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 여파가 IT에도…같은 날 ‘파업 카드’ 꺼내든 네카오 [팩플] 작성일 08-2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2dNr71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1ba871259820915855943e807ca69d29e30e9805b0c115021dc16b68746569" dmcf-pid="yJOH0bkL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일 오후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열린 네이버 통합교섭 선포식에 참여한 네이버 조합원들. 박태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joongang/20260820161210317udqq.jpg" data-org-width="1280" dmcf-mid="6lfiAsqF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joongang/20260820161210317ud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일 오후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열린 네이버 통합교섭 선포식에 참여한 네이버 조합원들. 박태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bf345699497d529934593f46c229c31058f76dcd3572acf5068435f533f89c" dmcf-pid="W3PgDh9UlQ" dmcf-ptype="general"><br> 네이버 노동조합이 20일 계열사별로 진행해온 노사 교섭을 네이버 본사가 참여하는 ‘통합 교섭’으로 전환할 것을 사측에 요구했다.계열사 직원들의 근로 조건에 실제 영향력을 행사하는 본사가 ‘진짜 사용자’인 만큼, 계열사 공통 의제를 선정해 본사와 직접 협상을 하겠다는 것이다. 임금 협상이 결렬된 네이버 제트에 대해선 9월 파업 가능성까지 꺼내 들었다. 노랑봉투법(노동조합법 제2·3조 개정안)의 여파가 IT업계에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p> <p contents-hash="b8f3ed1a86f11a0188fe4061bedfe3b6331f6ee73a9b3b6a8926fec87a21c7f7" dmcf-pid="Y0Qawl2uyP" dmcf-ptype="general">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네이버지회 ‘공동성명’은 이날 오후 네이버 사옥 1784에서 ‘2026년 통합교섭 선포식’을 개최했다. 노조 추산 300~350명의 조합원이 로비를 메우고 “네이버가 진짜 사용자”“통합교섭 쟁취하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023d2be74a20e3d596b857c6191b5c7055421162ffc83b88897e3d6ecf2944" dmcf-pid="GpxNrSV7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일 네이버노조갖 주최한 통합교섭 킥오프 행사 발언대에 선 오세윤 네이버 노조 지회장. 박태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joongang/20260820161211602sczs.jpg" data-org-width="1280" dmcf-mid="PCYU9QhD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joongang/20260820161211602sc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일 네이버노조갖 주최한 통합교섭 킥오프 행사 발언대에 선 오세윤 네이버 노조 지회장. 박태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0eefaec5504496bb8d3ae7528772040304dee4e65edddc9a5b4c8f4b5ff566" dmcf-pid="HUMjmvfzh8" dmcf-ptype="general"><br> 한미나 부지회장은 “지난 1년간 16개 계열사에서 150차례 교섭이 진행됐지만 본사 승인 전에는 어떤 결정도 내리지 못하는 현실 ”이라며 “이제 법이 개정돼 도장을 안 찍었어도 근로조건을 결정하는 자가 사용자”라고 주장했다. 노랑봉투법은 근로계약을 맺지 않더라도 근로조건을 실질적·구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를 사용자로 볼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c5aca3ca150916cf0674e92bd717ea49d7ce8970731ef6e88fc969a34b50547c" dmcf-pid="XuRAsT4qC4" dmcf-ptype="general">이후 발언대에 선 오세윤 지회장은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의 임금 동결을 비판하며 “밤낮없이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을 이어온 직원들에게 경영진이 임금 동결을 강요하고 있다”며 “8월 말까지 응답이 없다면 9월 9일을 ‘제트 행동의 날’로 정해 파업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올해 네이버 제트를 제외하고는 본사 및 계열사들과 임금 인상률 5.3% 수준에 합의한 상태다. 오 지회장은 선포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통합교섭에선 16개 법인 조합원에게 한꺼번에 적용하는 단체협약을 만드는 게 1차 목표”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5bdf4a2ce3a63676492737ef75fb83a7d4546309e44880a4b73b669f4d824f" dmcf-pid="Z7ecOy8B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21일 카카오뱅크가 위치한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원에서 카카오 노조 조합원들이 성과급 보상체계를 둘러싼 사측과의 갈등과 관련해 성실 교섭을 촉구하며 피케팅을 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노조는 오는 31일부터 닷새간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joongang/20260820161211832cemo.jpg" data-org-width="1279" dmcf-mid="Qv4ncOB3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joongang/20260820161211832ce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21일 카카오뱅크가 위치한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원에서 카카오 노조 조합원들이 성과급 보상체계를 둘러싼 사측과의 갈등과 관련해 성실 교섭을 촉구하며 피케팅을 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노조는 오는 31일부터 닷새간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6939ab4d42d8a3299638c7fa98db7e15f1c005dc5cc506143d9718520b52a6" dmcf-pid="5zdkIW6bhV" dmcf-ptype="general"> 카카오 노조에서도 공동 대응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같은 민주노총 산별노조 소속인 카카오지회는 이날 카카오뱅크 소속 조합원이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닷새간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조합원 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b72bce027b5803ef85da492fe7b681eb2152e6f7ee955fc7f08205755b3dbd34" dmcf-pid="1qJECYPKv2" dmcf-ptype="general">카카오 본사는 지난 7일 임금협상을 타결했지만, 카카오뱅크·디케이테크인 등 일부 계열사는 교섭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노조는 임원 보상 산정 기준 등 책임경영과 공정한 보상을 놓고도 계열사 간 공동 대응도 추진할 방침이다. 다만 노조 관계자는 “네이버와 같은 통합교섭은 아니며, 우선 일부 공통 의제에 대해 계열사 간 입장을 모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9920a0879c8f9aa85226343334f4dbff2e5d96241c679ad20364c93da770027" dmcf-pid="tSu8dN1yv9" dmcf-ptype="general">이번 사안과 관련해 카카오 뱅크 측은 “노조와 대화를 지속하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네이버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cd2a039e8b8dafca331c664ba97117a127341b54b32ce7dcc01eedeb0ae2763e" dmcf-pid="Fv76JjtWlK" dmcf-ptype="general">■ 더중앙플러스 : 팩플</p> <p contents-hash="f4636521d8209e81c5fd7821b56fc76b6a8105a3cdca6345499dc6f9babac4fb" dmcf-pid="3TzPiAFYhb" dmcf-ptype="general">「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주소창에 링크를 붙여넣으세요. </p> <p contents-hash="ddf669f8ee48a10280819127d92fc316ec632f57bd3d66c0099329ffe2fe760b" dmcf-pid="0yqQnc3GWB" dmcf-ptype="general">“직원 70% 없어도 잘만 돌아가네” 카카오 파업이 남긴 것들 <br>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쓴 카카오 직원들은 왜 파업을 택했을까. 이들이 외친 건 성과 보상과 고용 안정. 그런데 그게 전부일까? 93개 계열사, 2만 명에 달하는 카카오 크루(직원을 뜻하는 카카오 내부 용어)들이 극한 대립까지 불사한 속내를 하나하나 뜯어보았다.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0448 </p> <p contents-hash="4afb2e7c46aa30602f04478eb17f5f74f1ef37961cbcd0898b0c23b4b4fb60b3" dmcf-pid="pWBxLk0HTq" dmcf-ptype="general">3조 퍼붓고 5년 잃어버렸다…“카카오, 동아리 같은 회사”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1114 </p> <p contents-hash="c05c505583e6fb9ea3af58178c6c02456c2a33c6db8514ec23fdabb4322828ff" dmcf-pid="UYbMoEpXTz" dmcf-ptype="general">구원투수는 카카오 구원했나…‘CA협의체’ 2년 실험 성적표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6536 </p> <p contents-hash="b2c063e298321fff2e641ae95d54d26cc72a9310e17c47f54f2c7bcad11c4ade" dmcf-pid="uGKRgDUZv7" dmcf-ptype="general">」</p> <p contents-hash="9a8b2718cf15e2ab4634b40b453e981a2b543b03479f4ff591dcf866404ea6ad" dmcf-pid="7H9eawu5Su" dmcf-ptype="general">박태인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택배기사 대신 로봇이 초인종 누른다…드론이 놓고 가면 로봇이 문 앞까지 08-20 다음 삼성·SK하이닉스 ‘주주환원’… ‘반도체 주가’ 재상승 동력될까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