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환원·美 금리 하락 땡큐”…코스피, 폭락 딛고 5.9% 급반등 작성일 08-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NwyZUgR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defba175f7c1534092d69e55f29c1ed2090e844d8315c4f1cf3a073d403e16" dmcf-pid="tjrW5uae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스피 상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dt/20260820160811421uyzw.png" data-org-width="640" dmcf-mid="5yrW5uae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dt/20260820160811421uyz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스피 상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1ea61e58bce6209a2adf91454b0651ee0b70227184a39f2f4064f7b909b068" dmcf-pid="FAmY17NdCn" dmcf-ptype="general"><br> 코스피가 전날의 폭락세를 딛고 6% 가까이 급반등하며 단숨에 6850선을 회복했다.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자사주 소각 계획과 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감에 반도체 투톱이 폭등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정부의 국채 금리 안정 조치가 강력한 호재로 작용했다.</p> <p contents-hash="cb3a90549b6f3bf583eb1cc798c0207728bbd4bab1c5cb70421d7dae184ca909" dmcf-pid="3csGtzjJTi" dmcf-ptype="general">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1.41포인트(5.89%) 오른 6852.58로 거래를 마쳤다.</p> <p contents-hash="bbbf6e8c8e9f0f2afa1bd00963f15547cc4c137021a4e0cdd22fe2be083fd061" dmcf-pid="0jrW5uaeTJ" dmcf-ptype="general">지수는 전장보다 209.17p(3.23%) 오른 6680.34로 출발해 상승 폭을 빠르게 확대하며 장중 한때 6904.55를 터치하기도 했다. 오전 9시57분쯤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 급등으로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p> <p contents-hash="130cc3e822c0ec31d09ed7099d7022f3178b4795ba92ddd14ac17a88008e2c69" dmcf-pid="pAmY17Ndhd" dmcf-ptype="general">수급별로는 외국인이 홀로 1조7269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2796억원, 4872억원 순매도했다.</p> <p contents-hash="e80218e86a6ca986b9c61e859f669ad69a5f7a911c3d6fb42350ac9bd2991725" dmcf-pid="UcsGtzjJCe" dmcf-ptype="general">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 대형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SK하이닉스는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발표 효과로 전장 대비 12.73% 급등한 169만1000원에 마감하며 170만원선 진입을 눈앞에 뒀다. 모기업인 SK스퀘어도 11.85% 뛰었다.</p> <p contents-hash="cadef3a3b3db8cf9191a3d49f999b27dd827476e7e4881e589ab2f5e696798e1" dmcf-pid="ukOHFqAiyR" dmcf-ptype="general">특별배당을 포함한 대규모 주주환원책 기대가 몰린 삼성전자는 9.49% 오른 27만1000원에 장을 마쳤고, 삼성전자우도 10.07% 올랐다.</p> <p contents-hash="ad4cd1bec84c31d51354cd2943219c01d66178c81fdb44368d1755afc61e75ae" dmcf-pid="7EIX3BcnWM"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삼성물산(7.78%), 삼성바이오로직스(1.94%), 현대차(0.85%), 삼성전기(0.65%), LG에너지솔루션(0.14%) 등 주요 대형주 대다수가 상승 마감했다.</p> <p contents-hash="f8c377ad36c44013df17fdf1b9cb1de1879dd3ded8f21198ac7c6b86649aec28" dmcf-pid="zDCZ0bkLhx" dmcf-ptype="general">업종별로는 반도체와반도체장비(10.74%)를 비롯해 생명보험(7.51%), 비철금속(6.24%), 생물공학(5.36%),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4.75%) 등이 강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fa086724b0efb2b4a2efe51d79d0894d0658eb4061975e435c33856afd4b2e74" dmcf-pid="qwh5pKEoWQ" dmcf-ptype="general">반면 은행(-3.52%), 문구류(-2.97%), 가구(-2.73%), 해운사(-2.43%), 담배(-2.05%) 등은 내렸다.</p> <p contents-hash="dc8987684f4c435cdf94ec0147b78377f9abd2943e7db31f47dd488a1b0ed019" dmcf-pid="Brl1U9DghP" dmcf-ptype="general">대외적으로는 미국 정부의 장기 국채 금리 안정화 조치가 안도감을 불어넣었다. 미국 재무부는 19일(현지시간) 국채 바이백 규모를 기존 회당 최대 20억달러에서 40억달러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장중 5.3%대까지 치솟았던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5.2%대로 내려앉으며 시장의 긴축 부담을 덜어냈다.</p> <p contents-hash="ad2bb49535e62c898547d8b3b31c7b2aeb418743b5d5eb85835473b5508d416f" dmcf-pid="bmStu2waC6"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반도체 주주환원 모멘텀과 과도한 낙폭에 따른 기술적 반등에 무게를 두면서도, 중동 리스크의 장기화 여부를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61d49fc3d0c1af31d2658f21164dbdb7c00dfedbbdc4d102b48c7ede8bb7466a" dmcf-pid="KsvF7VrNT8" dmcf-ptype="general">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도 8월 중 100조원대 주주환원 정책을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며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감이 반도체 업종은 물론 국내 증시 전반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17e7241087c1d69bcc9f60b1b0f6222a0fd442650e758f0206ce3b4af2f63bf4" dmcf-pid="9OT3zfmjS4" dmcf-ptype="general">이상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고점 대비 하락 폭을 보면 코스피200(-31.5%), 삼성전자(-31.7%), SK하이닉스(-48.6%) 모두 과거 반등에 성공했던 구간에 근접했다”며 “유가 반등이나 미 국채 장기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증시의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3f87af56936c4181979d25e04da6ca7db66ea4a958cbfaa905a7951f4a24ac43" dmcf-pid="2Iy0q4sASf" dmcf-ptype="general">박진우 기자 pjw1978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새롭게 무장한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엔진, 엔비디아 독점 깰 수 있을까 [고든 정의 TECH+] 08-20 다음 택배기사 대신 로봇이 초인종 누른다…드론이 놓고 가면 로봇이 문 앞까지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