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라 “작아져도 더 정밀…AI로 건강정보 발굴” 작성일 08-20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wqUh9Us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a038c30b5bcec92d48e2223e4b9c3ae69ef9a91ba4b34cd2018bbcf0201314" dmcf-pid="KgrBul2u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라이언 린치 오우라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etimesi/20260820172438167meld.png" data-org-width="700" dmcf-mid="BCHeQ3nQ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etimesi/20260820172438167mel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라이언 린치 오우라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f324130c50767823052f953eacc9b39286a2858af713b429c6762fba4a9180" dmcf-pid="9amb7SV7wC" dmcf-ptype="general">“제품 크기를 더 줄이면서 정확도를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은 과제라고 봤습니다. 하지만 정확도와 타협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물리적 한계까지 구조를 최적화했습니다. 제품이 얇아지면서 센서가 피부에 더 가까워져 오히려 측정 정확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p> <p contents-hash="7c9cbfeee9cfe20778af40f3ef50b0eda5fea95a9c20d6e36e1cbb457bd50d5c" dmcf-pid="2NsKzvfzwI" dmcf-ptype="general">브라이언 린치 오우라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은 최근 본지와 인터뷰에서 전작보다 크기를 약 40% 줄인 '오우라 링5' 개발 과정을 이같이 설명했다. 작은 반지 안에 센서를 집약하면서도 생체신호 측정 성능을 유지하는 데 기술 역량을 집중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633171a23f8cdb5fd9fea5c29b27e652b301eece7cf27f960738b3ba0492d2a" dmcf-pid="VjO9qT4qDO" dmcf-ptype="general">오우라는 수면과 회복 등 건강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글로벌 헬스테크 기업으로, 스마트링 시장을 개척한 선두 기업으로 평가된다. 12년 이상 축적한 생체 데이터 측정·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스마트링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p> <p contents-hash="37a3c14c174a36ea059d5f9542549413d9b357f598edd92167a0a2ff77776692" dmcf-pid="fAI2By8Bss" dmcf-ptype="general">린치 수석부사장은 오우라 링5의 크기를 줄이면서도 측정 정확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기술적 과제였다고 짚었다. 내부 공간이 제한적인 스마트링은 센서와 각종 부품을 배치할 수 있는 공간이 스마트워치보다 훨씬 좁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e812b218c2957b8bd6210b065749cd45456c1206fc238dda5ae6d58aa566d49" dmcf-pid="4cCVbW6bsm" dmcf-ptype="general">그는 “스마트워치와 비교하면 사용할 수 있는 공간 자체가 매우 작아 하드웨어 설계 난도가 높다”며 “각 부품과 구조를 세밀하게 조정하고 물리적 한계까지 최적화해 필요한 성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8d8bd360a3dd2da828b5943d7e2277d1df5d3f2fac97a0d9b0fd1a50d6834f" dmcf-pid="8khfKYPKEr"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오우라 링5에 전작보다 센싱 채널 수를 줄이는 대신 고출력 발광다이오드(LED)와 새로운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제품을 얇게 설계해 센서와 피부 사이 거리도 좁혔다.</p> <p contents-hash="e723858db6c508df6943d705f3fdc324570a63f58c5812aeb82448019dd86415" dmcf-pid="6El49GQ9Iw" dmcf-ptype="general"><span>린치 수석부사장은 “센서 채널 수가 줄어드는 데 대한 내부 우려도 있었다”며 “LED 성능을 높이고 센서를 피부에 더 가깝게 배치한 데다 새로운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존 수준의 측정 품질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span><span></span></p> <p contents-hash="37e7cc89684079da82faea877e6880c6c60a991327d9c9e5bd3d1752d6e7b1cf" dmcf-pid="PdAptmztmD" dmcf-ptype="general"><span>오우라가 스마트링 폼팩터를 고집하는 이유도 생체신호 측정에 있다. 손가락은 심박과 체온 등 주요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는 데 유리한 부위다. 그는 “손가락에서 얻는 신호는 손목 뒤편에서 측정하는 것보다 명확도와 품질이 높다”며 “특히 심장 관련 정보와 체온을 측정하는 데 링 형태가 갖는 장점이 크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2bf4bc1b1d25d42e9b7eac33c6d92e8f19e8ea169f069ca86560c4a31e149eca" dmcf-pid="QJcUFsqFOE" dmcf-ptype="general">오우라 경쟁력은 개별 센서 성능을 넘어 장기간 축적되는 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 기술이다. 광혈류측정(PPG)을 핵심 생체신호로 활용하되 체온과 움직임 등 여러 센서에서 수집한 정보를 함께 분석한다.</p> <p contents-hash="d948b8e0bc67157ab91cb008d01989bc147763c2d4460bb61d434dc7061faa1d" dmcf-pid="xiku3OB3Ek" dmcf-ptype="general">린치 수석부사장은 “중요한 것은 PPG 신호 하나가 아니라 다른 센서에서 들어오는 신호와 결합해 어떤 정보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라며 “앞으로는 하나의 센서보다 여러 센서를 함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f9b4a8df8480d88310b71efa38837d8d894d14873d32a81496af65c152cd28f" dmcf-pid="yZ7ca2wawc" dmcf-ptype="general">이어 “사용자가 제품을 오랫동안 착용하면 개인별 데이터가 계속 축적된다”며 “머신러닝과 AI가 발전하면서 장기 데이터를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건강 정보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074b8b30cc9b70197fd763249f43f32ba5c9b1457ea64536e19f4a8fa96c4df" dmcf-pid="W5zkNVrNOA" dmcf-ptype="general">오우라는 오는 25일 오우라 링5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한국에서는 롯데와 네이버 등 현지 파트너와 협업해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사이즈를 확인할 수 있는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7e5ad570ddf903e152227a98e2c9b01fdb6e6565ff0f17e11a47fbe0a3b3801" dmcf-pid="Y1qEjfmjsj" dmcf-ptype="general">린치 수석부사장은 “오우라 링은 입소문과 추천을 통해 성장한 제품”이라며 “한국에서도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롯데·네이버와 협력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757aca9bdc030dfbc36f0294f9d0330a64401ba5725081762cc5f46bd40d68" dmcf-pid="GtBDA4sAmN"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딩 넘어 지식 업무로…오픈AI '챗GPT 워크', 이용자 1000만명↑ 08-20 다음 "게임 아니라며?" 지스타 간판 된 크랙…'게임 기능' 심사는 누가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