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특정 외산 GPU만으로 안돼"…AMD·퓨리오사AI '反앤비디아 진영' 구축(종합) 작성일 08-2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MD, 아시아 첫 AI CoE 한국 설립…퓨리오사AI "멀티벤더 이기종 컴퓨팅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Tbul2uSd"> <p contents-hash="eb4956351fda4ae8198169757683acc041824acef446a4a35e1a5b72a17f35b3" dmcf-pid="0cyK7SV7he"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와 글로벌 반도체·소프트웨어 기업이 함께하는 개방형 AI 컴퓨팅 생태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에 대한 과의존을 낮추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bebb214c1647714b0164ce88863dab2575627f3d6ebac33310b360d9d232d6b3" dmcf-pid="pJm3ZDUZhR"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엔비디아와 경쟁하는 AMD는 국산 NPU와 자사 CPU·GPU를 연결하는 개방형 이기종 AI 컴퓨팅 아키텍처를 국내에서 개발·실증하기로 했다. 퓨리오사AI도 "멀티벤더 이기종 컴퓨팅이 필요하다"며 '반 앤비디아' 진영에 합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c7c5d101824e8b3c18c5937e172f665f684fe3eb6843b55809615e46b5c400" dmcf-pid="Uis05wu5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inews24/20260820173210466jtkh.jpg" data-org-width="580" dmcf-mid="Fglz0Ib0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inews24/20260820173210466jt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d264d71970099bda29713637c49ca43c2e2967b807e80e871ebbd9e9a039bcc0" dmcf-pid="unOp1r71lx" dmcf-ptype="h3">배경훈 "특정 외산 GPU만으로 안돼"…개방형 AI 생태계 확대</h3> <p contents-hash="151679667b8054ef8cda827151f5c0592a3a580bc15cb847c641409883ce65c7" dmcf-pid="7LIUtmztyQ"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20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AI 데이터센터 구축은 단순히 서버 랙을 준비하고 엔비디아 등 특정 외산 GPU만 탑재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7fa4d972198537fa2d67caf516aeb7462c1f54a70f6a0f4179d20783c2a113" dmcf-pid="zoCuFsqFyP" dmcf-ptype="general">이어 "AI 워크로드가 다변화되는 상황에서 CPU, GPU, NPU, DPU와 같은 연산 자원과 메모리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d4ebb635b15c4b24d97bd41b0ad62a652649b184551be4ff6151e2acf35f1da" dmcf-pid="qgh73OB3h6" dmcf-ptype="general">정부는 국산 AI 반도체가 실제 데이터센터와 서비스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증 지원도 확대한다. 배 부총리는 "국산 NPU가 실제 데이터센터와 AI 서비스 현장에서 활용되는 성공 사례를 조속히 확보할 수 있도록 풀스택 실증 지원을 강화하고 관련 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7c38fc621340ff184d63c3cc8d656def0dd296c0c40535f6f78978569deb64d" dmcf-pid="Balz0Ib0y8" dmcf-ptype="general">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도 추진한다. 배 부총리는 "AMD의 개방형 인프라 생태계에 정부도 함께하기로 했고 NPU 회사들도 참여하면서 전방위적으로 AI 생태계를 확장할 준비를 하는 시점"이라며 "글로벌 AI 생태계에 적극 참여하고 세계 시장에서 우리를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h3 contents-hash="0c5e98041a78e9f22902653040b472215a7c55a6d6ea3640c3905ac70ff36a4a" dmcf-pid="bNSqpCKpC4" dmcf-ptype="h3">AMD, 세계최초 이기종 컴퓨팅 구축…퓨리오사AI "멀티벤더 필수"</h3> <p contents-hash="c7b5c2aa113e1451f593cccb0fd6c3cd6d179c643b3aa5c7db0e649b45350dd5" dmcf-pid="KjvBUh9Uhf" dmcf-ptype="general">이날 AMD 코리아는 지난 7월 과기정통부와 체결한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 MOU의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AMD CPU·GPU와 국산 NPU를 연결하는 개방형 이기종 AI 컴퓨팅 아키텍처를 국내에서 개발·실증한 뒤 글로벌 표준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2e52bb162da5419b3dda45763d365dab166a1d99416d0fa66968dcf993d41815" dmcf-pid="94aWlLHlyV" dmcf-ptype="general">문경선 AMD 코리아 상무는 "AMD에서는 미국을 제외한 다른 특정 국가의 NPU를 포함한 이기종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실증하는 데 협업하겠다는 정책을 편 적이 없다"며 "이번 MOU가 그러한 세계 최초의 사례가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fdd3cb5c9eaccc256aae0e00c19ca8b7f6944018368cc007f2511629950c7f" dmcf-pid="28NYSoXSv2"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AMD는 올해 말까지 한국에 아시아 최초 AI R&D 거점인 'AI CoE(Center of Excellence)'를 설립한다. AI CoE는 AMD의 GPU·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국내 기업·연구기관과 기술 검증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거점이다. 2027년에는 CPU와 GPU, 네트워크 등을 랙 단위로 통합한 차세대 AI 플랫폼 '헬리오스'를 국내에 배치하는 방안도 검토한다.</p> <p contents-hash="9d5f95258a0366f54b1580920c3bb64617329c9d090871a9044227f60ab39987" dmcf-pid="V6jGvgZvC9" dmcf-ptype="general">퓨리오사AI는 '개방형 AI컴퓨팅 인프라 동향 및 대응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에이전트 AI 확산에 따라 GPU와 NPU 등 서로 다른 가속기를 함께 활용하는 이기종 컴퓨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c996a27b02011776d71f0be8660852eddfc0bef2392f25cdf4826dff3eaa207" dmcf-pid="fPAHTa5TTK" dmcf-ptype="general">김한준 퓨리오사AI CTO는 "오픈AI나 앤트로픽 등 대부분의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여러 개의 멀티벤더 이기종 컴퓨팅을 도입하고 있다"며 "한 벤더에 종속되면 가격 경쟁력과 공급 측면에서 선택지를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다변화하고 전체 비용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7c383d94facf4f81511629ed7fe7a9fd87a22ea0b77d09533bcbb16ba932158" dmcf-pid="4QcXyN1ySb"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간담회는 지난 7월 과기정통부와 AMD가 체결한 AI 분야 협력 MOU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AMD코리아와 퓨리오사AI를 비롯해 리벨리온, 하이퍼엑셀, 딥엑스, 모빌린트, 망고부스트, 파네시아, 모레AI, 노타AI 등 국내 AI 반도체·인프라·소프트웨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 <address contents-hash="88c4a45b45cb43e53d4a1416ef6fd07465a810c1e9db2b869a15ce7118397263" dmcf-pid="8xkZWjtWTB" dmcf-ptype="general">/서효빈 기자<a href="mailto:x40805@inews24.com" target="_blank">(x40805@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공 AX시장 잡아라"… 官 출신 영입 경쟁 08-20 다음 '신뢰 회복' 나선 이시우 대표, 첫 신작 무대 등판…카겜 반등 기대감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