011be7b4859a468a85a92c0aaf46332d44b015307f2dbfa7a91aa5bef54364" dmcf-pid="2huvUh9Ul9" dmcf-ptype="general">서지원 기자 seo.jiwon2@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픽게임즈 팀 스위니 대표 “한국 게임사, 개방형 생태계 전환서 더 큰 기회 잡을 것” 08-20 다음 위기의 유료방송 해법 찾는다…방미통위, 민관협의체 첫 가동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