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썼나 안 썼나'보다 좋은 콘텐츠 판별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 작성일 08-2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워터마크 의무화 논란…"AI 리터러시 역량 키워야"<br>오픈AI, 챗GPT 워크 미디어 데모…연구보고서 작성 등 사례 공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b4QKYPK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3e17af05c229eb0964bd833c602e54329fda757b0684a40bf1874f6c6f080f" dmcf-pid="HK8x9GQ9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일 오픈AI 서울 오피스에서 열린 '챗GPT 워크 미디어 데모'에서 고길곤 서울대학교 정보화본부장 겸 행정대학원 교수가 코덱스를 활용한 연구 워크플로우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오픈A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NEWS1/20260820170608126obus.jpg" data-org-width="1400" dmcf-mid="YihTmRvm1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NEWS1/20260820170608126ob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일 오픈AI 서울 오피스에서 열린 '챗GPT 워크 미디어 데모'에서 고길곤 서울대학교 정보화본부장 겸 행정대학원 교수가 코덱스를 활용한 연구 워크플로우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오픈A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fe8ab36b0642b794cb1999f594514112c273e62468ad9019b3a15fb88f2eb4" dmcf-pid="X96M2Hx25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인공지능(AI)으로 쓴 글을 판별할 수 있는 워터마크 도입이 확산하면서 관련 논란도 커지고 있다. 투명성을 높여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취지이지만, 자칫 AI 활용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를 두고 'AI가 썼나 안 썼나'보다 좋은 콘텐츠를 판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p> <p contents-hash="beaeaa472b69f4141931cffc77822364bd5a2350ab17f1e064b828b2ae070c6f" dmcf-pid="Z2PRVXMVH1" dmcf-ptype="general">고길곤 서울대학교 정보화본부장 겸 행정대학원 교수는 20일 오픈AI가 진행한 '챗GPT 워크 미디어 데모' 행사에서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d66923fea30c4839f81da065af36fd40ad89715cbcf2fe59b80c67fc51007c0" dmcf-pid="5VQefZRfH5" dmcf-ptype="general">고 교수는 "'AI가 썼나 안 썼나', '워터마크를 할 거냐 안 할 거냐'보다 좋은 콘텐츠를 판단하고,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며 "국가적 역량을 AI 리터러시 교육에 집중해야 하지 미시적으로 AI 워터마크 규제 백날 해봤자 워터마크를 뛰어넘는 기술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b04d65d07631aa27badb1faaed8b251c17ba3067c4fdf0c7221803f36379ae5" dmcf-pid="1fxd45e4tZ" dmcf-ptype="general">또 "과거에는 숙제를 내줄 때 컴퓨터가 아닌 손수 원고지에 글씨를 쓰도록 하는 선생님들이 있었다"며 "AI 시대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영역, 더 잘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3f693275b5ac1d50187fcf9c2f06157aee0fa7f6ebcc68f54b61bdff5716ec9" dmcf-pid="t4MJ81d8YX" dmcf-ptype="general">현재 AI 활용이 컴퓨터를 활용한 문서 작성만큼 보편화된 시대에 AI로 글을 썼냐 안 썼냐를 따지는 건 크게 의미가 없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1fe13aae4f3868a068c6931ddebc816661f48efb88ba638b61135f141bf4dea5" dmcf-pid="F4MJ81d81H" dmcf-ptype="general">최근 생성형 AI 서비스 업체들은 AI가 작성한 텍스트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적용하고 있다. 이달 2일 발효된 유럽연합(EU)의 AI법(AI Act)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AI법 제50조는 AI로 생성된 콘텐츠에 워터마킹을 도입하는 등 투명성 의무를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5df2128323e8cd2b97d9d9eb67a37dd3f9180bba1465c3a308b0da69e2e7a023" dmcf-pid="38Ri6tJ6tG"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오픈AI는 콘텐츠가 AI로 생성됐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신스ID 워터마크 및 콘텐츠 자격 증명(C2PA) 등 출처 신호를 사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84bd00f2d26edfa1d2e72a1f5aebe4581f04d7088cc60afbc29f76b66f401bb" dmcf-pid="06enPFiPYY" dmcf-ptype="general">오픈AI 측은 "법과 제도를 존중해 잘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fef8e0d139da73de039c09dbb63a594185970f7f8fa08b604e4c41bd3f67de5" dmcf-pid="pPdLQ3nQtW" dmcf-ptype="general">이날 오픈AI는 서울 삼성동 오피스에서 챗GPT 워크 미디어 데모 행사를 열고 국내 전문가들의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오픈AI가 국내 언론사를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설명·시연하는 데모데이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5007f07cb9b2d5de735deaf3134a6993d9812ec934f3875834437ca100cf55cb" dmcf-pid="UQJox0LxGy" dmcf-ptype="general">챗GPT 워크는 오픈AI의 코딩 에이전트인 '코덱스'를 기반으로 단순 챗봇 형태의 AI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업무를 돕는 서비스다. 여러 앱과 파일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복잡한 업무를 단계별로 수행해 문서·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웹 앱 등 완성된 결과물을 만들어 사용자에게 제공한다.</p> <p contents-hash="bdd5950e89a82027903118013aecb6ed77257257bdaf56e4e5230f57d92c6d20" dmcf-pid="uxigMpoMYT" dmcf-ptype="general">코덱스는 올해 초부터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 4월 전 세계 주간 활성 사용자 수(WAU) 300만 명을 넘었다. 지난 7월 챗GPT 워크가 출시된 이후 두 제품 합산 WAU는 1000만 명을 돌파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기업과 서울대 등 대학에서 활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cb6f9d9e8bf23413cb304f2a75b16daea69af6127822f1f251471fcf4e7fca8" dmcf-pid="7MnaRUgRtv" dmcf-ptype="general">이날 오픈AI는 챗GPT 워크의 여러 기능이 하나의 업무 흐름 안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시연했다.</p> <p contents-hash="0ade716a3a3eb08ad820c212c0a86adb432336a76579f4b05cbc29dd57fddb53" dmcf-pid="zRLNeuae1S" dmcf-ptype="general">고 교수는 코덱스를 활용해 국가별 통계, 법령, 정책문서, 학술 자료를 수집 및 구조화하고, 데이터 분석과 보고서 초안 작성까지 이어지는 연구 업무 흐름을 구축한 사례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118bf410e5843eabb00e222be1f4567467d4bc8c703514cbec2adf2a9d362656" dmcf-pid="qeojd7NdYl" dmcf-ptype="general">Ktig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상통화 시대 열었던 3G 역사 속으로…서비스 종료 수순 08-20 다음 AI 개발에 '원본 개인정보' 쓴다…개인정보법 개정안 국회 통과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