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하이닉스 ‘주주환원’… ‘반도체 주가’ 재상승 동력될까 작성일 08-2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SpKPiYC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b71d290e95f47b6d853fed8fa6373e5bbca1127b5873f6777eb1bebb68766e" data-idxno="255220" data-type="photo" dmcf-pid="YvU9QnGh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간 지속적인 하락으로 주주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던 반도체 주가가 모처럼 상승세에 탑승했다. 이번 반도체 주가 상승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소식이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또한 업계와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역시 조만간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것이란 이야기도 나온다. /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552791-TBIsO8N/20260820161228519pnst.jpg" data-org-width="800" dmcf-mid="yyzfRgZv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552791-TBIsO8N/20260820161228519pn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간 지속적인 하락으로 주주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던 반도체 주가가 모처럼 상승세에 탑승했다. 이번 반도체 주가 상승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소식이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또한 업계와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역시 조만간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것이란 이야기도 나온다. /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6dd3818462ba19bc36534fa05ee6e9581b3ee37f3ae4a9434de67c8c9ab7a3" dmcf-pid="GTu2xLHlyL" dmcf-ptype="general"><strong>시사위크=박설민 기자</strong> 그간 지속적인 하락으로 주주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던 반도체 주가가 모처럼 상승세에 탑승했다. 20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27만1,000원, 169만1,000원으로 전일 대비 각각 9.49%, 12.7% 상승했다. 이에 힘입어 코스피(KOSPI)지수도 6,852.58로 전일 대비 5.89% 올랐다.</p> <p contents-hash="1d2e3a9fbe3ee433c5452325269d1b9e4e699e31b00d0e4cc2416c3a599362e4" dmcf-pid="Hy7VMoXSWn" dmcf-ptype="general">이번 반도체 주가 상승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소식이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또한 업계와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역시 조만간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것이란 이야기도 나온다.</p> <p contents-hash="7b270c8f05f9acf4f28ccaef0ceaf4d9c1fb8d4834cdaec06a5967b6b0e6534b" dmcf-pid="XWzfRgZvSi" dmcf-ptype="general"><strong>◇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대규모 주주환원으로 주가 상승 기대감↑</strong></p> <p contents-hash="4094a939c37146e057eaf8c48b6b7690eb516b16b7bc3213503f93a1019c6476" dmcf-pid="ZYq4ea5TvJ" dmcf-ptype="general">20일 뚜렷한 주가 상승과 함께 코스피지수 상승을 주도한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규모는 40조원이다. 지난 19일 발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40조원 규모 자기주식을 취득, 전량 소각한다. 2025~2027년까지 주주환원 정책 기간 동안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환원한다. 자기주식 취득·소각과 배당을 병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183a3718dab6ca2d54f610b335e70fd3f249fecb9f1615cab71eac95b25bddc" dmcf-pid="5GB8dN1ySd"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이번 결정은 사업 경쟁력과 현금창출력, 중장기 성장성 등 회사의 내재가치가 현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시장을 선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달 2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매출 79조3,187억원,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을 달성했다. 각각 전분기 대비 50.8%, 60.9% 증가한 수치다.</p> <p contents-hash="fb725f980696020c4b35e0a90577c8756503d58ed0ece3e042f352dea942a55b" dmcf-pid="1Hb6JjtWCe"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 측 설명처럼 지난달 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투자자들의 실망은 매우 컸다. 역대 최고 실적에도 불구, "주주환원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SK하이닉스 측 입장 때문이다. 당시 증권가 전문가들 역시 "컨퍼런스콜 이후 주주환원 내용 부재 등에 실망 매물이 출회했다"고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fa8c55f09f7c9c4719bb125007e3ff00f726c3c3ce582fef96c883dae5593d7" dmcf-pid="tItzfRvmSR"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번 주주환원 정책 발표로 여론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는 분위기다. 주가가 실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증권가에서도 긍정 평가가 지배적이다. 20일 하나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올해는 물론 2027년 주주환원 규모가 기존 대비 강화되기 때문에 해당 발표들은 주주가치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f38885db118140900cc007eb733cfc1f54166aef0ec04687f6313c79c572c0e2" dmcf-pid="FCFq4eTsTM" dmcf-ptype="general">아울러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0일 KB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개년(2024~2026년) 누적 잉여현금흐름의 50% 주주환원 정책의 경우 특별배당 규모가 최소 100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향후 3년간은 최소 600조원 이상의 초대형 규모의 주주환원과 7% 이상 배당수익률이 추정된다.</p> <p contents-hash="4e812629946529be5450e6e2aa1efec041c392cdcb8c4d2873fb3fc451561f0c" dmcf-pid="3h3B8dyOSx" dmcf-ptype="general">김동원 KB리서치 연구원은 "향후 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주환원은 기업가치 상승 뿐 아니라 코스피 시장 전체 밸류에이션의 재평가를 이끄는 강력한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9cce9eb741784b101de2a3e0f89f9582fda22d32a61412c4525f1419e1b156ad" dmcf-pid="0l0b6JWICQ" dmcf-ptype="general">아울러 AI산업 동향도 다시 한 번 반도체 산업계에 웃어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글로벌 빅테크들의 AI 투자 회수가 빠른 시일 내 이뤄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면서다. 20일 KB리서치 역시 리포트에서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최근 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고려하면, AI 투자 회수 기간은 3년 이내로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2eab192ab732d58d9df9c29d526a65ef376252b69c34b2dda2a923ce1ab63e79" dmcf-pid="pSpKPiYCCP" dmcf-ptype="general">김동원 KB리서치 연구원은 "2000년 이후 과거 25년간 삼성전자 주가가 고점 대비 40% 이상 급락한 경우는 총 4차례"라며 "저점 형성 이후 1, 3, 6개월 후 주가는 모두 반등에 성공했고 중장기 주가 반등의 출발점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44ca674fc05590d61ec3fccb18f13d9977b26751db731bc22470d5ac6d924155" dmcf-pid="UvU9QnGhh6" dmcf-ptype="general">이어 "최근 삼성전자 주가 하락은 펀더멘탈과 무관한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 우려 때문"이라며 "AI 투자의 3년 내 회수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어 향후 AI 조기 수익화가 금리 인상 우려를 완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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