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연말 국내 AI 연구센터 설립…국산 NPU 실증 속도낸다 작성일 08-2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 위한 간담회서<br>7월 과기정통부·AMD 업무협약 세부 계획 공개<br>27년 CoE 본격 가동·과학AI에 AMD 인프라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gDlHx2W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e0a52684b5e8137fd791ee22e3a1d824cb8a23efe3593a282af8942ad2d91d" dmcf-pid="uRawSXMV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왼쪽부터)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박성대 KAIST 발전재단 사무국장, 문경선 AMD 상무가 20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개방형 인공지능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AMD 코리아의 카이스트에 대한 AI PC 기증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seouleconomy/20260820154043669ptxm.jpg" data-org-width="1200" dmcf-mid="pkCY3Bcn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seouleconomy/20260820154043669pt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왼쪽부터)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박성대 KAIST 발전재단 사무국장, 문경선 AMD 상무가 20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개방형 인공지능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AMD 코리아의 카이스트에 대한 AI PC 기증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266ac4cda4597a66f5788ab40724944deb80769d781a2dac49ed1bef99d80a" dmcf-pid="7eNrvZRfCK" dmcf-ptype="general">글로벌 반도체 기업 AMD가 올해 말 국내에 인공지능(AI) 우수 연구센터(CoE)를 설립한다. AMD의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결합한 개방형 이기종 AI 컴퓨팅 인프라를 개발·실증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205d15598a34f12dec71bb44306cf4990d5818b0e84d9d3104303e92a33f325" dmcf-pid="zdjmT5e4lb" dmcf-ptype="general">AMD는 20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 광화문점에서 열린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에서 향후 2년간의 협업 세부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과기정통부와 AMD가 지난달 23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정부의 정책 지원과 민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p> <p contents-hash="1e60b6bacd1c42cc1fd993e9d12f1f950c9ed03b42fa31a3aa3e35f82a0f2791" dmcf-pid="qJAsy1d8vB" dmcf-ptype="general">AMD는 올해 말까지 과기정통부가 추천한 장소에 연구센터인 CoE(AI Center of Excellence)를 설립하고 상주 엔지니어와 프로젝트 관리자(PM)를 파견한다. 또 내년 말까지 상주 엔지니어를 추가로 배치해 과기정통부와 공동으로 이기종 AI 컴퓨팅 인프라 개발·실증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문경선 AMD 상무는 “데이터센터 구축 등 CoE 설립 준비를 마친 뒤 2027년 AMD의 최신 통합 AI 랙스케일 시스템인 ‘헬리오스’를 센터에 배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00085b7f533e0eb904ca0dd83b9b331834f318e4bbddab9118ee2788b9f9a9" dmcf-pid="Bq8djmztvq" dmcf-ptype="general">앞선 MOU에서 <span>양측은 AMD의 CPU·GPU와 국산 NPU를 연결해 AI 연산을 분담하는 이기종 AI 컴퓨팅 인프라를 공동 개발·실증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AI 추론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GPU 중심의 인프라에서 벗어나 여러 종류의 반도체와 네트워크·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성능과 전력 효율을 최적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span></p> <p contents-hash="c8fefb92bec9851810014223e5b15b5b7fbf1bc402ae49af9bdd4176caa4caa1" dmcf-pid="bB6JAsqFhz" dmcf-ptype="general"><span>과기정통부는 국내에서 성공적인 실증 사례를 확보한 뒤 이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개방형 이기종 AI 컴퓨팅 아키텍처의 레퍼런스로 확장한다는 목표다. 이 과정에서 CoE는 </span><span>AMD가 </span>과기정통부 및 국산 K-NPU 개발사와 <span>효율적으로 소통하며 공동 과제를 수행하는 연구 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span></p> <p contents-hash="de4a11668f2eb40a44d1e0cf414b551391175bfffa7e1a17a4082284b00e68c5" dmcf-pid="KbPicOB3h7" dmcf-ptype="general">국가과학AI연구센터(NAIS)를 중심으로 한 과학AI(AI for Science) 연구 협력도 확대한다. 양측은 올해 첨단 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 과정에서 AMD의 고성능 컴퓨팅 자원과 AI 소프트웨어 ‘ROCm’의 효용성을 검증하는 실증을 진행하고 내년부터 국가 과학AI 과제에 적용할 계획이다. 문 상무는 “우선 적용 분야로는 △생명과학 △기후·해양 △소재·반도체 △우주·천문 △대형 시뮬레이션 등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ca4c93a072d8fc7d915af6923ffd3d1c461a404324c69844818e606fa89a755" dmcf-pid="9KQnkIb0Su" dmcf-ptype="general">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운영위원회도 다음달 가동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와 AMD 본사의 AI 관련 수석부사장이 공동 의장을 맡는다. 공동의장단은 9월 말 첫 온라인 회의를 시작으로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기로 했다.</p> <p contents-hash="4705503882894c75eef05eb64e4d679c546891016b030cbbeb9599108f70adfe" dmcf-pid="29xLECKpTU"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산 NPU가 실제 데이터센터와 AI 서비스 현장에서 활용되는 성공 사례를 조속히 확보할 수 있도록 풀스택 실증 지원을 강화하고 관련 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5e5c6dbdf046f78887e318c43241da36c178b7be286fef8468becfd1f86919" dmcf-pid="V2MoDh9UTp" dmcf-ptype="general">장형임 기자 jang@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 "차세대 핵심은 '개방형 생태계'…UE6로 플랫폼 경계 허문다" 08-20 다음 K판타지 녹였다,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출격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