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AX시장 잡아라"… 官 출신 영입 경쟁 작성일 08-2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선호 전 국방차관, 네이버行<br>업스테이지·엘리스그룹 등도<br>과기정통부·조달청 출신 영입<br>정부·공공 사업 수주 총력전<br>급성장하는 韓 공공 AX 시장<br>정부사업 발판 삼아 해외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SGUtmzt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450513d474a17aa40acaa725b1ee28f0e8fa56d6b9b2bb3cb71b4a75fb6724" dmcf-pid="tvHuFsqF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k/20260820173008348qchn.jpg" data-org-width="1000" dmcf-mid="bZ55YAFY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k/20260820173008348qc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dd2124c5db7ac312888251905b77fce21acd2e59e19bb003bcb3895e26412a" dmcf-pid="FTX73OB3la" dmcf-ptype="general">정부가 공공 분야 인공지능(AI) 도입에 속도를 내면서 정보기술(IT) 기업들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전담 팀을 신설하고, 관·군 고위직 출신들을 잇달아 영입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에 비해 기술력에서는 뒤지지만 공공 분야 수주를 발판 삼아 해외 진출을 노리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fcc11e7d18826ac46050c6d5ddd53f855066bc3f996460e0feba5884cc382b2d" dmcf-pid="3yZz0Ib0Cg" dmcf-ptype="general">20일 IT 업계에 따르면 업스테이지는 지난 6월 조달청 출신인 이재용 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을 영입했다. 이 전 원장은 업스테이지의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조직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 업스테이지가 고위 공무원 출신을 영입한 건 그만큼 공공시장 성장 속도가 가팔라서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공공 AX시장은 올해 8억8500만달러(약 1조230억원) 규모에서 연 평균 23.5%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2033년에는 38억8200만달러(약 5조43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b5b84980ea6ef9ff14c8501acb3b9e4dbe45a023b363b9073c5a28080830744" dmcf-pid="0W5qpCKplo" dmcf-ptype="general">업계 맏형 격인 네이버도 국방과 중앙은행 등 다방면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 중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6월 국방 사업을 전담하는 '국방 AX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고, 지난달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미래 전투용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서다. 최근에는 김선호 전 국방부 차관을 영입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25454a19857c5546a5da11eb2c90289894721b1415a392cc8e04c49b01dff876" dmcf-pid="pY1BUh9UvL" dmcf-ptype="general">미국·이란 전쟁 이후 전장용 AI가 더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방 분야는 고도의 보안성이 요구되는 만큼, 해외 빅테크들이 도전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NC AI도 육군본부와 MOU를 맺으며 국방 특화 AI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54b463a0f2b48f7e8f7fee2a5d2485cf9f117c32d74f7b0e47d65b3ad8ab9eb5" dmcf-pid="UK8nRUgRvn" dmcf-ptype="general">공공 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전직 고위 공무원들을 향한 '러브콜'도 잇따르는 분위기다. AI 클라우드 회사 엘리스그룹은 사외이사로 민원기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을 영입했다. 민 전 차관은 2018~2019년 과기정통부 2차관을 지낸 뒤 현재 국가 AI 연구거점 자문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등 AI 산업에 정통한 인물로 꼽힌다. 공공 AI 수주 이력이 향후 수출에 주요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도 이 시장에 뛰어드는 배경 중 하나다. </p> <p contents-hash="990973ba4758e3da1629c852b4c9bfbda790ba2c9354cc3d4da38061a21e3174" dmcf-pid="u96Leuaehi" dmcf-ptype="general">한 IT 업계 관계자는 "굵직한 AI 정부 사업을 수주하게 되면 이를 레퍼런스로 삼아 해외 진출 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며 "K행정 수출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라도 IT 기업들의 공공 AI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3328b2b83eac08cdec00169240d5b356f3c6d24d07098736b5967c6374084d69" dmcf-pid="72Pod7NdhJ" dmcf-ptype="general">[정호준 기자 / 강영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포티넷, 버추AI 인수..."에이전틱AI 보안 강화" 08-20 다음 배경훈 부총리 "특정 외산 GPU만으로 안돼"…AMD·퓨리오사AI '反앤비디아 진영' 구축(종합)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